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지난 15일 의령우체국 앞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의령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경상남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의령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생명존중 서약, 정신건강 정보 제공, 위기상담 전화(109)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이 진행됐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음이 힘들 때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포탈뉴스통신) 고성군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접촉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드기는 봄부터 가을에 왕성하게 활동하며, 물릴 경우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감염병에 노출될 수 있다. 보건소는 이번 점검으로 공원 및 등산로 입구 등에 설치된 자동분사기 24대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약품 잔량 등을 확인하여 군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한다. 앞서 지난 3월에는 회화면 양지공원 입구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대를 신규로 설치했으며, 기존 분사기에 부착된 사용법 및 주의사항 안내 시트지도 전면 교체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작동 버튼을 누르고 손잡이를 당겨 얼굴을 제외한 팔·다리 등의 피부나 옷에 20cm 거리를 두고 10초간 뿌리면 되고, 효과는 4시간 정도 지속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라며 “야외활동 시에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고령층과 임산부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백일해, 파상풍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백일해와 파상풍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백일해 예방접종은 분만 후 산모 지원 기간을 기존 ‘분만 후 2주 이내’에서 ‘분만 후 1개월 이내’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기존 임산부와 배우자 중심에서 (외)조부모까지 포함해 가족 단위 감염 예방을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임신 27주~36주, 분만 후 1개월 이내)와 배우자, 맞벌이·한부모·다태아 가정의 (외)조부모다. 파상풍 예방접종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더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까지 포함해 취약계층 보호 범위를 넓혔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기존 지원체계를 유지한다. 서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0세 이상 군민이 대상이며,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대상 백신 1회 접종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권역별로 통합 운영하고, 원격협진을 확대하는 ‘사천형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4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공중보건의사 전역 이후 신규 인력 충원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천시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권역별로 묶어 통합 운영함으로써 기관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진료 공백 없이 의료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의사 인력 부족으로 인한 진료 제한을 보완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확대해 의료서비스의 연속성을 강화한다. 운영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 먼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임시 운영기간을 통해 원격협진 중심의 운영을 실시하고, 운영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점검한다. ▲ 이어 5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권역별 통합 운영체계와 진료 운영 전반을 정비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해 7월부터 본격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이번 운영체계 도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보건소는 사업장 내 건강생활 실천 확산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워크업(Work-Up)프로젝트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연·절주, 신체활동, 비만 및 영양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사업장 내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직장인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4월 20일부터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보건교육,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기초건강측정 및 신체계측을 통하여 비만 대상자를 선정하여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1:1 영양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와 금연·절주 홍보관 운영,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직장인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사업장에서는 비대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한 우수 실천자에 대해서 포상을 하는 등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에 많은 직장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오는 5월 3일 오후 3시 가야문화축제 대성동고분군 주무대에서 ‘2026 김해미용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대한미용사회 김해시지부가 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행사는 관내 미용인들이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미용문화의 특색을 선보이는 지역 밀착형 미용 행사다.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은 ‘가야 K-뷰티 헤어쇼’다. 고대 문헌과 유물 자료를 토대로 가야 여인들의 가체 문화와 복식을 재현했으며, 무대 연출에 맞는 창작 요소를 더한 헤어 작품 25점이 전문 모델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를 통해 가야의 전통미와 현대 미용 예술이 어우러진 이색 볼거리를 선보인다. 또 가야문화축제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축제장에서 네일아트, 메이크업, 고전머리 및 한복 체험 등 K-뷰티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다양한 미용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김해시는 이번 행사가 가야문화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 미용인들에게는 작품과 기술을 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nbs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20일 걷기동아리 워크홀릭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재개장한 박경리기념관에서 산유골 수목원까지 걸으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줍킹활동을 진행했다. 걷기지도자 2급 교육을 통해 습득한 바르기 걷기 지식을 일상생활에 적용해 주민의 걷기 생활화에 기여하고 생활 속 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걷기동아리 ‘워크홀릭’을 운영하고 있다. ‘워크홀릭’은 걷기지도자 중심의 걷기 및 봉사활동 동아리로 79명의 회원들이 8개월 동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네이버 밴드를 통해 건강 관련 지식 및 걷기 좋은 길을 공유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월례회를 통해 함께 걷기, 해양 환경 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신체 건강 관리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두가지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워크홀릭 동아리 활동이 시민들의 신체 건강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가치 있는 나눔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일상 속 걷기 문화 정착과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매년 걷기지도자를 양성하고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이동보건소’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사업은 관내 의료취약지역에 위치한 경로당 40개소를 대상으로 주 1회씩 어르신들을 찾아가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주 목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서비스로는 혈압·당뇨 체크 등 기초 건강검사와 구강관리교육은 물론,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한의과 진료를 포함한 통합 