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은 2일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대비해 청양시장 일대에서 생명사랑·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였다. 3~5월은 갑작스러운 계절의 변화와 환경적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전 세계의 자살률이 급증하는 시기로 ‘스프링피크(Spring Peak)’라고 불린다. 군 보건의료원 정신보건 전담 인력 10여 명은 이날 시장 일대에서 자살예방을 집중 홍보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와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를 적극 홍보했다.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는 ‘1 한 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zero), 9 구하자’ 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자살도 구조가 필요한 긴급한 상황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는 마음구조 119이다. 24시간 운영되고 있어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과 긴급출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을 제공한다. 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봄철은 여러 환경적, 생리적 요인들이 맞물려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집중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을 일깨워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청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태백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지역 내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뇌졸중 증상 알리기 대작전’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장성동·문곡소도동·구문소동 지역 주민들이며, 가정방문을 통해 뇌졸중 증상과 대처방법 교육, 홍보물(리플렛, 물티슈)을 배부 등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태백시니어클럽과 연계해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사업으로 전담인력 4명을 선발하였으며, 지난 2월 관련 교육을 마무리하였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뇌졸중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뇌졸중 증상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뇌졸중은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며, 뇌졸중 5대 조기 증상(심한 두통, 복시, 팔다리 마비, 어눌한 말, 균형 잡기 어려움)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및 가까운 응급실 방문하여야 한다. [뉴스출처 : 강
(포탈뉴스통신) 국내에서 1세 미만 영아의 백일해 감염으로 첫 사망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영아의 건강 보호를 위해 문경시는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4월 1일부터 보건소에서 실시한다. 지원 대상자는 문경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임신 3기(27~36주) 임신부 및 배우자, 생후 12개월 미만 영유아의 부모, 조부모, 외조부모이다. 백일해 예방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영유아의 조부모 및 외조부모가 접종할 경우 영유아 부모 각각의 가족관계증명서 필요)를 지참하여 문경시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임신 3기(27~36주) 임신부가 접종하면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되어 신생아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영아의 백일해 감염 시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임신부와 양육 가족은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포탈뉴스통신) 시흥시는 지난 3월 27일 질병관리청이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의 올해 첫 출현을 제주도 및 전라도에서 확인한 후,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이나 두통 등의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뇌염에서 회복된 환자의 30~50%는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일본뇌염에 대한 특화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예방접종 받기 ▲야간 야외활동 자제 ▲밝은색의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2012년 이후 출생자는 국가에서 일본뇌염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지정 병의원에서 접종받을 것을 권장한다. 이형정 시흥시 보건소장은 “일본뇌염과 같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모기물림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지난달 31일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흥구보건소는 발대식에서 지역 대학생 34명으로 이뤄진 청년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안내하고 고혈압과 당뇨병 예방 교육을 했다. 청년 서포터즈는 지역사회 내 청년층을 대상으로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식 개선 활동과 건강 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영양·운동 교육과 자기 혈압·혈당 측정 실습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이수하고, 11월 말까지 인식 개선 캠페인과 SNS를 활용한 건강 정보 제공 등 활동을 한다. 기흥구보건소 관계자는 “청년층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대학 등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환경을 구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자 ‘한의약 치매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60세 이상 시민이 대상이다. 처인·기흥·수지보건소에서 구별 50명씩 총 150명을 4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대상자로 뽑히면 지정된 협약 한의원에서 5개월간 주 1회 방문 치료를 받는다. 대상자에겐 맞춤형 한약, 침구 치료, 개별 상담, 일상생활 지도 등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 이미 치매 진단을 받았거나 치매 약물 치료를 받으면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참여자가 중증 치매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고,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포탈뉴스통신) 충주시 보건소는 2일부터 동 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취약지 주민 대상 ‘원스톱 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한의과 진료△보건교육 △뇌파검사 △혈액검사 등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농촌동으로 접근성이 떨어져 의료가 취약한 △교현안림동 △달천동 △목행용탄동 △호암직동 등 각 동에서 선정된 경로당 4개소를 대상으로, 4회씩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일회성 순회진료 방식을 벗어나, 회차별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가 마련되어, 주민들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충주의료원과 충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해 주민들이 더욱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
