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1.9℃
  • 박무대전 10.1℃
  • 대구 12.9℃
  • 울산 13.3℃
  • 광주 13.9℃
  • 부산 15.1℃
  • 맑음고창 13.2℃
  • 박무제주 15.1℃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10.9℃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태안교육지원청, 태안 학부모 생태환경 마을교사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첫걸음

 

(포탈뉴스) 태안교육지원청은 최근 2주간 학부모 환경생태 마을교사가 학교 교육과정에 들어가 학생들과 생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이수한 환경생태 마을교사는 16명으로, 3~4명이 한 조가 되어, 관내 3개교 1학년 5학급의 초등학교에서 수업시연을 진행했다.


각 조는 학교 주변의 나무 관찰하기, 가을의 나뭇잎을 만져보고 종이에 붙여보기, 학교 주변의 곤충을 이해하고 관찰하기, 찰흙으로 나만의 곤충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아이들과 실내외를 병행하며 활동했다.


마을교사 구성이 학부모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아이들과의 소통에 더 부드럽게 다가갈 수 있었고, 열정 또한 대단했다. 수업을 마친 후 아이들도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한 학생은 수업 말미에 ‘고맙습니다.’라는 쪽지를 써 마을교사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김선완 교육장은 “튼튼한 마을교육공동체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학부모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부모가 주인 마을교사가 많이 양성되어, 학교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태안교육지원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4월 17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했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건부 기소유예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경찰청은 약물운전 등 생활 주변 마약류 단속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전담 수사체계를 중심으로 불법수익 추적을 강화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