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오는 10월 30일 개최 예정이었던 ‘탑정호 출렁다리와 함께하는’ <제25회 논산사랑걷기대회>가 내달 초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11월 20일로 연기되었다.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지구환경교육센터/대표 권선학)에서는 이미 현수막 게재와 문자안내 등을 통해 걷기대회 홍보를 시작했으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지침)에 따라 11월 연기·개최키로 결정했다고 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논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