(포탈뉴스통신)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및 전라남도에서 확인됨에 따라, 지난 27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이나 두통과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발작,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이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에 홍성군보건소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향후 모기 활동기간 동안 철저한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국가 필수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예방접종을 적기에 완료해야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걷쥬 시즌2’ 챌린지 달성 기준을 변경하고 4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는 챌린지 성공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했으나, 4월 특별 이벤트 기간에는 챌린지 성공자 전원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또한, 기존에는 일일 목표 걸음 수를 20일 동안 달성해야 성공했지만, 챌린지 달성 기준의 변경으로 월 누적 걸음 수 달성으로 기준이 조정된다. 조정된 누적 걸음 수는 65세 이상은 월 누적 18만 보(기존 일일 6천 보), 65세 미만은 월 누적 21만 보(기존 일일 7천 보)다. 보건소는 올해 새롭게 개편된 걷쥬 2.0 앱의 가입 절차와 챌린지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3월~4월에 집중적으로 경로당, 노인대학, 복지관 등을 방문해 1:1 가입 설치와 사용법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만성질환과 비만, 치매 등을 예방해 더욱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포탈뉴스통신) 예산군보건소는 치매환자와 취약계층 안전관리를 위한 ‘가스안전타이머콕 및 스마트태그’ 수요파악을 위한 전수조사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세 달간 군 전체 등록 치매환자 2850명 및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대상자(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65세이상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1485명 등 총 43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위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스차단기 설치유무를 확인하고 기 설치자의 경우 고장 여부 등을 확인해 총 269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또한 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소형 배회감지기인 ‘스마트태그’는 등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중증도 및 배회이력 경험 등을 확인해 총 135명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보건소는 대상자 선정 이후 가스타이머콕은 경제과 에너지팀과 연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협약체결을 거쳐 올해 11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스마트태그는 중증치매 및 배회 유경험자에게 우선 지급을 시작해 연내 배부를 마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포탈뉴스통신)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을 견고히 하기 위해, 감염병 진단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보건소, 국군의학연구소, 을지대학교병원 등 8개 기관의 감염병 진단검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에는 질병관리청 병원체 진단 전문가와 보건환경연구원 실무진이 강사로 참여해 ▲실험실 생물안전 관리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원인균 진단 ▲에이즈 진단검사 등 감염병 병원체 관련 이론 강의와 실험 실습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진단 역량 향상을 도모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신속하고 정확한 병원체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했다. 아울러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공동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보건소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실무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감염병 대응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 &
(포탈뉴스통신) 서부보건소는 프랑스 자수 동호회 Love-J 핸드메이드 밴드 회원들과 협력하여 제작한 손뜨개 동백 브로치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손뜨개 동백 브로치는 제주 4·3의 아픔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소 직원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제작됐다. 서부보건소는 제작된 동백 브로치 200여 개를 서부노인대학 입학생, 도의원, 보건소 방문객 등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공유했다. 앞으로도 서부보건소 관할 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에서 손뜨개 동백 브로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4·3의 아픔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보건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문화·역사적 의미를 공유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이를 후대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보건소는 성인 비만율 5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주 지역의 비만율을 개선하고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비만클리닉 시범 사업 참가자 100명을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시범 사업은 제주시 동지역에 거주하는 체질량지수(BMI) 27 이상인 성인을 대상으로 체중감량과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5월부터 10월까지 다양한 비만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 체크리스트 달성에 따른 보상을 통해 참가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건강 체크리스트에는 ▲오름스탬프 투어, ▲건강레시피 따라하기, ▲샐러드 먹기 인증 등 챌린지 도전, ▲운동프로그램 참여, ▲국민체력100 참여, ▲맞춤형 영양·운동 상담 실시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비만클리닉 시범 사업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시민이 건강한 체중감량을 실천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포탈뉴스통신) 전남 무안군은 지난 3월부터 올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군부대 장병을 대상으로‘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은 주변 사람의 경고신호(자살을 암시하는 언어·행동·상황적 신호)를 확인하고, 자살 위험이 있는 사람을 전문기관에 연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자살 예방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프로그램 '보고듣고말하기2.0'을 활용하여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행동, 신호 인식 ▲자살생각을 묻고 죽음의 이유를 적극적으로 경청 ▲자살 위험성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도와주기 위한 말하기 ▲ 우울증 스크리닝(CES-D, PHQ-9)실시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우울증 스크리닝 검사 결과 고위험군 대상 발굴 시 정신건강자문의 심층상담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 참여 등이 연계될 예정이다. 김성철 무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 문제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고 자살률 감소에도 최선을 다하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정한방병원(대표원장 정주영·김서연)과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 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31일 이상 입원한 의료급여수급자에게 퇴원 후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위해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2021년 7월부터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작년 6월에 3개 의료기관(선사인혜·성심·둔산요양병원)과 관련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정한방병원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퇴원자의 다양한 욕구 충족은 물론 케어플랜 수립, 모니터링, 집중교육 및 상담, 방문 의료지원 등 건강한 자립 생활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건강하고,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수급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관리에도 힘쓰며, 아울러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