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정현택)는 지난 4월 17일, 목포해양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구명조끼 전달식을 개최하고, 구명조끼 30벌을 목포해양경찰서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택 회장을 비롯한 목포상의 회장단과 채수준 목포해양경찰서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어선 및 해양 작업 현장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구명조끼 착용 여부가 인명 구조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에 목포상공회의소는 해양 안전의식 제고와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이번 전달식을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구명조끼는 조업 현장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택 회장은 “이번 구명조끼 전달이 현장에서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인명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을 계기로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하여, 향후 더 많은 현장에 구명조끼가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상공
(포탈뉴스통신)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봄철 행락철 증가에 대비해 연안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관내 주요 연안 위험구역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락철을 맞아 지역축제 등 연안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집중되는 시기를 대비해 4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정된 상반기 연안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 기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바닷가 추락, 고립 등 인명사고 우려가 높은 현장을 서장이 직접 확인하여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은 3일간 마량항을 포함한 주요 취약지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과거 안전사고 발생 지역의 위험요인을 재분석하고, 인명구조함, 차량추락 방지시설 등 안전시설물을 점검했다. 완도해경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보완할 예정이며, 집중 안전관리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완도해경 관계자는“바다를 찾는 국민분들께서는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며,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주민 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을 신청한 마을의 이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전라남도 산하기관인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문가가 ▲사업 추진 배경 ▲운영 방식 ▲참여 절차 ▲지원 내용과 예상 수익 구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평소에 관심은 있었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알기 어려웠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구조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좋은 호응을 보였다. 진도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친환경 에너지의 확대와 함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마을 복지소득 혜택을 제공하는 새 국정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햇빛소득마을’ 신청 마을이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자문(컨설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활성화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지난 16일 2030청년창업지원센터(센터장 한미경)에서 2026년 사업화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창업기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 참여 기업들이 본격적인 지원을 받기에 앞서 사업 전반을 이해하고, 운영 방식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및 사업 소개, 사업화지원사업 수행 지침과 지원금 집행 기준,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 참여기업별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 교육 분야 수요 조사와 주요 안건 논의 등 실무 중심의 공유 시간도 진행했다. 또한 행사 이후에는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고, 초기 창업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화지원사업에는 총 35개사가 신청했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자금(기업별 최대 1,200만 원) ▲창업 실무교육 ▲전문가 멘토링 ▲판로개척·홍보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경수)와 함께 군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16개 읍·면사무소에 ‘한눈에 보는 복지정보’ 거치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정보를 알지 못해 필요한 서비스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고,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복지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복지기관과 다양한 지원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고흥 복지로드’ 복지지도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경수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복지는 가까이 있을 때 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군민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마을로 찾아가 제공하는 ‘소(小)소(少)한 자원봉사단’을 지난 16일 포두면 세동마을에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소소한 자원봉사단은 지리적 여건으로 행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도서·오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고흥군의 현장 밀착형 시책으로, 올해 총 7회에 걸쳐 7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봉사 분야에 ▲농기계 수리 지원 ▲청춘사진관 운영을 새롭게 추가해 영농철에 필요한 농기계 정비를 지원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12개 분야에 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은 “방충망 교체, 칼갈이, 농기계 수리 등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제공해 주니 매우 편리하고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군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자원봉사단을 운영해 복지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위축된 경영 환경 속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식품·공중위생업소 신규 창업자를 돕기 위해 ‘대박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흥 미식(美食) 창업자들이 운영 초기부터 자발적인 위생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꾸러미는 일회용 앞치마 등 주방과 영업장에서 활용도가 높고 소모가 빠른 필수 품목들로 구성했다. 군은 4월 중 제작을 완료하고 5월부터 신규 영업 신고 업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배부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결한 고흥 음식점 이미지를 구축해 지역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첫발을 내딛는 창업자들에게 이번 꾸러미가 성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고흥군]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역 임업 발전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임업후계자와 독림가 신청을 수시로 접수하며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임업후계자와 독림가는 산림을 지속적으로 경영하며 임산물 생산과 산림자원 관리를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임업인을 대상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현재 고흥군에는 임업후계자 318명과 독림가 29명이 지정돼 체계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군은 신청 접수 시 임업인의 경영 규모, 종사 기간, 소득 요건 등의 선정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후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지원을 통해 전문 임업인으로 육성하고 있다. 