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7.4℃
  • 맑음서울 13.3℃
  • 맑음대전 12.2℃
  • 대구 12.8℃
  • 울산 13.1℃
  • 광주 13.7℃
  • 부산 14.8℃
  • 구름많음고창 13.8℃
  • 박무제주 15.9℃
  • 맑음강화 10.0℃
  • 흐림보은 10.4℃
  • 구름많음금산 13.2℃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3.1℃
  • 흐림거제 14.1℃
기상청 제공

김제시, 제11회 용지농원 마을의 날 및 망향제 개최

실향민 아픔 나누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

 

(포탈뉴스) 김제시 용지농원마을에서는 지난 19일 제11회 용지농원 마을의 날 및 망향제를 개최하여 황해남도 실향민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재 용지농원에는 실향민 1~4세대 포함 105가구 231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국토분단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마을이다.


용지농원청년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100명과 김제시장, 김제시의회의장, 황영석 도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 조숭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또한, 황해도와 관련된 문화자료, 살아온 이야기 등을 담은 실향민 역사문화관 준공식도 병행해서 진행하였고,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황토마을의 역사를 알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면 더욱 의미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머지않아 종전선언이 이뤄지고 남북 간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이 찾아오기를 희망한다며, 내년에는 이 망향동산에서 망향제가 열리지 않고 꿈에도 그리는 고향에서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4월 17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했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건부 기소유예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경찰청은 약물운전 등 생활 주변 마약류 단속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전담 수사체계를 중심으로 불법수익 추적을 강화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