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겨울방학을 맞아 참여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정서적 성장을 돕을 미술활동을 1월, 2월 매주 화요일 자기개발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7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미술활동 프로그램은 ▲1/2얼굴완성하기(뎃생력과 관찰관 증진) ▲나의방꾸미기(입체적인 공간채우기) ▲맛있는 꼬지(정밀묘사와 색감 이해) ▲캠핑카 그리기(시점을 알아보기) ▲돌리고 돌고 옷입히기(창의 만들기) ▲ 서정적인 OHP그림(유화의 질감으로 그리기) ▲일루미네이션 표현하기 (구도의 이해와 표현력 전달)등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다양한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반 정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중이며, 참가 청소년의 형제 자매가 초등 저학년(1~3학년)인 경우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23일부터 3일간 한센간이양로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기능보강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050만 원을 투입해 진행됐으며 ▲노후 싱크대 및 가스레인지 교체 ▲붙박이 수납장 설치 ▲신발장 교체 등을 통해 위생적인 조리환경을 제공하고 실생활에서의 편리함과 안전을 고려한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해당 주택은 2003년 준공 후 20년이 지나 노후화에 따른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지난 2024년에도 옥상방수 작업과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지원하는 등 거주여건 개선에 꾸준히 힘써왔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포탈뉴스통신)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회장 김기종)는 24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와 정봉훈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제교류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미국 버겐카운티 청소년 교류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일본 미토요시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등 국제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과 지역 청소년 국제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문화·교육 분야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제교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기종 협의회장은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국제교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었다”며 “올해도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합천군의 위상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국제교류협의회가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총 5억7천6백만 원(국비 70%, 도비 6%, 군비 24%)을 지원받아 농촌지역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게 된다. 이 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교육·고용 등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농업을 확산하고, 농촌지역의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이번 공모에는 2개소가 선정됐다. 먼저 농촌돌봄농장 분야에는 쌍백면 소재 특별한정원 농업회사법인(대표 김종환)이 선정돼 5년간 총 2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치유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안심센터 등과 연계한 치유 중심 돌봄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분야에는 합천황가람실버복지회(대표 심명희)가 선정돼 5년간 총3억2천6백만원을 지원받는다.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세탁, 이·미용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대야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심재상)는 24일 합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42회 대야문화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야문화제전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 국민의례, 인사말씀에 이어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일반·특별회계 결산(안) 승인 ▲2026년 일반·특별회계 지출예산(안) 승인 ▲제42회 대야문화제전위원장 추대 인준 및 감사 선출 등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의결됐다. 명예제전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한 김윤철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대야문화제는 우리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군에서도 지역 대표 향토축제가 더욱 내실 있고 품격 있게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야문화제전위원회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제42회 대야문화제의 기본 운영 방향과 예산 체계를 확정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구는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취업맞춤 동아리’ 학생들과 구청 행사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는 협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학생들이 공공 홍보물 디자인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행정 현장에 적용해 보는 실무형 교육 모델이다. 부산 동구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고, 학교는 실무 기반의 진로·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어 양 기관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구는 오는 3월부터 수요가 발생하는 구청 행사 및 축제 홍보물 제작에 본 협업 모델을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제작된 홍보물에는 ‘부산컴퓨터과학고 학생 참여 제작’ 문구를 표기해 참여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 부산 동구와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교와 지자체가 실무를 공유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7년 주민참여 예산편성을 위해 3월 27일까지 주민제안사업을 공모·접수한다. 공모 신청은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전자우편, 방문.우편(대구시 남구 이천로 51, 남구청 기획조정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기간에 접수된 제안들에 대해서는 사업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및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하고 의회 예산심의를 통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남구는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365일 연중 공모가 가능하도록 남구 홈페이지에 상시 접수 창구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3월 27일 이후 접수된 공모사업은 2028년 주민참여 예산공모에 자동 접수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남구청]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손지아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시행결과를 검토 후 심의·의결했다.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은 ‘소통과 통합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희망복지도시 김해’를 목표로 10개 추진전략, 58개 세부사업을 추진했고 목표 달성률은 81%에 달한다.