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2.3℃
  • 흐림강릉 6.7℃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1.6℃
  • 흐림대구 8.1℃
  • 흐림울산 7.4℃
  • 흐림광주 12.4℃
  • 흐림부산 8.3℃
  • 맑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1.8℃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9.5℃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9.1℃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8.8℃
기상청 제공

부산광역시의회 김삼수 의원, 먹는 수돗물(순수365) 종이팩 생산 제안

제30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포탈뉴스) 부산광역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삼수 의원은 제300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상수도 사업본부에서 생산·제공하는 먹는 수돗물인 순수365의 종이팩 생산을 제안했다.


김의원에 따르면 종이팩으로 음료를 담는 것은 기존에 없던 기술이 아니며 이미 시중에서는 우유, 주스, 주류 등 다양하게 종이팩에 담아서 판매하고 있으며, 심지어 생수도 종이팩으로 유통하는 곳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므로 순수365의 종이팩 생산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나아가서는 부산 수돗물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몫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부산시나 시의회 교육청과 공공기관 등에서 각종 행사 시 의례 껏 지급되는 플라스틱 생수병 대신 종이팩 생수 제공을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 감축에 동참하자고 했다.


그리고 현행 1인 쓰레기통을 부서별 분리수거 함을 마련해 쓰레기 배출 단계에서부터 분리수거가 용이하게 바꾸고, 또한 도시락 배달을 통해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구내식당과 협조하여 분리배출이 가능하도록 제안함으로써 쓰레기 발생단계에서부터 자원의 원활한 재활용에 기여 하자고 했다.


이러한 종이팩 수돗물 생산과 종이팩 생수 제공을 통해 관공서에서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 발생 시점부터 분리배출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부산의 공공기관에서 시작한 선한 영향력이 민간에 까지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의원은 앞선 두 번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다회용 컵 사용과 이메일 삭제 운동 제안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야말로 큰 힘으로 이어지는 “작은 관심” 운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곧 개통될 동해남부선 일광~태화강 구간 완공에 맞춰 동해선의 배차시간 단축에 부산시가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김의원은 종이팩 수돗물 생산과 종이팩 생수 제공, 쓰레기 분리배출, 그리고 동해선 배차시간 단축을 통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은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큰 틀에서 그 의미를 함께 한다고 강조했다.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받는 등 도시분야 전문가인 김의원은 환경이야말로 결국에는 도시를 구성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될 것이라고 믿고 앞으로 플라스틱 저감과 쓰레기 감축, 탄소배출량 감소,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 환경분야에 보다 관심을 가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논의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