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는 2월 24일 의정부공유학교 올래캠퍼스큰꿈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집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보육관리 업무 지침 변경 사항에 대해 이해하고,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코칭리더십 및 소통 기술’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관리자가 보육 교직원‧학부모‧아이들과 보다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또한 신뢰와 안정감을 형성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실천 방안을 안내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교육에 참석해 주신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을 위해 헌신하시는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
(포탈뉴스통신) 양주시가 오랜 기간 외부에 노출돼 탈색·부식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노후 건물번호판에 대해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 이번 교체 대상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해 자연적으로 훼손된 건물번호판 1만 2,201개로, 교체를 원하는 시민은 건물번호판 상태를 촬영한 사진과 건물번호판 재교부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양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한 신청서와 건물번호판 사진은 양주시청 도로명주소팀으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는 이번 무상 교체를 통해 노후 건물번호판으로 인한 위치 식별의 불편을 해소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안내와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로, 이번 교체 사업이 시민 생활의 편의 증진과 도시 미관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포탈뉴스통신) 파주소방서는 중증응급환자가 응급실을 찾지 못해 이송이 지연되는 상황(일명, ‘응급실 미수용’)을 줄이고, 골든타임 안에 1차 처치를 보장하기 위해 파주소방서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업무협약식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응급실 미수용과 수용 확인 과정이 겹치며 이송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어, 소방과 병원이 같은 기준으로 즉시 대응하는 실무 체계를 마련하려는 취지다. 이번 협약은 구급대가 현장에서 환자 중증도를 평가해 pre-KTAS 1·2로 판단하면, 사전에 지정한 파주병원으로 우선 이송하는 원칙을 담는다. 이송 결정이 늦어지지 않게 병원 수용능력 확인 절차를 생략하는 방안도 상호 협의해 적용한다. 현장 판단부터 1차 처치까지 흐름을 끊지 않겠다는 의미다. 파주병원에서 1차 처치 뒤 최종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옮겨야 하면, 구급대가 전원 이송을 지원한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 연계를 통해 병원 섭외와 이송 조정을 빠르게 해, 환자가 ‘병원 찾기’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한다. 파주소방서는 현장평가를 바탕으로 신속 이송을 추진하고, 수용이 어렵거나 지연될 때는 최적 수용 병원을
(포탈뉴스통신) 성남시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한 서한문을 25일 공개하며, 성남시의 핵심 현안인 ‘광역교통망 확충’과 ‘분당 신도시 재건축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시는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의 서한문에서 “성남은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이지만,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비해 일부 지역의 철도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며, 분당 신도시의 노후화는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시급한 과제”라며 주요 현안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건의에서는 분당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한 ‘연차별 정비예정물량 제한 폐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정부가 타 1기 신도시의 올해 정비 물량은 대폭 확대하면서도, 주택 수요가 가장 높은 분당만 ‘물량 증가 제로’로 동결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2024년 선도지구 공모 당시 기준 물량의 7배에 달하는 약 5.9만 호가 신청될 만큼 주민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인위적인 물량 제한은 재산권 침해는 물론 도시 정비를 장기간 지연시킬 우려가 크다는 입장이다. 이에 시는 △연차별 물량 제한의 전면 폐지 △구역
(포탈뉴스통신)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3월 8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부산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제15회 정기연주회 - 남구 행복버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9년 창단된 2009년 창단된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단원들의 활동 성과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행복’과 ‘희망’을 주제로 ▲오프닝 공연 ▲한국민요 공연 ▲남구 행복버스 등 총 세 개의 무대로 구성된다. 전통과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메인 무대인 ‘남구 행복버스’는 희망찬 일상의 여정을 담은 옴니버스식 음악극으로, 소년소녀합창단만의 섬세한 음악적 감수성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문 예술단체 ‘Movement K’와 ‘CTS 색소폰 Quarte’가 특별출연해 무용과 기악 공연을 선보인다. (재)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이번 정기연주회가 소년소녀합창단의 예술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원들
(포탈뉴스통신)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3월 3일 오후 4시, 용호별빛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적 요소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정월대보름을 상징하는 ‘LED 달집 점등식’이다. 남구는 2023년부터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요소를 접목한 LED 달집을 제작해 왔으며, 해당 시설은 지난해 부산남구문화재단으로 이관됐다. 올해 LED 달집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반영해 도약하는 말의 형상을 중심으로 제작되며, 오륙도와 파도 등 지역 상징 요소를 디자인에 담았다. 점등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사전 축하공연과 함께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청사초롱 만들기, LED 쥐불놀이 만들기, 타로카드 신년 운세 풀이, 두더지 잡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줄타기 공연(명인 유진호)과 파이어앨범 팀의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2월 25일 인천외국인지원센터 분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소 개소는 지난해 10월, 인천시와 하나은행이 체결한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 업무협약의 성과로, 하나은행 컬처뱅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됐다. 하나은행은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인천시는 해당 공간에서 외국인주민 대상 종합 지원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에는 약 17만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과 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와 제도, 생활 정보의 차이로 인해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인천외국인지원센터 분소는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정착지원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매주 일요일 의료서비스 무료 제공,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운영 등 외국인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 다양성 존중과 인식 개선을 위한 공공 커뮤니케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2월 25일 ‘2026년 제1회 천원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첫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원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3명과 인천시의회 의원,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 6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인천의 대표 민생정책인 ‘천원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설치된 '천원행복기금'의 효율적인 관리·운용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올해를 기금 조성의 원년으로 삼아 민간 기부금 등을 포함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천원행복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날 열린 첫 심의회에서 천원행복기금의 전반적인 운영 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천원행복기금은 인천의 대표 정책인 천원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후속 정책을 체계적으로 기획‧발굴하기 위해 조성된다. 기금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후속 천원행복정책을 선정하고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시
