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상주시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영양·신체활동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식과 태도 변화를 유도해 성장과정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2개교(상주중앙초등학교, 상주동부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아동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사전·사후 신체계측 및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놀이형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영양교육은 스티커북과 교재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되며, 신체활동 교육은 공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아동기는 건강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모두를 위한 건강한 삶, 행복재활 건강플러스(+)’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팔달구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등록자·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시설을 방문해 장애 특성에 맞춘 다각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이차적 질환 예방 등 재활교육·훈련 ▲금연·절주 교육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관리 ▲장애인 맞춤형 영양교육·운동법 안내 ▲구강 검진, 불소도포 ▲한의학적 접근을 통한 건강증진 훈련 등이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고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며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시민의 건강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전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권선구보건소는 14일 보건소 1층 햇살방에서 대한바른자세걷기협회,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건강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상담·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홍보 활동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바른자세걷기협회는 올바른 자세와 걷기 관련 전문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강사 지원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에 협조한다.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는 근감소증 예방과 관리 관련 전문 교육과 상담을 지원하는 등 전문적 기술 지원을 한다. 권선구보건소는 지역 주민 대상 건강증진사업을 기획·총괄 운영하고, 사업 홍보 등 행정 지원을 한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민관 협력으로 주민들에게 근감소증 예방과 바른 자세 걷기 실천법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게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보건소는 관내 2030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자립을 위한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5년 원주시 통계에 따르면 관내 청년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약 58%(21,998가구)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1인 가구는 음식 조리법을 모르거나 번거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다인 가구에 비해 외식 및 즉석조리식품 의존도가 높다. 이로 인해 영양 불균형과 비만 위험에 노출된 실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영양 홀로서기를 지원한다. 교육은 영양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오는 5월 총 4회차에 걸쳐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2030 청년 1인 가구 12명이며, 4회 교육에 모두 참여 가능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네이버폼)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통합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
(포탈뉴스통신) 군포시보건소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후천적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등록 장애인의 88%가 질병이나 사고 등 후천적 원인에 의해 장애를 갖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30%가 각종 사고로 인해 발생하고 있어, 사고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군포시보건소는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연한 사고와 올바른 안전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지난 2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학교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7개교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립재활원과 협력하여 장애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장애인 강사의 실제 사례를 통해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장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편견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보건소는 교육 안내부터 일정 확정까지 일선 학교와의 행정 소통을 책임지며
(포탈뉴스통신)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한 체중 관리 및 비만 예방을 위해 영양·조리 교육 프로그램 ‘한 끼의 변화로 시작하는 체중관리’를 센터 영양교육실에서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8명씩 총 32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주 1회,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실습 중심의 대면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스스로 식사 균형을 점검하는 영양 평가를 비롯해 염도계를 활용한 저염 식습관 교육, 저당·저열량 식단 기반의 조리 실습 등으로 마련됐다. 특히 닭가슴살 대파샌드위치, 오트밀 리소토 등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비만 관리를 통해 건강한 체형 형성이 필요한 60세 미만 지역주민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식습관 개선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건강하고 활력 있는 건강지수(HQ)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포탈뉴스통신) 시흥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국 수두 환자 수는 3월 초(10주, 3월 1일~7일) 358명에서 4월 초(14주, 3월 29일~4월 4일) 673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매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흥시에서도 같은 기간 10주 3명에서 14주 9명으로 증가했으며 총 3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수두는 수두ㆍ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을 동반한 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과 수포액 접촉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국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수두 백신 1회를 반드시 접종해야 하며,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전국 보건