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법정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복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연계망 구축 등 김해시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손지아 공동위원장은 “지역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대표협의체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김해시의 사회보장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며 “앞으도 민관협력의 중심이 되어 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온기를 느끼는 따뜻한 행복조시 김해를 만드는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지난 2월 2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소득증대사업 선정 임가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추진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소득증대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 규모로 떫은감, 대추, 밤을 비롯한 단기소득 임산물을 대상으로 관정, 산림버섯 재해예방 시설, 저온저장고, 건조기, 박피기 등 생산장비 및 유통기반 시설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현대화‧규모화를 바탕으로 임가 소득 증대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임업의 지속적인 발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업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산림소득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지난 13일 은평두레생협과 ‘나눔비타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은평두레생협은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에 비타민 1천 개를 기부했으며, 후원받은 비타민은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은평두레생협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협동조합으로, 2021년부터 ‘나눔비타민’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조합원이 비타민을 구매하면 국내외 취약계층에 동일 수량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은평두레생협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르신 건강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꾸준히 기부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은평두레생협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작은 나눔이 모여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은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구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 관리단은 은평구 내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인력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어르신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한다. 관리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자동심장충격기의 ▲장비 작동 상태 ▲배터리 및 패드 유효기간 ▲보관 상태 ▲안내 표지 부착 여부 등이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필수 장비로, 평소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해 구민의 응급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위급한 순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과수.토마토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대응에 나섰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2026년 검역·돌발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선정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식물방역법' 및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마련됐으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농업 분야 전문가, 농업인 대표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과수화상병‧과수 돌발병해충.토마토뿔나방 예방을 위한 약제 선정 ▲병해충별 체계적인 방제 방안 ▲내성 관리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약제는 약효·방제 효과·가격의 적정성·기존 배부 약제의 작용 기작 등을 고려해 내성 발생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선정했다. 센터는 오는 3월 과수.토마토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교육을 실시하고, 재배면적을 기준으로 선정된 약제를 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약제 사용기준과 적기 방제 요령을 함께 안내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재난으로 주택을 상실한 주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하고,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난 피해주택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피해 주민 대상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지원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복구 추진 상황 점검 및 공동 협의체 운영 등이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의 규모가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의 협력은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전건축사회와의 공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한묵 대전광역시건축사회장은 “지역 건축 전문가로서 재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최민호 시장이 세종시 출범 전인 2010년 제정된 세종시법의 낡은 옷을 벗고 40만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법적 토대를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1차 세종시지원위원회에 참석해 세종시법 전부개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건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출범 14년을 맞이했음에도 여전히 15년 전의 제한적인 규정에 묶여 도시 성장의 족쇄가 되고 있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됐다. 최 시장은 기초와 광역 사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세종시 특유의 단층제 행정 체계로 인한 업무 과부하, 인력난 문제 등을 요목조목 지적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시 관할 구역 내 행정구 설치 근거 마련 ▲자치조직권 확대 등 실질적 행정 특례 신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지난해 기준 세종시의 보통교부세는 1,159억 원으로 인근 공주시 4,043억 원, 유사 규모인 원주시 4,786억 원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점도 재차 강조했다. 특히 국가에서 이관받은 시설물의 유지관리비는 지난해 기준 1,285억 원으로 이미 교부세 규모를 추월했고 2030년에는 2,000억 원을 넘어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오는 10월까지 주소 정보시설에 대한 훼손·망실 여부 등을 조사·정비해 올바른 주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주소 정보시설 일제 조사 및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조사는 구민들의 위치 확인 불편을 해소하고, 노후 주소 정보시설을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하는 한편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동래구 관내 도로명판 3,629개, 건물번호판 18,013개, 기초번호판 181개 등 총 22,145개이다. 동래구는 모바일 주소 정보관리 시스템(스마트 KAIS)을 활용해 주소 정보시설의 설치 상태와 위치 적정성, 안전상태 등을 현장에서 조사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 및 교체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동래구는 지난해 주소 정보시설 21,422개에 대한 일제 조사 결과훼손 또는 망실된 도로명판 57개를 보수하고, 64개의 도로명판을 신규 설치했다. 특히 노후 건물번호판 2,059개를 교체하는 등 주소 정보시설의 안전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