임업후계자와 독림가로 선정된 임업인에게는 각종 산림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행정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임업후계자와 독림가의 산림면적과 경영 형태 등 기초 정보를 관리하고, 조림·숲 가꾸기 사업 이행과 목재 수확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임업 신문 보급과 산림소득사업 지원을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으며, 산림소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16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자연재난 대비 워크숍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방정부 재난대응 방안’ 워킹세션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방정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이번 발표에서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상황관리,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 등 재난대응 방안을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와 선제적 재난예방 노력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현장 투표에서 장려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군은 워킹세션 말미에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홍보하며 지역 알리기에도 나섰다. 일부 참가자들은 축제에 큰 관심을 보이며 가족과 함께 고흥을 찾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고흥군의 선제적 대응 노력과 현장 중심 행정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시민 대상 현장 교육부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광산구는 안전 취약계층과 시민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생활에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은 어린이집, 학교, 복지시설 등 교육 대상자가 희망하는 장소로 전문 강사가 찾아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안전교실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총 80회 진행하며 실제 생활 속 위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과 눈높이를 반영해 △화재예방 △교통안전 △응급처치 △감염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신청 방법과 신청서는 광산구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정보무늬(Q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은 전자우편이나 네이버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이며, 접수 후 신청기관과 일정 협의를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광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농·어·임업인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오는 21일부터 지급한다. 올해 여수시는 전라남도 시·군 중 유일하게 ‘농어민 공익수당 선불카드’ 형태로 수당전액을 지급한다.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연내 사용을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여수형 맞춤형 정책이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사망·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본인 수령이 어려운 경우 증빙서류를 갖추면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이 대리 수령할 수 있다. 지급된 카드는 여수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업소·사행산업·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 쇼핑몰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카드는 기한이 지나면 금액이 소멸되므로 반드시 연내 사용해한다. 분실 시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재발급 신청서를 받아 농협중앙회 여수시지부(교동 소재)를 방문하면 재발급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처음 도입된 선불카드 방식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읍·면·동과 긴밀히 협력
(포탈뉴스통신) 범정부 차원의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추진이 본격화 움직임을 보이면서 무주군에서는 17개 마을이 참여 의지를 보이는 등 주민들 관심이 모이고 있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 부지나 시설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공동체가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참여 마을에는 태양광 설치 시 정부 정책자금 융자(연 1.75%, 변동금리)를 비롯해 농어촌 공사 및 지자체 소유 저수지, 비축 농지 등 부지 임대 지원, 교육 등이 지원된다. 무주군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달 24일 농협 등 지역 내 금융기관, 무주군 농어촌 종합지원센터, 한국전력 무주지사 등과 함께 민관합동 ‘햇빛소득마을 추진(자문)단’을 구성(12명)하기도 했다. 이들은 마을 수요발굴, 주민 수용성 확인, 인허가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자문 위원 역할을 하게 된다. 노창환 무주군 햇빛소득마을 추진(자문)단장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햇빛소득마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4월 8일 대전오월드 늑대사파리에서 탈출한 한국늑대 ‘늑구’(2024년생, 수컷)를 탈출 10일 만인 4월 17일 00시 44분 대전 중구 안영동 일원에서 건강한 상태로 무사히 생포했다고 밝혔다. 늑구는 4월 8일 오전 9시 15분경 늑대사 울타리 하부를 파고 탈출했으며, 시는 즉시 비상대책 상황반을 구성·운영하고 관계기관 및 관련 전문가와 협력해 수색과 포획 활동에 나섰다. 시는 이번 대응 과정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한국늑대의 생명 존중과 종 보전 가치를 고려해 생포를 원칙으로 수색을 진행했다. 수색 과정에서 우천 등 기상 악화와 인공지능(AI) 조작 사진 제보로 인한 혼선 등으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4월 16일 오후 5시 40분경 유의미한 제보가 접수되면서 포획에 속도가 붙었다. 열화상 드론과 카메라 등을 활용한 집중 수색을 통해 오후 11시 45분경 늑구를 발견했고, 이후 추적 끝에 4월 17일 00시 17분경 안영IC 회차로 인근에서 위치를 최종 확인했다. 이어 마취총을 발사하여 00시 44분 생포를 완료했다. 포획 후 늑구는
(포탈뉴스통신)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17일 밀양시외버스터미널과 터미널시장 일대에서 내이동자원봉사캠프지기 및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함께 실천하는 자원봉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범시민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으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실천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및 걷기 생활화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홍보했다. 참여 봉사자들은 시민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자원안보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자원안보위기 극복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밀양시자원봉사센터]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하고,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 주간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민간 주도의 환경 보호 운동에서 시작됐다. 시는 기후변화 주간의 핵심 행사로 시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 등의 전등을 소등하며, 공동주택 등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소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