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비해 국가 및 전라남도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5-2026절기 무료 예방접종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위탁의료기관 47개소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라남도 지원사업으로, 전라남도에 1년 이상 거주한 50세부터 64세까지의 기초생활수급자는 보건소와 중마통합보건지소에서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백신 소진 또는 공중보건의사 부재 시 접종이 제한될 수 있어 사전에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광양시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봄철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는 서둘러 접종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보건소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재활 치료가 절실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 방문 재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CBR)의 일환으로,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서비스로, 대상자에게는 관절 가동 범위를 회복하고 일상생활 동작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근력 강화 운동, 보행 훈련, 통증 완화 운동 등 개인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에게는 대상자별 돌봄 방법과 2차 장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재활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필요시 해당 분야의 지역 복지 사업과 연계하여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은 남동구에 거주하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거동 불능으로 재활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이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추천이나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 상담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이은선 보건소장은 “병원을 찾기 힘든 중증 장
(포탈뉴스통신) 오산시는 지난 10일 오산시약사회,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와 함께 ‘2026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과 학생 등 시민들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돕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해 안전하고 건강한 투약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 대상 맞춤형 복약 지도 및 방문 약료 서비스 제공,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물 부작용 예방과 올바른 복약 습관 정착은 물론, 불필요한 투약을 줄여 보건 사각지대 해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보건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오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4월 26일까지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활동을 실천하며 치매 관련 정보를 널리 알리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오산시 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 ‘걷는 나, 뛰는 뇌’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7일간 목표 걸음 수는 4만 보이며,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3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걷기를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포탈뉴스통신) 가평군보건소가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급난 속에서도 선제적 대응으로 신규 인력 6명을 확보해 공공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공보의 6명(의과 2명, 한의과 4명)을 오는 20일부터 관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 본격적인 진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시작된 의료계 집단행동 여파와 현역 입대 증가로 신규 공보의 인원이 급감한 상황에서 발빠르게 대응한 결과여서 눈길을 끈다. 군은 이번 인력 배치를 통해 의료 취약지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은 보건지소에는 순환 진료 시스템을 도입해 군민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배치된 인력들은 일반 진료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관리, 감염병 예방접종 등 핵심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고령층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한의과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한방 진료 서비스도 강화해 농어촌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인 공보의 부족 현상으로 인력 확보가 매우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군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알코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균형 있는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중독회복 독서치료’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 작품을 활용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돌아보고 내면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으로, 자기 이해를 높이고 회복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와 동기 형성을 지원한다. 교육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되는 대면 수업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을 병행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총 6주간 12회기로 구성되며, 음주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건전한 음주문화에 관심 있는 관내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0일까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교육 외에도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AUDIT-K)를 활용한 평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음주 문제 수준을 확인하고, 대상자와 가족에게 관련 기관 연계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알코올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보건소는 자궁경부암 등 각종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다. HPV 예방접종은 이러한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어린이․청소년기 예방접종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현재 12세부터 17세 여성 청소년(2008~2014년생)과 18세부터 26세 저소득층 여성(1999~2007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4가 백신, 2~3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2013~2014년생의 경우 사춘기 성장 발달 등 신체 변화와 관련된 건강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HPV 예방접종 일정 및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의정부시 보건소 예방접종실(031-870-6078~9)로 하면 된다. 장연국 소장은 “올해 마지막 지원 대상인 2008년생 여성 청소년과 1999년생 저소득층 여성은 올해 12월 31일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중장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 돌봄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40~64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마음힐링 명상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힐링 명상요가는 5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호흡법과 이완요법, 내면 탐색, 마음챙김 명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이나 현수막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고 참여자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양찬모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이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키우고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연수구 보건소는 이달부터 구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문화공원에서 ‘야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에 운동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진행된다. ‘야간 운동교실’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트레칭,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동이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매주 월·수·금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연수동 문화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간 운동교실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활기찬 지역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연수구 보건소]
