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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민주시민교육 사례 나눔회 개최

민주시민교육! 고민을 함께 나누다.

 

(포탈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일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민주시민학년(학급), 현장지원단, 사제동행인권동아리 등 민주시민교육 담당 교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시민교육 사례 나눔회을 했다.


이번 행사는 민주시민교육 사업별 우수사례 발굴·확산, 학교에서 추진 가능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민주시민선도학교 운영사례, 민주시민학년(학급) 활동 사례, 사제동행인권동아리 활동 사례, 민주시민 나눔 공연 및 업무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민주시민선도학교 운영 사례 발표는 민주시민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육과정 운영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민주시민교육의 핵심 가치인 ‘자율’, ‘존중’, ‘연대’를 실천할 수 있는 앎과 삶이 이어지는 실천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발표가 많은 호응을 받았다.


민주시민학년(학급) 운영 사례에서는 학생들의 민주시민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학생 주도형 민주시민교육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범교과로서의 민주시민교육이 학생들의 삶 속에 나타날 수 있도록 하려는 담당 교사의 고민이 드러난 부분이다.


또한 인권 감수성과 평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제동행인권동아리의 발표에서는 인권 바로 알기 교육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인권 우호적인 학교 문화 만들기 과정에 대한 실천 경험을 나눴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인권 감수성 및 민주시민 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한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민주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음껏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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