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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화교실 성황리에 운영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화교실

 

(포탈뉴스) 충청북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은 원어민 강사가 우리 학생들에게 본국의 역사, 전통, 문화를 직접 소개하는 문화간 이해 수업인 ‘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화교실(CCAP:Cross Cultral Awareness Program)’을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운영하고 있다.


CCAP는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문화교실 강사로 활동하며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자신의 국가에 대한 문화수업(문화이해, 전통의상, 공예체험, 악기체험 등)을 1~2시간 가량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교의 학생들은 외국인 강사에게 영어 또는 수업 국가 언어로 내 고장과 학교 소개를 하기도 한다.


11월 23일 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화교실에 참여한 보은여중 학생들은 러시아 강사와 함께 러시아 인사말과 간단한 대화 배우기, 러시아의 성인에 대해 알아보기, 러시아 학생들이 좋아하는 만화영화 삽입곡 따라 부르기 등의 수업으로 러시아 문화 체험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외국인 강사로 참여한 최올가(러시아) 강사는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학생들 덕분에 한국사회에 대해 더 잘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하였다.


한편, 세계화 시대에 필요한 국제이해교육을 위해 운영된 CCAP는 2021년 러시아외 6개 국가, 단양 호텔관광고 외 44교의 3,359명 학생이 참여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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