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남부통합보건지소에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부권 분소’ 설치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분소 설치는 울주군 남부권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와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개입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리적 여건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남부권 주민과 직장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남부권 분소는 정신건강전문요원 2명이 상주하며 상시 운영한다.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고위험군 발굴·상담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남부권 특화 생명존중 캠페인 및 생명사랑 실천가게 발굴 등 상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올해 상반기 중 상담실 환경정비와 인력 채용, 사무집기 구입 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남부권 분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부권 분소가 설치되면 주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으로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마음
(포탈뉴스통신)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4월 26일 오후 2시 웅상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통통(몸통·마음통) 명랑운동회’와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사와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며,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상호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4개 팀이 참여해 총 10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태빛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대형볼 굴리기, 지네발 경기, 통통 공차기 등 협동 중심의 종목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바나나킥 달리기, 패션쇼 경기, 남녀노소 릴레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진다. 웅상보건소는 행사 당일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의 경우 모국의 식습관 영향으로 맵고 짠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건강지표가 좋지
(포탈뉴스통신)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2026년 신규사업 일환으로 동부양산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증진과 올바른 치아관리습관 형성을 위해‘평생구강관리, 3개월마다 만나는 치과주치의’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진료에서 벗어나 웅상보건소 치과 진료실 중심으로 정기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이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는 구강 관리에 관심이 있는 동부양산 지역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웅상보건소 치과실에서 연중 운영된다. 특히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매분기(3월, 6월, 9월, 12월)를 집중관리의 달로 정했으며, 이 시기에 맞춰 웅상보건소를 방문하면 정기 구강검진과 개별 구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예방 처치는 물론 사용하던 헌 칫솔을 새 칫솔로 교체 받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구강검진 ▲치면세균막(플라그)검사 ▲전문가 불소도포 및 구강보건교육 등이 제공된다. 특히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강환경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하기 위해 치면세균막 검사를 새롭게 도입하여 눈길을 끈다. &nbs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정화구역, 도시공원, 횡단보도 주변 등 10개소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하여 시민 건강 증진에 앞장선다. 이번 금연구역 확대 지정은 '양산시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 및 시행 규칙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시는 지난 3월 30일자로 금연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관련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오는 4월 14일까지 고시 기간을 갖는다. 주요 지정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학생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교육환경 보호구역(학교 출입문 직선거리 50미터 이내) 2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또한, 시민들의 휴식 공간 확충에 따라 새롭게 조성된 도시공원 2개소 및 보행자 보호와 간접흡연 노출 방지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6개소(횡단보도 및 그 경계로부터 5미터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아울러 새로운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시민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7월 15일부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보건소는 공공재활물리치료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예방·치료·재활 통합건강관리 제1기‘요통 예방’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정원30명)을 완료하고 지난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기수는 오는 4월 30일까지 4주간 주1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진료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기능에서 벗어나, 질병 예방부터 치료, 재활,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건강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시도로 추진된다. 최근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단순 치료를 넘어 사전 예방과 기능 회복 중심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양산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재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산시는 지난해 11월 영산대학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 양산분회 등과 협력하여 민·관·학 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공공재활 프로그램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운영 방향은 기수별 참여자의 신체기능과 건강 상태를 사전에 분석한 후 개인별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 및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치유농장 펀앤팜(Fun&Farm)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치유농장 프로그램은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치유농장 2개소(두드림농원 및 숲속의 뜰)에서 각 5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허브 심기 ▲꽃청 만들기 ▲다육아트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 식물을 활용하여 진행하며, 프로그램 전후에 참여자들의 기억력 및 우울감 등을 측정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도 평가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유농장 프로그램이 치매환자의 활력 증진과 인지능력 향상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부여군]
