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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 송정중 학생들 ‘예문 페스티벌Ⅱ’참가해 모듬북 공연 펼쳐

개교 이후 대외 문화예술 축제 첫 참가로서 의미 더해

 

(포탈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지역 유일의 공립 대안학교인 송정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12월 15일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에서 열린 ‘예문 페스티벌Ⅱ’에 참가해 휘모리와 별달거리, 방탄소년단의 ‘butter’ 다양한 모듬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2019년 개교한 이후 대외 문화예술축제에 첫 참가라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과 시간과 저녁 야간 자율시간을 활용해 이번 무대를 준비했으며, 일부 학생들만 참여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2학년 학생 17명 전원이 함께 무대를 만들어나간 점이 인상적이었다.


공연에 참여한 2학년 한 학생은“오랜 시간 연습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무대에서 우리의 연주를 보여줄 수 있어 보람되고, 친구들과 함께 연주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정문섭 송정중학교 교장은“이번 무대는 학생들이 공연예술가로서 열정과 실력을 선보인 좋은 기회가 됐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교육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에 대한 열정을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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