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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학생 인문학 교실 온라인 진행

 

(포탈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 인문학 교실을 중·고등학생 5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줌을 활용한 화상수업으로 진행함으로써 대면 활동이어려운 코로나 시대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 인문학교실은 중·고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교육의 하나로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에 있는 울산대학교 인문대학의 수준 높은 강사진을 활용했다.


총 4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문학과 연계한 사회 및 인간 이해를 목표로‘코로나 시대의 여행법, 울산의 보물찾기’라는 주제로 생각과 의견을 나누고 나만의 울산 지도 만들기, 스마트폰 사진에서 나만의 시 작성하기 등 체험활동까지 다채롭게 펼쳐졌다.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 다수가 “조별 활동을 통해 다른 학교 학생들과 소통하고 발표하며 직접 참여하는 점이 좋았고, 다양한 의견을 접함으로써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점이 만족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뉴스출처 : 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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