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다양한 도시재생 추진주체가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인 ‘제6회 도시재생 한마당’이 지난 15일부터 3일간 진행 중이다. 이번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는 코로나19에 대비해 행사장 모든 장소 방역패스를 도입했고 철저한 출입관리 및 주기적 소독, 환기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둘째 날인 16일,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유쾌한 클래식 브라스밴드 ‘퍼니밴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0시에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 역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초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행사 홈페이지에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막식을 생중계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옛 연초제조창을 배경으로 청주시민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기한 ‘우리동네 담배공장 이야기’아카이빙 뮤지컬 축하공연으로 올해 도시재생 한마당의 슬로건인 ‘모두 함께 다시, 도시재생’의 의미를 전달했다. 이어지는 주제영상 상영에서는 5년차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한눈에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이어서 공동주최기관의 인사말씀으로 노형욱 국토부장관의 기념사, 한범덕 청주시장의 환영사,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
(포탈뉴스) 대전광역시의회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2)이 16일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중촌초등학교 통학로 개설을 재차 촉구했다. 홍 위원장은 김미현 중촌초등학교운영위원장, 시교육청 안전교육관리담당, 시 도로관리팀장, 중구청 도로담당 및 교통행정담당과 함께한 자리에서 지난 6월 25일 간담회 이후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할 내용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중촌초등학교의 통학로는 인근 아파트 신축으로 학생들의 도보 통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횡단보도 도색과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이 필요한곳이 많아 도로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홍종원 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통학로 안전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포탈뉴스) 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3)은 1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시개발에 따른 안정적인 학교 설립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사)대전교육연구소(소장 성광진)와 함께 개최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는 조승식 대전광역시교육청 행정과장, 윤병천 도마·변동8구역 입주예정자, 장종식 용산지구 입주예정자 학부모, 허용임 성남초 운영위원장이 토론자로 자리했다. 성광진 소장은 대전이 재개발 및 재건축으로 광범위한 도시 개발 과정에서 시와 자치구의 행정 미숙과 교육청의 수요예측 실패로 인해 발생하는 학교 문제점을 지적하고, 교육복지, 과밀학급 해소, 동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학교 또는 분교 신설, 통합학교 설립, 이전재배치, 증축 등 지역에 따라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주요 의견으로는 대규모 지역 재개발·재건축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학교 설립과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요구와 함께 학교 이전재배치, 인근 학교와의 통폐합, 선호학교의 부재 문제, 학교 신설을 위한 관련 계획의 조기 수립 등이 제시됐다. 이에 교육청 행정과장은 대전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개발사업 추진에 맞추어 최우선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포탈뉴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42개교 연구부장 및 기초학력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학습결손 회복을 위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북부 관내 5개 지구별로 줌(Zoom)을 통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학습결손 실태 및 대책 공유 ▶학교별 학력 향상 우수 사례 소개 ▶중위권 및 하위권 학생 맞춤형 지도 방안 ▶동계방학 중 학력향상교실 운영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토론회에 앞서 북부교육지원청은 교사 대상 학생 학습결손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토론 과정과 결과는 학교 지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관내 학교에 안내해 2022학년도 학교 교육계획 수립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지혜를 모으고, 학습결손 회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앞으로 교육회복을 위한 학교 간 협력과 소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포탈뉴스) 동해시의회는 12월 16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22일간의 제313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13건 등 총 4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2022년도 당초예산은 일반회계 4,497억, 특별회계 453억여 원으로, 2021년도 예산액 대비 11.72%가 증가한 4,950억여 원을 의결했다. 박남순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변화를 인식하고 동해시의 어르신 복지 및 고령사회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실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최재석 의원의 10분 자유발언에서는,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미래의 먹거리인 산업생태계의 근본적인 변화에 대응방안을 모색해야한다며, 수소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동해시의 정책수립과 방향제시를 촉구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의회]
(포탈뉴스) 강원도관광재단은 글로벌 아웃도어 전문기업 ㈜비와이엔 블랙야크와 함께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 사업을 진행하여 총 62,495명의 산악관광객이 강원도의 명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원도관광재단은 산림청과 블랙야크에서 지정한 100대 명산 중 강원도 소재의 산이 27개나 차지하고 있는 것에 착안, 기존 27개 산에서 15개를 선정하고 평화지역(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의 5개 산을 추가로 발굴하여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를 기획했다. 강원 20대 명산 등반객 중, 재단에서 신규 발굴한 강원도 평화지역 5개군 소재 산을 등반 후 인증한 관광객은 7,264명이며, 이는 전체 참가자의 11.6%를 차지하며 동 지역으로의 신규 방문 수요를 창출하였다. 기존 15개 산의 등반도 전년대비 5%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20대 명산을 모두 완등한 관광객은 총 694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업 기간 중 매주 1개 이상을 방문해야만 가능한 수치로, 참가자 개인의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 강원도를 꾸준하게 방문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으로서 향후 강원도가 산악관광의 중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 전망한다.
