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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소래아트홀 10월 ‘이자람의 노인과 바다’ 공연 개최

 

(포탈뉴스)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이 10월의 아티스트로 소리꾼 이자람을 선정하고 헤밍웨이의 동명 소설을 현대적인 판소리로 재창작한 '노인과 바다'를 10월 16일 오후 7시 소래극장에서 개최한다.


소리꾼 이자람은 브레히트 작품을 원작으로 한 ‘사천가’와 ‘억척가’, 마르케스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방인의 노래'등 외국 소설이나 희곡을 판소리로 과감하게 재해석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국내외 평단의 호평과 인기를 얻고 있다.


중요 무형 문화재 5호 판소리의 이수자이자 최연소 춘향가 완창 기록을 기네스북에 올린 이자람은 ‘아마도 이자람 밴드’를 결성하여 보컬리스트(겸 기타리스트)로서의 활동도 성실하게 하고 있으며, 뮤지컬에도 참여하여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2019년 초연된 판소리 '노인과 바다'는 쿠바의 작은 어촌인 코히마르 마을에 사는 한 노인 어부가 바다 깊은 곳의 청새치와 수면 위에서 홀로 낚시줄을 붙잡고 버티는 한판 싸움을 담아낸 작품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방구석 콘서트에서 한 대목이 방영되며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공연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와 엔티켓을 통해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전석 20,000원(복지 50%, 학생 40%, 유료회원 30%, 4인 이상 20%, 남동구민 10% 할인)으로 만 7세 이상부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남동소래아트홀은 좌석 제한 및 띄어 앉기, 발열 검사, QR전자출입명부 작성, 공연 전·후 소독 등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십시일반 페스티벌’ 11월의 아티스트는 기적의 목소리 폴포츠로 11월 20일 내한공연(내한이 어려울 경우 타 아티스트로 대체 예정)이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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