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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 2022 전북교육상상포럼 ‘지역교육을 상상하라’ 주제로 열려

지역교육 협치 체제 구축과 전북교육통합지원센터 설립 등 제안

 

(포탈뉴스) 전라북도교육청은 전북교육 10년을 성찰하고 전북교육 미래를 전망하는 ‘2022 전북교육상상포럼’ 제3차 포럼이 16일 오후 5시 전주비전대 비전컨벤션홀에서 전북교육의 발전에 관심 있는 교직원과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상상포럼에는 전북교육의 혁신을 위해 노력해온 ‘전북혁신교육네트워크, 전북실천교육교사모임, 전북좋은교사운동’이 공동 주최하고, 풀뿌리지역교육연구회 등 14개 교육연구회가 함께했다.


2022년 지방자치제 선거가 실시되고, 지역 분권과 지역교육 자치가 확대되는 시기에‘지역교육을 상상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지역교육 자치와 협치, 학교-마을교육공동체, 지역사회 돌봄과 교육복지’세 분야에 관한 발제와 원탁 토의, 정책 제안이 이루어졌다.


황호영(국가교육회의 지역사회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2022년에는 국가교육위원회가 출범하여 국가 교육 개혁의 큰 틀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지역 교육 자치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전북교육상상포럼과 같이 지역 차원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협치를 통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모색하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주제 발제에서 주중일(전북혁신교육네트워크) 대표는 ‘지역 교육과 마을 교육’을 주제로 지역교육과정을 위한 범도민 협의체 구성과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역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제안하고, 이러한 협력을 지원하는 마을교육 활성화 법률을 제정할 것을 촉구하였다.


류정아(풀뿌리지역교육연구회) 회장과 조창숙(지리산마을교육공동체) 대표는 학교-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제에서 전북도청과 전북교육청의 협력 강화, 지자체+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중간지원조직인 지역교육통합지원센터 설립과 마을교육공동체와 마을교육과정의 지원 강화를 제안하였다.


임은하 전주교육지원청 교육복지조정자는 ‘지역사회 돌봄과 교육복지’ 분야 발제에서 최근 가족 위기 증가로 인해 아동 돌봄이 취약해지고 있으며, 전북 아동 빈곤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전북 아동 실태를 바탕으로 교육복지 종합 대책 수립과 아동 안전망 구축을 위한 관계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확대할 것을 제안하였다.


발제에 이어 진행된 원탁 토의에서는 세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정책의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지자체, 학교가 전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교육 협치를 강화해야 한다’라는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전북교육통합지원센터 설립과 학교-마을교육공동체의 지원 강화, 작은 학교 살리기 및 교육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였다.


전북상상포럼 추진위원회는 2022년 지방자치 선거와 교육감 선거가 있는 시기에 진행된 1, 2, 3차 전북교육상상포럼을 통해 교원과 도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전북교육정책과 의견을 모아, 전북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정책 자료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이를 지자체장 후보와 교육감 후보에게 제안하고, 이러한 교육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북도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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