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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선박화재 대책마련 요구

신진항 선박화재 도민으로 가슴아파… 태안소방서 행정사무감사

 

(포탈뉴스) 충청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18일 태안소방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올 3월 발생한 신진항 선박화재로 많은 주민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앞으로 선박화재 대응메뉴얼을 정비하고 훈련을 실시하여 이러한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지정근 부위원장(천안9·더불어민주당)은 안면도 화재발생시 태안소방서와 안면도간 출동거리 및 이동시간이 상당함을 지적하면서 “해양사고와 화재사고 대비 조직 ·운영 시스템 등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소방공무원 정원은 증가하고 있지만, 사무공간과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면서 소방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등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훈 위원(공주2·더불어민주당)은 태안지역 펜션 관련 법과 형식을 갖춘 펜션 등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있는지 따져물으며 무허가 펜션들이 화재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우려하며 순찰 등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계양 안건소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올해 소방활동중 화재는 감소하고, 구조·구급은 증가하고 있다면서 태안지역 다수의 소방사각지대에 대한 출동체계 구축 및 소방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철저한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위원들은 소방대원을 격려하며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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