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평택시 안중보건지소(평택치매안심센터 안중분소)는 지난 21일,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농장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지역 농장에서 운영됐으며,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정서적 안정과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 완화를 도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따스한 봄 햇살 속에서 꿀벌 농장을 산책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벌의 소리와 움직임에 집중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버징 테라피(Buzzing Therapy)’▲천연 밀랍을 활용한 개성 있는 ‘밀랍 방향제 만들기’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집에만 계시던 어르신이 자연 속에서 활기차게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무척 기쁘다”며, “다른 환자 가족들과 소통하며 위로를 얻고, 밀랍 공예를 하며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택시 안중보건지소(평택치매안심센터 안중분소)는 치매 예방 교육, 경증 치매 환자 쉼터, 가족 자조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보건소(소장 황효숙)는 여름철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4월 말부터 11월까지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기온 상승과 기후변화로 위생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1월부터 공중화장실, 경로당, 소형 공동주택, 숙박업소 밀집지역, 천변 등을 대상으로 유충방제를 실시해왔다. 이달 말부터는 민간 전문소독업체와 보건소 방역기동반이 합동 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주간에는 주택가 하수구, 쓰레기 적치장, 풀숲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7개권역 잔류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야간에는 2개권역 오토바이 연무소독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동별 취약지역 조사 결과와 전년도 민원 다발지역을 권역별 방역 노선에 반영하여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해충 서식지에 대한 유충방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황효숙 중구보건소장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께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와 함께 쓰레기 배출 시 음식물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보건소는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식품위생업소에 이어 이·미용업소로 확대해 시행한다. 신청 접수는 5월 8일까지이며, 공고일 기준 영업 신고 후 1년이 지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중구보건소 2층 위생과로 관련 제출 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다만, 공고일 기준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처분 종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노후화된 영업장 바닥·도배··조명 등 내·외부 시설개선 ▲이·미용의자, 샴푸의자, 세면대, 소독기 등 노후 설비 교체·구매며, 시설개선 금액의 50%를 업소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다만, 위생 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소모품, 돌출간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기간, 매출액, 시설개선의 시급성 등을 고려한 서류 검토와 현장 평가를 시행한 뒤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구청에서 현업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운동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근골격계질환은 단순 반복작업이나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으로 인해 허리·목·어깨·관절 등에 손상이 발생해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구는 도로보수, 환경미화, 산림관리 등 신체 부담이 큰 업무에 종사하는 현업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해 첨단 3D 체형 측정 및 분석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 개개인의 신체 불균형과 부정렬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물리치료사가 1:1 맞춤형 운동지도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근골격계질환은 일상 속 예방과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지난 23일 백령도6여단에서'사랑의 헌혈운동'행사와 연계해 운영한 건강체험관이 장병들이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자발적 헌혈문화 조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인천혈액원이 주최하고 해병6여단과 옹진군보건소가 협력해 추진된 단체 행사이다. 보건소는 지난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해병6여단 부대 내 서북관(체육관)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했으며, 약 500명의 장병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건강체험관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절주 ▲금연 ▲정신건강 등 3개 분야 부스를 운영했으며, 장병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건강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특히 음주위험체질 검사와 음주고글 체험, 금연 상담, 정신건강 퀴즈 등 참여형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으며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박혜련 옹진군보건소장은 “군부대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통해 장병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관리망을 구축하기 위해 메니노인전문요양원과 담양향촌노인종합복지관 생활지원사 1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매 인식개선 및 서비스 연계 교육’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7일과 4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노인 돌봄의 최일선에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역량을 높여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치매 선별 설문 방법, 치매 환자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증상별 대처법, 방문형 인지 프로그램과 치매공공후견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설문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치매안심센터로 즉시 연계하는 밀착형 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관계기관과 협력해 방문형 인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난해 308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약 2,052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 설문을 하고 이 중 411명에게 맞춤형 인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장수누리학교 1기’를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2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장수누리학교’는 어르신들의 노쇠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오랫동안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낙상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대사증후군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6주간 주 2회씩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실시한 건강평가 결과 혈압·혈당 조절 및 근력(악력) 향상 등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만족도 평가에서도 건강 상태 개선과 함께 스트레스 감소, 대인관계 개선, 건강관리 습관 형성 등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센터는 ‘장수누리학교’를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기로 운영할 계획이며 상반기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 주민은 하반기 운영 시 참여할 수 있다. &nb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역 내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에 ‘검단조은아이365병원’이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은 2026년 4월 30일자로 기존 지정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운영 실적, 시설 및 인력 기준 충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해당 병원은 향후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속 운영된다. ‘검단조은아이365병원’은 2024년 5월에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공휴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연간 약 10만 명의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등 지역 내 의료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검단지역은 아동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재지정을 통해 야간·휴일에도 소아 경증환자에 대한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가 지속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응급실 이용 분산을 통한 의료체계 효율화와 보호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검단지역은 신도시 개발로 젊은 세대 유입이 많은 지역으로 소아 진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포탈뉴스통신)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4월 23일, 우리 국민의 건강과 영양 수준을 파악하여 국가 건강정책에 필요한 통계를 산출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국민건강영양조사 현장을 방문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국민건강증진법'제16조에 따라 1998년 도입되어 3년마다 실시됐으며, 2007년 연중 조사체계로 개편됐다. 