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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직업계고 창업교육 고민 해결

경남교육청, 직업계고 창업동아리 지도교사 역량강화 연수

 

(포탈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30일 ~ 10월 1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직업계고 창업동아리 지도교사와 관심있는 교원 42명을 대상으로 ‘창업동아리 지도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직무연수는 기업가정신 교육에 권위를 가진 노성여 동명대학교 교수 등 현직 교수와 교사를 강사로 위촉하여‘새로운 모색과 창조’를 주제로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례와 활동 중심으로 이틀에 걸쳐 15시간 진행된다.


경남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미래산업 중심의 창업·창직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과 교사들의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창업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거제여상의 ‘천년미인’ 등 16개교 32개 학생창업동아리에 팀당 400만 원 내외의 예산 지원으로 창업교육의 출발점이 되었다. 또 동아리 운영 결과 발표회와 교사 간담회를 통하여 창업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올해는 18개교에서 42개 학생창업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 김해건설공고와 창원기계공고는 학과별로 전공 창업동아리를 조직하여 5~6개씩 활동하고 있다. 특히, 김해건설공고 ‘무한질주’ 동아리는 활발한 활동으로 ‘학생 창업 유망팀 300’대회에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평소 지역의 진로교육센터와 연계하여 예비 창업자 교육과 창업 종목 탐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체험 위주의 분임활동과 현장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창업동아리 지도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창업교육은 미래산업에 대비하기 위한 필수 교육과정이며, 창업교육의 대한 인식 제고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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