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1.9℃
  • 구름많음대전 0.2℃
  • 구름많음대구 0.7℃
  • 구름많음울산 3.0℃
  • 구름많음광주 4.0℃
  • 구름많음부산 6.6℃
  • 구름많음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8.2℃
  • 흐림강화 -0.7℃
  • 구름많음보은 -3.3℃
  • 구름많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스포츠

'승점 1점 획득' 벤투 감독 "좋은 경기였다"

 

(포탈뉴스) “좋은 경기였다.”


파울루 벤투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란전 무승부에 대해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벤투호는 12일 저녁 10시 30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3분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31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비겼다.


당초 승점 3점이 목표라고 밝혔던 벤투 감독은 승리를 놓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는 했으나 악명 높은 이란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따낸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한국은 그간 이란 원정에서 2무 5패로 약한 모습을 보여 왔던 터다. 벤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스타일이 다른 두팀 간의 좋은 경기였다”며 “경기 결과는 정당하다”고 밝혔다.


이란전 무승부로 한국은 최종예선 2승 2무를 기록하게 됐다. 이란이 3승 1무로 A조 1위, 한국은 2위다. 벤투 감독은 승점 8점을 확보하게 된 것에 대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11월에 있을 5, 6차전을 잘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경기 소감은?


스타일이 다른 두 팀 간의 좋은 경기였다. 전반전에는 우리가 좋은 모습을 보였고, 우리의 득점 후에 이란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몇몇 장면에서 경기 운영이 좋지 않았고, 전반전과 같은 모습이 나오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막판 득점 찬스도 있었지만 경기 결과는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지지 않았다는 안도감과 승리하지 못했다는 아쉬움 중 어느 것이 큰가?


좋은 경기를 했고 좋은 모습을 보인 장면들이 있었다. 이란 또한 왜 좋은 팀인지 보여줬다. 예상한대로 우리가 내내 압도하는 경기는 아니었고, 후반전에 어려움을 겪은 장면도 있었다. 승점을 1점을 따내서 승점 8점이 됐고,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11월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


-선제골 이후에 역습이 잘 되지 않았던 이유는?


상대가 강한 팀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선제골 이후에 상대가 잘 대응해 강하게 우리를 밀어붙이면서 전반전처럼 경기를 이끌어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상대 수비 뒷공간 공략이 어려웠다. 실점 이후에는 다시 경기를 주도하면서 박스 근처에서 득점 찬스를 만들어냈다.


-이란이 경기를 주도하고도 골대를 두 번 맞추는 등 행운이 따랐는데?


질문에서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다. 이란은 우리의 선제골 이후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우리는 원래 스타일대로 점유율을 통해 경기를 운영했다. 물론 상대가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경기 중 어려운 장면들도 있었다. 이란의 슈팅이 골대를 맞은 것은 행운이 따랐다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도 마찬가지였다. 막판 득점 찬스가 아쉬웠다. 어쨌든 경기 결과는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뉴스출처 : 대한축구협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희귀질환 환우·가족 간담회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4일 오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희귀질환 진료 현장의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치료 접근성이 낮은 희귀질환 환우·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이나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희귀질환 진료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우·가족 간담회에는 중증(뒤센)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보다 귀 기울이기 위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 ▴희귀질환 치료제 급여 적용, ▴희귀질환 데이터 통합 관리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김 총리는 “희귀질환은 말 그대로 희귀하기 때문에 약을 개발하기도 구하기도 치료를 하기도 어려워 안타까움이 크다”며, “오늘 말씀 주신 부분들을 깊게 생각해서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의논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신약 허가, 보험 급여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희귀질환자들이 적절한 비용으로 약을 구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암보험 비갱신형 및 3대진단비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편리하게 이용해 보세요! (포탈뉴스통신)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