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3.8℃
  • 흐림강릉 7.0℃
  • 맑음서울 15.1℃
  • 맑음대전 12.9℃
  • 흐림대구 8.3℃
  • 흐림울산 7.5℃
  • 구름많음광주 14.4℃
  • 흐림부산 8.6℃
  • 맑음고창 10.0℃
  • 구름많음제주 12.6℃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2.9℃
  • 맑음강진군 10.5℃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9.1℃
기상청 제공

부산광역시의회, '메가시티 추진 상호협력' 공동 결의안 채택

김태훈 위원장, 모든 의정 역량 결집할 것 의지 강조

 

(포탈뉴스) 부산광역시의회는 22일 오전 10시 본회의를 통해 ‘부울경 시도의회 상호협력 공동 결의안’을 의결, 채택했다. 결의안은 2022년 설립을 목표로 추진 중인 부울경 특별지자체가 시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각 시도의 초월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태훈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결의안 제안 설명에 나서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이후에도 부울경 메가시티가 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며 “부울경 지역 시민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의정 역량을 결집해 상호협력하고 지역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라고 공동 결의안 채택 필요성을 강조했다.


결의안에는 ▲ 국가 균형발전의 초석으로서 부울경 특별지자체가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 초지역적·초당적인 협력에 동참하며 ▲ 각 시도민들의 참여의식을 제고하고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앞장선다는 등 특별지자체 출범을 위해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강조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법적 근거 마련과 제도 정비, 지원책 마련과 과감한 권한 이양 등 적극적인 지원을 중앙 정부에 건의하기도 했다.


이날 부산시의회를 시작으로 경남도의회와 울산시의회 역시 차례로 상호협력 공동 결의안을 의결하겠다는 계획이다. 상임위에서 의결한 결의안은 각 의회 본회의 의결 과정을 거쳐 최종 채택된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논의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