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5 (금)

  • 흐림동두천 17.1℃
  • 흐림강릉 17.5℃
  • 서울 18.8℃
  • 흐림대전 20.1℃
  • 구름많음대구 22.4℃
  • 맑음울산 23.7℃
  • 흐림광주 21.7℃
  • 맑음부산 26.2℃
  • 흐림고창 20.7℃
  • 구름많음제주 26.9℃
  • 흐림강화 18.5℃
  • 흐림보은 18.5℃
  • 흐림금산 19.3℃
  • 구름많음강진군 25.3℃
  • 구름많음경주시 23.7℃
  • 구름조금거제 23.4℃
기상청 제공

스포츠

'승점 1점 획득' 벤투 감독 "좋은 경기였다"

URL복사

 

(포탈뉴스) “좋은 경기였다.”


파울루 벤투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란전 무승부에 대해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벤투호는 12일 저녁 10시 30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3분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31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비겼다.


당초 승점 3점이 목표라고 밝혔던 벤투 감독은 승리를 놓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는 했으나 악명 높은 이란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따낸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한국은 그간 이란 원정에서 2무 5패로 약한 모습을 보여 왔던 터다. 벤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스타일이 다른 두팀 간의 좋은 경기였다”며 “경기 결과는 정당하다”고 밝혔다.


이란전 무승부로 한국은 최종예선 2승 2무를 기록하게 됐다. 이란이 3승 1무로 A조 1위, 한국은 2위다. 벤투 감독은 승점 8점을 확보하게 된 것에 대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11월에 있을 5, 6차전을 잘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경기 소감은?


스타일이 다른 두 팀 간의 좋은 경기였다. 전반전에는 우리가 좋은 모습을 보였고, 우리의 득점 후에 이란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몇몇 장면에서 경기 운영이 좋지 않았고, 전반전과 같은 모습이 나오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막판 득점 찬스도 있었지만 경기 결과는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지지 않았다는 안도감과 승리하지 못했다는 아쉬움 중 어느 것이 큰가?


좋은 경기를 했고 좋은 모습을 보인 장면들이 있었다. 이란 또한 왜 좋은 팀인지 보여줬다. 예상한대로 우리가 내내 압도하는 경기는 아니었고, 후반전에 어려움을 겪은 장면도 있었다. 승점을 1점을 따내서 승점 8점이 됐고,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11월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


-선제골 이후에 역습이 잘 되지 않았던 이유는?


상대가 강한 팀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선제골 이후에 상대가 잘 대응해 강하게 우리를 밀어붙이면서 전반전처럼 경기를 이끌어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상대 수비 뒷공간 공략이 어려웠다. 실점 이후에는 다시 경기를 주도하면서 박스 근처에서 득점 찬스를 만들어냈다.


-이란이 경기를 주도하고도 골대를 두 번 맞추는 등 행운이 따랐는데?


질문에서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다. 이란은 우리의 선제골 이후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우리는 원래 스타일대로 점유율을 통해 경기를 운영했다. 물론 상대가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경기 중 어려운 장면들도 있었다. 이란의 슈팅이 골대를 맞은 것은 행운이 따랐다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도 마찬가지였다. 막판 득점 찬스가 아쉬웠다. 어쨌든 경기 결과는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뉴스출처 : 대한축구협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경상남도, ‘부울경 메가시티’ 초광역 협력 모델 선도한다!  (포탈뉴스)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통한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전략’이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선도 모델로서 입지를 확실히 다진다. 14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균형발전 성과 및 초광역 협력 추진전략 보고회'에서 지역이 주도하는 권역별 초광역 협력의 선도 사례로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가 추진한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를 알리고 수도권 일극체제의 극복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 협력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정책으로 선언했다. 17개 시․도지사와 정부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 4개 권역의 초광역협력 사례와 함께 정부의 지원방안등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전략’을 선도 사례로 발표했고, 이어서 충청권, 대구․경북, 광주․전남 순으로 추진전략이 소개됐다. 부울경은 추진전략의 배경, 그간 추진해 온 부울경 협력의 역사와 초광역 협력의 비전 및 목표를 설명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기후 위기 대응 선도’, ‘혁신 기반 동반 성장’, ‘공간 압축 초광역 인프라’의 3대 분야와 8대 중점 과제를 제시하면서 전국 최초로



경제핫이슈

더보기
특허받은 에너지 절감방식으로 확실한 절전 효과를 보여주는 유효전력 절전시스템, CESS  (포탈뉴스)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의 긴 시간 동안 전 인류의 모든 일상이 멈추었다. 그리고 그 여파로 불거진 세계적인 경기침체는, 중소규모로 공장이나 사업체를 운영하는 국내 중소상공인들에게 헤어나기 어려운 불황을 초래했고, 여전히 예측 불가한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절망감을 심어주고 있다. 이러한 불경기에도 매 월 가차 없이 부과되는 각종 운영 경비와 인건비 부담을 감당하지 못하고, 하나 둘 문을 닫는 중소 기업과 사업장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궁극적인 대책이 강구되어야 하는 임계점에 다다랐다. 게다가 최근에 전기요금이 인상됨에 따라 기업 운영에 소요되는 경상비 중에 전기요금도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서 기업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궁하면 통한다’고 했던가? 한 푼의 경비 절감도 간절한 이 위기의 시대에 희소식이 될 아이템으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강력한 절전 효과의 전력효율시스템이 있어 소개하려고 한다. 코스모토에서 개발, 제작하고 ㈜파이오닉스 스마트에너지사업본부에서 보급하고 있는 신개념 에너지절감시스템, CESS가 바로 그것인데, 국내 유일의 “절전기 특허”에 의해 생산되는 CESS는 인증기관의 절전 테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