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7.2℃
  • 맑음대전 6.1℃
  • 흐림대구 7.2℃
  • 흐림울산 8.3℃
  • 맑음광주 5.9℃
  • 흐림부산 8.5℃
  • 흐림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3.0℃
  • 구름많음보은 5.1℃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4.4℃
  • 흐림경주시 6.0℃
  • 맑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부산광역시의회 김삼수 의원, 스마트농업 조례로 부산 농업 미래 바꾼다.

영농인 소득증대, 도시농업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 등 상당한 효과 기대

 

(포탈뉴스) 부산광역시의회 김삼수(더불어민주당, 해운대구3)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산광역시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가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아직 본회의가 남았으나 조례의 내용과 성격상 본회의 통과도 무난해 보인다.


스마트농업은 농업의 6차 산업적 측면, 즉, 1차 산업인 생산, 2차 산업인 가공, 3차 산업인 유통, 각 단계 전반에 걸쳐 ICT(정보통신기술)를 적극 활용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시켜 농업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7년 11월 스마트농업 확산을 혁신성장 핵심 선도사업의 하나로 선정했고, 2018년 4월에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스마트농업 확산방안을 마련했다. 부산시도 에코델타 스마트농업을 추진하는 등 이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기존 영농인의 소득증대는 물론, 도시농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조례를 발의한 김 의원은 부산이 광역시로써 농업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겠지만, 최근 4차 산업혁명 기술(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빅데이터)이 도시농업과 융합되면서 대변화를 유도할 수 있음을 직감하고 스마트농업 조례를 제정하여 육성과 정책수립 및 지원사항을 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김 의원이 발의한 조례의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우선 스마트농업 육성계획을 수립함에 있어서 육성시책 및 추진전략을 포함함과 함께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 재원조달과 연도별 투자계획을 넣도록 하였다. 또한 생산에서부터 유통, 경영, 전문인력 양성을 육성계획에 포함시킴으로써 스마트농업이 본격적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음으로 육성계획에 따른 사업추진으로써 연구개발 및 보급에서부터 교육컨설팅, 생산기반 조성 및 설치와 유통에 이르기까지 지원 범위를 다양화하였다. ▲특히 스마트농업 육성과 확산을 위해 관련 종사자에게 전문기술 교육훈련 및 전문컨설팅을 교육지원을 강화하였다. ▲그리고 홍보강화와 대학·연구소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독려하도록 하여 부산시 스마트농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모든 내용이 충실하게 담겨 있으며, 조례 공포와 동시에 시행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2020년 노벨평화상이 세계식량계획(WFP)에게 주어졌을 만큼 식량의 생산과 보급은 여전히 인류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고, 이에 따라 농업의 중요성 또한 국가와 시대를 구분하지 않고 인정받아 왔다.”고 강조하며, 도시인 부산 또한 여기서 예외가 아닌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논의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