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민간단체의 환경보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민간단체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을 2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억 3천735만 원으로, 단체당 1개 사업을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사업은 환경보전활동과 환경보전 홍보·캠페인, 생태계 보전사업 등이다.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소재한 비영리민간단체와 비영리법인,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단체의 주된 목적사업이 지속가능발전 인식 제고, 탄소중립·자원절약 실천 참여 확대, 지역 환경정화 등에 해당해야 하며, 신청사업의 주된 내용이 환경교육이나 낙동강수계, 습지 관련 사업일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2월 25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수행능력과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예산의 적정성 등 10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 뒤,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6월 중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정병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학부모와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 관련 시설에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병원급 의료기관(210개소) 장관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1월 3주 기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617명으로 최근 5년 내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0~6세 영유아가 전체의 51.1%를 차지해 전주(39.6%) 대비 11.5%포인트 증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이른 봄(11월~다음해 4월)까지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체로, 영하 20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감염되면 12~48시간 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 환자의 분변·구토물 접촉, 오염된 손을 통해 전파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재료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한 뒤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섭취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출근 자제 ▲가정 내 화장실 등 생활공간 구분 사용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등의 수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해양환경 변화와 어촌 인구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촌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2027년 해양수산보조사업’을 신청 접수하고, ‘어항기반시설 확충 및 도서지역 균형발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2026·2027년 해양수산보조사업 신청·접수 우선 시는 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기반 마련을 위해 1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2027년 해양수산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 사업은 ▲수산자원 조성 ▲양식산업 진흥 ▲수산물 유통·가공 및 판로 지원 ▲해양 사고 예방 등 총 36개 사업(2026년 4개, 2027년 32개)으로 수산종자 방류 사업,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등을 통해 기후 위기에 강한 수산업 체질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신청 대상은 관내 어업인, 어촌계, 수협, 수산물 가공·수출업체 등이며, 희망자는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창원시 수산과 또는 각 구청 수산산림과(산림농정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별 지원 요건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어촌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난포·심리항)’을 본격 추진함과 동시에, ‘27년 신규 대상지 공모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난포·심리항은 지난해 11월 해양수산부 공모에 최종 선정된 마산합포구 구산면 난포·심리항 어촌회복형 사업을 위해 총사업비 100억원(국비 70억, 지방비 30억)을 확보했다. 올해 3월부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여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단순한 노후 시설 보수를 넘어 어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안전·편의·환경‘ 개선에 역량을 집중한다. 기후 변화에 대비한 방파제·물양장 등 안전시설 확충과 접안도로·창고와 같은 생활 SOC 개선, 그리고 파도막이 및 가로등을 통해 어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편리한 어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다한다. 이번 사업의 성과를 창원시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난포·심리항 사업에 멈추지 않고 2027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신규 공모를 위한 준비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신규 대상지를 발굴하고 전문가 및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마산항 친수공간(3‧15해양누리공원 및 합포수변공원)의 이용 불편 개선과 함께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산항 친수공간은 2021년 10월 3‧15해양누리공원이 최초 개방(부분)되고, 2022년 4월 합포수변공원까지 시민품으로 돌아왔으며,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창원시에서 관리‧운영 중에 있다. 산책로, 보도교와 야외무대, 여름철에 운영되는 물놀이장, 바닥분수 등 다양한 시설 제공을 통해 창원 시민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마산항 친수공간 관리를 위한 기존의 유지관리 사업들과 더불어 그간 주요 민원 불편 사항을 반영한 시설 개선 및 사계절 향기나고 꽃피는 테마별 꽃길 조성 등을 위하여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7월 내 준공을 목표로 다양한 볼거리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도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마산항 친수공간을 시민분들이 보다 잘 누릴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아름다운 마산 앞바다가 펼쳐진 이곳에서 낭만을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진해신항 개항과 가덕도신항, 항만배후단지 등 항만 인프라 건설·운영에 따른 항만·물류 분야의 일자리 창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항만·물류산업은 AI, 로봇,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첨단 시설, 장비와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항만에도 적용되어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2-5단계, 2-6단계)는 무인 원격 컨테이너크레인 및 자동 이송 장비를 도입해 자동화 항만으로 운영하고 있고, 진해신항도 이와같이 건설·운영될 예정이다. 이처럼, 항만‧물류산업의 트렌드에 따라 창원시는 스마트 항만‧물류 전문인력 수요 급증에 대비하여 2022년부터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미래 항만·물류 산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4개 분야로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스마트 메가포트(진해신항, 부산항 신항 2-5단계, 2-6단계) 개항에 따라 스마트 항만을 운영·유지보수 할 수 있는 기능인력을 양성한다. 전문 교수진, 전문 시설을 보유한 기관에 민간 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백수명 농해양수산위원장(국민의힘, 고성1)은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장·통장의 공공적 기여를 공식적으로 기념하고,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도모하기 위해 '경상남도 이장·통장 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13일 대표발의했다. 이장·통장은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임명돼 행정시책 전달과 주민 의견 수렴 등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그 공공적 기여를 제도적으로 기념할 수 있는 상징적 장치는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경상남도 이·통장의 날’을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도지사가 이장·통장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이·통장의 날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취지에 맞는 행사와 홍보를 실시하도록 노력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조례는 이·통장의 날 지정 근거만 규정하고 날짜는 집행부가 정하도록 해, 입법과 집행의 역할을 분리하고 시·군 여건을 반영한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백수명 도의원은 “이
