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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문교육 발전 방향 논한다' 시민인문포럼 개최

인문교육 발전 방안 의견수렴 결과 공유, 향후 인문교육 발전 방향 논의하는 원탁회의 진행

 

(포탈뉴스) 전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시민 인문교육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2021년 시민인문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 8월부터 35개 인문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수렴해온 인문교육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들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인문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포럼에서는 이선 전북대학교 철학과 학술연구교수가 ‘시민 인문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기조강연에 나서며, 강연 이후에는 인문교육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원탁회의도 진행된다. 원탁회의에서는 마을, 청소년, 인문 공간 등 분야별 인문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진다.


인문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권인숙 전주시 인문평생교육과장은 “전주시민인문포럼을 통해 전주만의 특성화된 인문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고, 인문교육 기관 관계자들의 상호 교류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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