이후 매년 전국 192개 조사구 4,800가구의 1세 이상 가구원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차량 내에서 건강 및 영양상태에 대한 약 400개 항목을 조사한다. 4개 권역 내 192개 지역에서 지역당 25가구를 선정하고 질병관리청 질병대응센터에서 소속 전문조사원이 조사 업무를 수행하며, 그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국민의 만성질환 유병, 건강행태, 영양 및 식생활 현황에 대한 대표성과 신뢰성을 갖춘 국가 통계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그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최신 건강문제 및 사회·환경 변화를 시의성 있게 반영하기 위해 골밀도검사, 노인생활기능, 건강정보 이해능력 등을 추가하고, 조사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 조사를 도입하는 등 조사체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임승관 질
(포탈뉴스통신) 울진군은 금연환경 조성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연중 신청받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이란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거주 세대 중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서 ▲세대주 명부에 관한 서류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동의서 ▲공동주택 도면에 관한 서류 ▲공동주택의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내역에 관한 서류 등을 준비해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제출서류 및 진위여부 확인을 거쳐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사실이 공고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제도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금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지난 22일 삼산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보건소 및 보건지소·진료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응급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일 실시된 ‘순천시보건소 신속대응반 직무교육’의 후속 과정으로,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보건 현장의 최일선인 의료돌봄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위기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성가롤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김재혁 센터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보건사업과 응급의료의 관계, 환자 대응 및 진료 시 유의사항, 응급처치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교육했다. 무엇보다 모자보건, 치매・방문보건, 정신건강, 만성질환자 진료・간호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재난과 응급상황에서는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이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갖추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지속적인 직원 교육과 훈련을 통해 응급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건강이 오(5)네요! 5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하루 최대 8천 걸음까지 인정되며, 기간 내 누적 21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는 광양사랑상품권 5천 원권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시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7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 메뉴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선택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챌린지 참여 시에는 광양 지역 제한 설정으로 휴대전화 위치 기능을 활성화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걷기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걷기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 대상에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추가해 HPV 감염과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관련 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접종 대상자는 보호자와 함께 신분증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HPV 4가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으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이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에 운영 일정과 백신 보유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암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적기에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보건소는 4월 27일부터 5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9개교 학생 971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생활환경 변화와 면역체계 약화 등으로 알레르기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이 올바른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질환을 스스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영상 자료를 활용한 시청각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알레르기질환의 개념과 주요 원인, 증상, 예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을 함께 안내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은 어릴 때부터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은 물론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현재 초등학교 12개교, 유치원 2개소, 어린이집 24개소 등 총 36개소를 ‘안심학교’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보습제와 천식 응급키트 비치, 맞춤형 교육 및 홍보자료 제공 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사 2명을 신규 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인해 지역 보건소 및 보건지소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신규 배치는 지역의료취약지의 필수의료 기능을 유지하고 주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조치로 추진됐다. 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 2명은 관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각각 배치되어 1차 진료,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및 건강상담 등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기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방문 진료 서비스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그동안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진료 일정 조정, 한의과 순회 진료 확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왔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인력 운영의 효율화를 비롯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지역 의료공백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