(포탈뉴스) 광주시교육청이 광주교육시민참여단과 함께 지난 15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교육현안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시민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민소통의 날은 ‘특성화고 교육과정과 현장실습’을 주제로 열렸다. 광주시교육청 직업교육팀 김정현 장학관과 전자공업고등학교 임동헌 교사의 발제를 시작으로 특성화고 교사, 특성화고 재학생 학부모,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 박서영 사무국장과 청소년노동인권센터 이승희 센터장이 함께 했다. 시교육청 김정현 장학관은 광주 소재한 13개 특성화고 현황과 정책방향, 교육과정을 이야기했다. 임동헌 교사는 특성화고 현장실습의 역사와 현실태,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현장실습생의 참사를 들려줬다. 특히 박서영 사무국장이 2017년 현장실습 실태를 직접 조사하고 만든 영상자료는 열악한 조건의 현장실습생의 현실을 일반인들에게 생생히 보여 줬다. 특성화고를 대표해 이 자리에 참석한 윤종현 교사와 신용욱 학부모는 특성화고와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로 공감을 자아냈다. 이승희 센터장은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노동 현실에 문제를 제기하고 열악한 청소년 노동권 보장과 개선을 위
(포탈뉴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21일 다목적강당에서 국내 전문가를 초빙해 ‘의향 호남과 5·18의 역사’라는 주제로 인문학 소양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5·18민주화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인 2021년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강좌에서는 의향 호남 역사의 맥을 통해 5·18 및 광주정신 계승, 왜곡과 폄훼로부터 5·18역사 바로 세우기, 나아가 미래세대가 기억해야 할 5·18의 가치에 대한 방향성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지역문화예술발전연구소 정규철 이사장은 ‘갑오농민전쟁에서 5·18까지’라는 큰 틀로 ‘녹두장군 절명시’에서부터 ‘광주민중항쟁 배후조종 영광기’까지 호남의 의향사를 강연한다. 향토사학자로 지방사학을 연구해온 정 이사장은 그동안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고문을 역임하며 5·18뿐만 아니라 독립운동을 비롯한 호남지역 민주화운동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해 왔다. 또한, 국민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이자, 문화재청 전문위원인 황선익 교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5·18기록물의 위상과 향후 어떤 방향으로 활용해야 5·18민주화운동이 왜곡과 폄훼로부터 자유로워질
(포탈뉴스) 옐로우시티 장성의 숨겨진 맛집을 소개하는 SNS 이벤트가 펼쳐져 이목을 끌고 있다. 장성군은 ‘나만 알기 아까운 옐로우시티 장성 인생 맛집’이라는 주제로 오는 22일까지 SNS 인증 이벤트를 추진 중이다. 최근 들어 장성에는 다양한 카페와 베이커리가 들어서 인근 시‧군으로부터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 미락단지에는 장어정식거리가 조성돼 장성호 수변길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SNS 이벤트를 통해 장성 맛집에 대한 외부 관심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벤트는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성지역 내 카페, 식당, 재래시장 등을 직접 이용한 뒤 이벤트 참여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먼저, 장성군 공식계정이 있는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중 한 매체에 접속해 팔로우와 공유를 선택한 뒤, 맛집 인증 사진을 게시한다. 이어서 SNS에 게시한 모습을 캡처해 이벤트 참여 게시판(네이버 폼)에 제출하고 ‘이벤트 참여 완료’ 댓글을 달면 된다. 장성군은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농협 농촌사랑상품권 교환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
(포탈뉴스) 광주 동구는 지난 15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패밀리랜드 자동차 전용극장에서 비대면 영화관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 보다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 활기찬 생활을 되찾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드림스타트 25가구 90명이 참여한 영화관람은 연말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독립된 자동차 공간에서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안전하게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이었다. 임택 동구청장은 “연일 급증하는 확진자로 연말 분위기를 내기 쉽지 않아 가족들과 함께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 간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동구]