건강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노인성 질환의 조기 발견과 자가 돌봄 능력 향상을 도모해 ‘100세 건강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총 6회차 운영을 통해 92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받았고, 시는 농번기 영향으로 상반기 참여율이 다소 정체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농한기와 동절기인 하반기에 운영 회차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 어르신에 비해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낮은 남성 어르신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참여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보건소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및 담배 판매업소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일부 개정으로 담배의 범위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됨에 따라, 변경된 규정의 현장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야간 병행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소매점 내 담배 광고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법령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에서는 담배 종류와 관계없이 궐련,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합성 니코틴 제품 등 모든 담배의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 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동해시보건소는 점검과 병행해 담배 정의 확대와 제도 변경 사항에 대한 홍보를 실시해 시민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담배 정의 확대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도 동일한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며 “금연구역 준수와 판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7월 27일까지 ‘2026년 백세 청춘 혈관 탄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환자와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군민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보건소 내부 전문 인력뿐만 아니라 경찰서, 소방서, 예술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표준화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영양 관리, 치매 예방, 재활 교육 등 내부 전문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히 질병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단 구성부터 건강 상담까지 통합적인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목할 만한 점은 우리 가락인 ‘판소리’를 활용한 음악치료 세션의 도입이다. 판소리 특유의 발성과 추임새를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이러한 신체적·심리적 자극은 혈압 조절과 면역력 강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청자 221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검진 및 사업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논산형 모바일 헬스케어 응답하라 2060’사업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채움건강’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24주간 진행되며, 만 20세부터 만 64세까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등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전 건강검진 및 등록 과정에서는 혈액검사와 기초 신체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별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집중 관리가 필요한 건강위험요인에 따라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 디바이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개인별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왔다. 사업 운영 기간 동안에는 영양, 운동, 간호 등 건강 영역별 1:1 비대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차별 건강정보와 건강 미션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시민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성인 여성 비만 예방 관리 고! 고! 고! 2기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관내 헬스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근력 운동과 영양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17일까지로, 주 2회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중 20회는 운동 프로그램, 10회는 영양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4월 24일까지 공주시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접수를 받지 않는다. 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5세 미만 여성 20명으로, 접수 당일 체질량지수(BMI)가 25kg/㎡ 이상이거나 허리둘레가 85cm 이상인 경우 선발한다.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하며, 정원이 미달될 경우 2025년 참여자 중에서 추가 선발하되 2026년 1기 참여자는 제외한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논산백제병원과 협력하여 관내 노인요양시설 등을 찾아가 감염관리 기본수칙 교육과 종사자의 감염관리 실무능력 향상 등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은 부여군보건소-논산백제병원-관내 15개 감염취약시설이 함께 참여하여 감염병 발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3월 보건소는 백제병원 책임의료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감염취약시설의 교육 수요를 파악한 후 4월부터 6월까지 15개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노인요양기관, 정신요양시설, 요양병원 등 15개 감염취약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기본수칙 ▲손씻기 뷰박스 활용 손씻기 체험 ▲개인보호구 착용 실습 등의 내용으로 건양대학교 감염관리 전문간호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감염취약시설의 특성상 집단생활을 하는 어르신을 돌보는 종사자의 감염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라며, “지역사회 협력체계 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치매 등으로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가족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면서, 판단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치매환자나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경우 이러한 범죄에 더욱 취약해 각별한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다.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는 어르신이 직접 돈을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공단이 재산 관리를 대신 도와드려 생활비와 병원비 등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매달 사용할 금액을 미리 정해 계획적으로 나눠 관리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금액 인출이나 의심스러운 송금이 제한되므로,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컨대 가족을 사칭한 전화로 급하게 돈을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은 경우에도, 해당 서비스가 적용되면 미리 정해진 계획에 없는 큰 금액은 바로 인출하거나 송금하기가 어려워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n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보건소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3~5월)을 맞아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기관들이 자살 예방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협력해 안전망을 구축하는 읍·면·동 단위 마을 조성 사업이다. 2024년 내외동을 시작으로 2025년 북부동과 장유3동, 올해는 진영읍·활천동·삼안동·장유1동·장유2동까지 확대해 현재 총 8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읍·면·동에서는 교육·복지·공공기관·지역사회·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9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5개 분야에서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목 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김해 전역으로 점차 확산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자살 안전망을 구축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