(포탈뉴스통신) 예산군보건소는 관내 6∼13세 아동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 ‘우리집 운동교실’ 프로그램이 아동의 신체활동 증가와 생활습관 개선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일부터 8주간 겨울철 실내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운동놀이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의 신체활동 감소와 비만 증가에 대응하고 가정 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짐볼 운동, 실내 탁구, 배드민턴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형 운동 중심으로 운영돼 아동의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신체활동을 유도했다. 운영 결과 사전·사후 평가에서 운동 실천 및 유지 단계에 해당하는 아동 비율이 10%에서 25%로 증가했고 하루 1시간 이상 운동하는 아동 비율도 10%에서 25%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하루 2시간 이상 미디어를 사용하는 가정 비율은 54%에서 25%로 감소했다. 또한 참여 가정은 단체 채팅방을 통해 운동 활동을 공유하면서 상호 자극과 참여를 이어갔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포탈뉴스통신) 홍성군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건강교실은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의 신체 건강 관리와 산전·산후 우울 예방,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신 기간 동안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꾸밈교실 ▲요가교실 ▲마음교실 ▲모유수유교실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임산부의 신체 건강 관리와 정서적 안정, 출산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꾸밈교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산전·산후 마사지와 미용 지원을 통해 임신 중 발생하는 부종과 통증 완화를 돕고 임산부의 활기찬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보건소 협약기관(3개소)에서 1인당 총 2회(마사지 1회, 미용 1회) 이용할 수 있다. 요가교실은 1기(4월~7월)와 2기(8월~11월)로 나누어 매주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2026년 취약지 소아 ·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의료기관(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속초의료원, 영월의료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의료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야간·휴일 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도와 시군은 자체 예산으로 소아 야간진료를 유지해 왔으나,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 부담이 지속돼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안정적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선정 의료기관에는 연간 1억 2천만 원의 운영비(국비 50%, 지방비 50%)가 지원되며, 기존과 동일한 지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지자체 재정 부담을 완화하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소아 야간진료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과 협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진료 서
(포탈뉴스통신) 강릉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낙상 위험을 낮추고 균형감각을 키우기 위해 동부권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오는 5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낙상 예방을 위한 균형감각 향상 및 하체 근력 강화를 목표로 ▲유연성 강화운동 ▲매트를 활용한 전신운동 ▲코어 강화운동 ▲소도구를 이용한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프로그램에 시작 전 사전 건강측정과 운동 상담을 통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파악해 어르신의 신체기능에 맞춘 맞춤형 운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유영 시 건강증진과장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어르신 낙상 예방뿐 아니라 신체기능 유지와 노쇠 예방에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참여 신청은 5월 4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참여 방법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또는
(포탈뉴스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안이
(포탈뉴스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충북 오송에서 ‘제2차 비대면진료 규제합리화 라운드테이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개최된 ‘비대면진료 라운드테이블 킥오프회의’의 후속 회의이다. 지난 회의에서 수렴된 스타트업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작년 12월에 개정된'의료법'하위법령의 위임사항(기준·요건 등)에 대해 합리적인 규제수준을 더욱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의료법」에서 하위법령으로 위임하여 ‘26년 12월까지 정비 예정인 주요 사항들에 대해 그간 수렴됐던 스타트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의약품 처방 일수 및 종류 제한, 비대면진료 비율 제한, 동일지역 밖에서 비대면진료가 가능한 환자의 범위 등 핵심 쟁점에 대해 논의했고, 그 외에도 스타트업들의 비대면진료 정책 관련 기타 건의 사항도 청취했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비대면진료 제도는 국민의 의료 접근성과 산업적 성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여 설계되어야 하는 분야”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6월까지 집중 수렴하여 보건복지부에 전달하고, 합리적인 제도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중소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도청 백록홀에서 지방의료원 재정안정화 공동전담조직(TF) 2차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개선과제 도출과 실행기반 마련을 위한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에는 제주도와 제주의료원·서귀포의료원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의료원별 재정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지난 2월 전담조직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실행 회의인 만큼, 재정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원별 핵심지표 선정 및 관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의료수익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인건비 등 고정비 상승과 건강보험 수가의 구조적 한계로 적자가 지속되는 문제가 확인됐다. 참석자들은 경영개선만이 아니라 재원구조 개선과 공공의료 기능을 함께 고려한 종합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한 우수사례 공유도 이뤄졌다. 보건복지부 운영평가에서 9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한 홍성의료원의 김건식 원장이 직접 운영사례를 발표하며 재정 건전성과 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한 전략을 소개했다. 참석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 찾아가는 상생보건소가 바쁜 일상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노동자의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24년부터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 증진 기반을 강화하는 적극 보건 행정의 하나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 생활 현장, 일터 등을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 검사,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 의료서비스로 예방적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지난 2년간 산업단지 내 다중이용시설, 기업체, 소상공인 영업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열었다. 이를 통해 혈압, 혈당, 체성분 분석, 정신건강, 금연 지원, ‘근골격계 테이핑’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약 5,300명에게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부러 시간을 내 병원, 보건소를 찾지 않아도 일터로 와 몸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는 광산구 상생보건소는 바쁜 일상 탓에 건강을 ‘뒷순위’로 미뤄두던 시민, 노동자의 삶을 변화시켰다. 지난해 6월 하남산단 노동자 A씨는 찾아가는 상생보건소 덕분에 건강 위험 신호를 발견하게 됐다. 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