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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서동학 예결위원장, 리더십 돋보여

교육회복지원금, 무상급식 등 갈등 중재 노력의 결실 이뤄

 

(포탈뉴스)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4일 제395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제7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충청북도부지사와 충청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이 출석한 가운데 영유아 교육회복지원금 지급 등을 놓고 갈등을 겪던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 양 기관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포함 예결위 위원들은 도민들이 걱정하고 있는 현안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제3회 추경예산안과 2022년도 당초예산안 의결을 미루는 것은 물론 14일 예산안 조정이 있는 날까지 이시종 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의 출석을 요구하면서까지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 양 기관에 절충안을 마련하라고 수차례에 걸쳐 협의와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최근 충청북도와 도교육청 간의 교육회복지원금, 무상급식 예산편성 문제로 갈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충청북도의 영유아 교육회복지원금 신속 집행, 무상급식 예산 부족분 2022년도 추경예산안 반영 등 문제 해결책이 나와 갈등은 일단락되었다.


또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충북 미래인재육성사업의 일환인 ‘AI 영재고 설립’ 등 명문고 육성을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추진하기로 약속하고, 충청북도의회-충청북도-충청북도육청-청주시 4개 기관협의체를 구성을 통해 도민과 학생 등을 위한 공동협력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두 기관의 부단체장들이 의사를 밝혀 극적으로 충청북도와 교육청의 합의가 이루어졌다.


서동학 위원장 “앞으로 도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충청북도와 충청북도 교육청 양기관은 협력적인 소통과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오늘 회의에서 합의된 사항은 도민들과 한 약속으로 빠른 시일 내에 이행되도록 적극 추진하길” 당부하고 “도민들이 믿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아갈 수 있도록 양기관이 동반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밝혔다.


[뉴스출처 : 충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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