(포탈뉴스통신) 연수구가 봄철 개학 이후 학교 내 단체생활이 활발해지면서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찰과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높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과 수포성 발진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배출되는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 내용물과의 접촉으로 쉽게 전파되는 것이 특징이다. 집단시설에서는 단 한 명의 환자 발생만으로도 다수의 추가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낮은 아동·청소년이 밀접하게 접촉하는 교실 환경에서는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 수두에 걸리면 얼굴과 몸통을 시작으로 발진이 온몸에 퍼지며, 가려움과 발열을 동반한다. 발진은 반점, 수포성 발진, 농포를 거쳐 딱지로 진행되며, 물집에 딱지가 형성되기 전까지는 전염력이 유지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휴지나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진료받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지난 9일 중구보건소 영종보건지소에서 임산부·배우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아이 양육에 고민이 있는 부모들을 돕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관련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중구보건소 영종보건지소의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과 연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상현 거점심리지원팀장의 진행으로 약 2시간 동안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영·유아기를 포함한 아동의 발달 특성, 시기별 부모의 역할, 올바른 훈육 방법 등 ‘긍정양육’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실제 임상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예비 부모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양육 자신감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교육 시작 전 보건지소 인근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아동 권익 보호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임산부는 “첫 출산을 앞두고 양육에 대한 걱정이
(포탈뉴스통신) 아픈 부모를 병원이나 시설에 모실 수밖에 없었던 가족들이 “이제는 동네에서, 집에서 버틸 수 있게 됐다”고 말하는 날이 올까. 광주 동구가 의료·요양·복지를 하나로 엮은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동구가 추진하는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은 그동안 부서·기관별로 제각각 제공되던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한 사람’을 중심으로 묶어내는 데 있다. 단순히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수준을 넘어, 주민의 건강 상태, 생활 여건, 주거 환경 등 삶 전반을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돌봄의 관점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구는 관내 19개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퇴원을 앞둔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사전에 연계해, 병원을 나온 뒤 일상으로의 연착륙을 돕는 구조다. 특히 혼자 거주하거나, 가족 돌봄 여력이 부족한 환자의 경우 퇴원 전 단계부터 필요한 서비스를 설계해, 집에서도 안전하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4월 1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인천 2호선 예타 통과 및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조속 추진 건의서'를 전달하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을 적극 건의했다. 김주영 의원은 검단·인천계양·김포·부천대장·강동·하남을 잇는 동서 광역철도망이 부재한 상황에서, 지난 ‘21년 6월 축소 반영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김포~부천 구간 노선으로는 한강을 중심축으로 한 수도권 동서 구간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GTX-D를 강남권까지 직결하는 완성형 노선으로 반영돼야만 해당 지역 수도권 신도시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2시간대에서 30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수도권 지역의 전체적인 균형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추진 중인 서부권광역급행철도(김포~부천종합운동장)가 이른바 ‘그리다 만 노선’에 그치지 않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서는 반드시 동서축을 관통하는 완결형 GTX-D 노선으로 반영해야 한다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일상 속 실천력을 높이고자 찾아가는 생활터 프로그램 참여 동호회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생활터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마을 건강동호회 18개팀 373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건강교육과 신체활동, 건강생활실천 홍보를 연계한 통합 건강증진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건강생활실천 교육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비만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 등 체감형 건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체질량지수(BMI) 측정, 혈압·혈당 검사, 건강상담 등 사전 건강검사도 병행하여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동호회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요가, 라인댄스, 건강체조 등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주 2회, 총 24회씩 지원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건강 실천력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
(포탈뉴스통신) 제주보건소는 10일 보건교육실에서 ‘금연지킴이 및 금연·절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금연지킴이와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주민 70여 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과 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금연·금주 구역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행사·축제와 연계한 금연·절주 홍보관 운영 시 지원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금연 홍보를 위한 SNS 활용 방안과 연간 활동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참여자 간 간담회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과 소통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금연지킴이와 서포터즈는 앞으로 ▲금연·절주 인식 개선 홍보 ▲온라인 콘텐츠 제작·확산 ▲생활 속 건강실천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지킴이와 서포터즈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