(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2월 25일 신안상사 신화준 이사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화준 이사와 가족을 비롯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주수 의성군수, 강희경 의성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성군 1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신화준 이사는 의성군 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부친 신덕순 대표(2014년 가입)와 9호 회원인 모친 김송희 부대표(2018년 가입)에 이어 가입하며,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를 완성했다. 이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대물림하는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신안상사는 곡물 가공업과 쌀 가공 기계 판매사업을 운영하는 향토중소기업으로, 유명 주조회사 등에 고품질 쌀가루를 납품하고 있다. 1998년 11월 국내 쌀 및 부산물 재처리 공장으로 시작해 2010년 경상북도 제1호 미분 공장으로 재탄생했으며, 현재 의성 단밀농공단지 내 3,100평 규모 부지에 도정·미분·주정 라인을 모두 갖춘 국내 최초의 통합 생산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n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의 대표 가을축제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지난 2월 2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전국의 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관광 파급효과,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에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불갑산을 배경으로 한 전국 최대 규모의 상사화 군락지를 활용해 자연·문화·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체험형·감성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상사화축제를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과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강화와 품격 있는 축제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2월 한 달간 관내 4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자기 이해 및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청소년 대인관계 기술 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통영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내면에 있는 긍정적 인성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활한 대인관계 형성 방법을 익히는 데 목적을 두고 참여를 희망한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강점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자기 이해의 출발점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감사 카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지며, 내 주변에 많은 좋은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달지원을 위해 전문적 심리상담뿐 아니라 다양한 주
(포탈뉴스통신)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석만)에서는 지난 23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조직된 민간 자율 방재단체로,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예찰 활동과 응급 복구 지원, 재난 취약지역 점검,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재난 사전 대비를 위한 교육과 훈련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강석만 단장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과 더불어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도 보탬이 되고자 단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평소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 온 지역자율방재단이 인재 육성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2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해양관광도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브랜드 어워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브랜드를 발굴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기관이 후원했다. 통영시는 지난해 국내 최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조 1,400억 원(민자 포함)을 확보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를 유치하는 등 해양관광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수산 1번지’라는 지역 브랜드에 걸맞게 수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관광 콘텐츠인 “통영어부장터 축제”를 2024년부터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산과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해양관광 산업의 주요 과제로 지적돼 온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금호리조트㈜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La Callas)'를 오는 3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극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역 공연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며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통하고, 폭 넓은 공연 예술 향유 기회를 마련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모노 오페라'라 칼라스'를 첫 번째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최고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삶을 동시대 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단순한 전기적 서사를 넘어 예술가의 숙명과 고독을 밀도 있게 조명한다. ‘무대 위의 신화’와 ‘무대 밖의 현실’을 오가는 예술가의 기록 오페라 '라 칼라스'는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를 과거의 위대한 인물로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대신 그녀를 동경하며 살아가는 현역 소프라노 ‘정희경’을 중심인물로 내세워, 무대 위 디바와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2026년 첫 전시로 특별기획전시 '꼬레아 힙!(KOREA HIP!)'을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올 해 첫 번째 특별기획전으로 마련된 '꼬레아 힙!(KOREA HIP!)'은 우리나라의 K-팝·패션·디지털 콘텐츠·스트리트 문화 등으로 대표되는 ‘K-유행’을 단순한 소비 트렌드가 아닌, 과거의 예술과 생활문화가 오늘의 감각 속에서 새롭게 형성된 문화 예술적 흐름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금번 전시는 전통적 미감과 근현대 시각문화, 동시대 디지털·스트리트 감성이 결합된 작품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힙함’이 형성되고 예술로 재생산되는 과정을 제시함으로 익숙한 문화적 이미지가 새로운 감각으로 재창작되며 미래의 문화로 확장되는 순환 구조를 전시 경험 속에서 드러내고자 한다. 참여작가는 곽기쁨, 김선재, 김은진, 김현정, 배문경, 장우석, 조세민, 한효진 8인으로, 회화·설치·오브제·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국의 일상과 이미지, 도시적 감각을 동시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꼬레아 힙’이라는 키워드를 각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