(포탈뉴스) 진해 및 동부도서관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진해구 초등학교 4~5학년생 20명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진해도서관은 2022년 1월 18일 화요일부터 1월 21일 금요일까지, 동부도서관은 2022년 1월 17일 월요일부터 1월 20일 목요일까지 각각 나흘 동안 진행한다. 10:00~12:00까지 진해도서관 6층 1강의실과 동부도서관 3층 1, 2강의실에서 각각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길지 않은 방학기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재미있고 알찬 수업들을 준비했다. ‘어린이가 만드는 세상 – 나도 크리에이터’라는 주제로 운영하는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도서관 이용법, 스마트한 크리에이터가 되는 방법, 나만의 스튜디오 만들기, 내가 만들고 모두가 주인공! 등 다양한 수업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4일 중 3일 이상 출석하고, 독서교실 기간 중 400자 이상의 독후감상문을 써서 진해도서관 블로그에 올리는 학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겨울독서교실 신청기간은 12월 21일 화요일 10:00부터 충원 시까지이며, 진해도서관, 동부도서관 누리집으로 접속하여 로그인 후 온라인으로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포탈뉴스) 마산합포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도서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마산합포구 자산공원에 솔밭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오는 2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생활밀착형 비대면 도서관이다. 이번 스마트도서관 조성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U-도서관 구축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창원시 최초로 자산동 자산공원에 설치됐다. 마산합포도서관은 스마트도서관에 아동·일반도서 등을 포함한 총 600권의 신간도서를 비치하고 일정기간 시범운영 후 2022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창원시 도서관사업소 회원이면 누구나 1인 2권 이내 14일간 도서 대출이 가능하며 개관 기념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도서대출 이벤트도 마련하였다. 박경란 마산합포도서관장은 “위드코로나 시대 스마트도서관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독서 문화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포탈뉴스) 부산광역시의회는 16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1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82개 지방의회(광역 17개, 기초 65개)에 대한 2021년도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부산시의회는 6.98점으로 총 5등급 중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동일한 등급이지만, 광역의회 평균(6.79점)보다 0.19점 높으며 전체 지방의회 평균(6.74점)보다 0.24점 높은 점수이다. 올해는 종합 1등급을 받은 광역의회가 없는 점을 감안했을 때, 사실상 지방의회 중 부산시의회가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이다. 이번 국민권익위 청렴도 조사는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간 직무 관련 공직자, 경제‧사회단체 및 전문가, 지역주민 31,935명을 대상으로 전화‧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하였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5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 반부패・청렴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월에는 시의원과 사무처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등 반부패 청렴사회 구현 및 시의원의 윤리적 리더로서의 소명의식 함양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신상해 의장은 “청렴도 결과는 부산시의회 의원들
(포탈뉴스) 삼척시의회는 2021년 12월 16일 제231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시정질문과 17건의 조례안, 8건의 규칙안을 의결하였다. 김억연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폐업 중인 펠리스호텔과 오랜 기간 공사가 중단되어 방치되고 있는 가무나루 가족호텔로 새천년 도로변의 관광 이미지를 크게 훼손됨을 지적하고 조속한 해결방안 마련”과 “번개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을 강조하고, “의료원부지 활용방안과 관련하여 재활병원 유치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동해중부선(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오분동 주민의 전체적인 이주를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의회]
(포탈뉴스) 김상만 의원은 사과 재배농가에 대한 영농기술 교육을 적기에 실시하고, 재배단지 확대 등 사과작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주문하였다. 최종열 의원은 농촌의 고령화로 농기계 작동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행정지원과 인력을 확충하여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주문하였다. 한수현 의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인제군에 맞는 적정한 작물을 개발할 수 있는 스마트 농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도록 주문하였다. [뉴스출처 : 강원도 인제군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