(포탈뉴스통신) 2026년 함양군이장단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23일 오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읍면 이장단 회장과 총무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올해 새롭게 선출된 읍·면 이장단 임원 간 상견례와 함께 향후 2년간 함양군이장단협의회를 이끌어 갈 임원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원 선출은 입후보 및 추천, 투표를 거쳐 진행됐으며, △회장에는 박윤섭 마천면이장단협의회장이 연임됐고, △부회장으로는 서흥석 수동면이장단협의회장, 전병영 서상면이장단협의회장, 하신효 병곡면이장단협의회장이 △감사에는 강오문 함양읍이장단협의회장, 강정규 지곡면이장단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지난 2년간 함양군이장단협의회를 이끌어 온 데 이어 이번 총회를 통해 연임이 확정된 박윤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임기 동안 많은 분의 배려와 협조 덕분에 맡은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장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양군 발전과 이장단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전국 27개 축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축제 중 우수성을 인정해 선정·지원하는 축제다. 이번 선정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026~2027년 2년간 국비 및 홍보·마케팅 등 지원을 받게 된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밀양의 대표 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지는 밀양 대표 축제다.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정부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것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의 가치가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밀양만의 문화와 품격을 담아 더 많은 분들이 찾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보안)등 및 경관조명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가로등 6,157등과 보안등 12,012등을 포함해 총 18,169등의 조명시설과 주요 교량 4개소의 경관조명 시설 전반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점등 불량, 고장시설, 시간 오류, 노후 부품 등 이상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점검결과 이상이 확인된 시설은 현장 조치 또는 긴급보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 도시 경관의 핵심인 주요 교량 경관조명의 연출 기능 정상 여부도 함께 살펴,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아름답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선사할 방침이다. 박종수 도시과장은 “야간 조명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정비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야간 보행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평일 근무 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의 편의 제공을 위해 매주 화요일(법정 공휴일 제외) 오후 8시까지 시청 민원실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요 야간 민원실에서는 △여권 신청 및 수령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 △토지대장·지적도 발급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 2013년 2월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대면 확인이 필수적인 여권 신청 민원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권 신청을 위해서는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가 필요하며,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재발급 시에는 기존 여권을 제출해야 한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일과 중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민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양의 인적·문화적·산업 자원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생학습을 시민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취·창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학습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 분야는 △지역특화 프로그램 △학습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의 3개 분야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소재지를 두고 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며 ‘평생교육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인가·등록·신고된 기관이다. 기관당 1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관에는 최대 3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3일부터 2월 20일까지며,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밀양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지역 평생교육의 거점이 될 밀양평생학습관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보
(포탈뉴스통신) 밀양시 삼문동 청년회(회장 박진희)는 지난 23일 밀양축협 대회의실에서 창립 11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15년 창립한 삼문동 청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단체로서 매년 지역의 환경정비 활동을 비롯해 효도 관광 등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해왔다. 제12대 청년회장으로 취임한 박진희 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선배 회장단과 회원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삼문동 청년회가 더욱 활기차고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심정자 삼문동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온 삼문동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박진희 회장의 새로운 지도력을 통해 앞으로도 삼문동 청년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밀양시 교동은 지난 25일 ‘2026년 우리마을 봉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동 3통에 거주하는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단정한 모습으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용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됐다. 부산에서 수년간 미용실을 운영했던 한 지역 주민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해 모례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파마와 커트를 제공했다. 재능 기부자는 “외출이 어려워 머리 손질을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봉사를 받은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머리를 손질해 주니 한결 산뜻해졌다”라며 “명절을 앞두고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주민들의 재능기부가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자를 발굴해 주민 중심의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3일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한 김, 멸치, 아귀포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거창군 각 읍·면에서 추진되는 자원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근 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단순히 물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은 소비가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장이 지속해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6년에 구성돼 현재 1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축제와 각종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