(포탈뉴스통신) 서천군보건소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참여자 115명과 추후 관리자 290명 등 총 405명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스마트워치 형태의 활동량계를 활용해 일상에서의 신체활동, 식습관 등 생활 전반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보건소 방문 없이도 전문적인 상담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비대면 건강관리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건강검사에서는 건강위험 요인이 3개 이상인 대상자가 41명으로 나타나, 전체 중 상당 비율이 건강관리 집중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에 따라 보건소는 해당 대상자들에게 활동량계를 지급하고 1:1 건강상담을 진행해 초기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자들은 6개월 동안 앱을 통해 식사, 운동, 걸음 수 등 생활습관 정보를 지속적으로 입력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목표와 피드백을 제공받는다.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내달 13일까지 ‘The 행복한 아기를 위한 오감발달 육아법’ 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보 부모들이 육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체험형 강좌들로 구성됐다. 강좌는 △초보 엄마를 위한 신생아 돌봄교육 △아가와 엄마가 편안한 수면교육 △모유수유 △아이와 함께하는 베이비마사지 △꼼지락 태교 쪽쪽이 클립 만들기로,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특히 1·3·4주차 교육 시에는 전문가와 함께 유방 건강을 확인하고, 산전 유방관리와 원활한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임신 20~ 34주 임신부 및 보호자이며, 교육은 매수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북구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서북구보건소 누리집과 홍보문 내 정보무늬(QR코드), 방문, 전화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부모들의 육아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이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기온 상승에 따른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 시기에 맞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물리적 방제기구’를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방역 사각지대 해소와 노후 장비 효율 개선을 위해 단원구에 포충기 6대를 신규 설치하고, 상록구의 노후 포충기 10대를 최신형으로 교체했다. 이에 따라 안산시 전역에서 운영되는 물리적 방제기구는 ▲해충포충기 238대 ▲디지털 모기자동계측기 26대 ▲모기트랩 16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73대 등 총 353대이며, 운영 기간은 4월 셋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다. 특히 가로등에 설치된 해충포충기는 해충 활동이 활발한 일몰 이후부터 일출 전까지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산행이나 산책을 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디지털 모기자동계측기를 통해 포집된 모기 개체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해충의 활동 시기가 점차 앞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는 모바일 앱과 건강관리 기기를 활용해 건강 상태를 관찰하고, 보건소 전문가의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확인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의 체계적인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용산구민 또는 용산구 내 직장인이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경우 우선 참여 대상이 되며,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관련 질환을 진단받고 약물을 복용중인 사람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서비스는 시작일로부터 24주간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분야별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건강위험요인 보유자는 집중관리 대상자로 분류해 보다 세심한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포탈뉴스통신)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생활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해 ‘문산노을길 달빛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최근 낮 시간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가족 단위 주민이 늘면서 저녁 시간대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문산보건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문산노을길을 활용한 야외 운동교실을 마련했다. ‘문산노을길 달빛 운동교실’은 4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문산노을길 야외 광장에서 진행되며 파주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9시부터 19시 50분까지 운영되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휴강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음악에 맞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라인댄스 운동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과 안전 수칙 안내 후 전신을 활용한 동작을 실시해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운동을 시작하고 싶어도 시간이나 장소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많다”라며 “가까운
(포탈뉴스통신)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고령화로 급증하는 치매 위험에 대비해,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MCI) 대상자의 조기 정밀 검사와 집중 관리를 위한 '2026년 치매 고위험군 집중 검진’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집중 검진은 치매 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로 판정된 대상자와 전년도 진단검사에서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치매 고위험군’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치매 이행을 늦추기 위해 마련됐다. 경도인지장애는 동일 연령대에 비해 인지 기능은 떨어져 있으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은 유지되는 상태로, 정상 노인에 비해 치매로 이행될 확률이 매우 높다. 따라서 매년 정기적인 정밀 검사를 통해 인지 상태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센터는 대상자들에게 ▲1:1 맞춤형 유선 상담 및 수검 독려 ▲정밀 인지 기능 검사 ▲협약 전문의 진료를 통한 조기 확진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연계 등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기에 치료를 시작할 경우 증상 완화와 중증화 지연이 가능하다”라며, “인지 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던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문산읍·탄현면·파평면·운정1~3동·운정5~6동·금촌1~3동 등 6개 집중 관리지역의 시가지 하수구 및 집수정 등 월동모기 서식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해빙기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수정, 정화조 등과 연결된 하수구 등 지하공간에서 모기 유충과 성충이 월동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시는 집중 관리지역 시가지를 중심으로 연막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 실시하고 매개모기 밀도를 낮춰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도 강조했다. 모기는 화분 받침이나 빗물받이 등 소량의 고인 물에서도 쉽게 번식하는 만큼,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모기의 서식지를 없애는 주변 환경 정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해빙기 방역으로 말라리아 등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라며 “날씨가 따뜻해지면 야외활동 시 밝은 옷을 착용하고 공원 등에 설치되어 있는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적극 이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탈뉴스통신) 속초시는 건강생활유지비 잔액이 남은 의료급여 1종 수급자 1,917명에게 2025년도 건강생활유지비 정산 잔액 62,759,180원을 4월 13일 지급한다. 건강생활유지비는 의료급여 1종 수급자가 외래진료를 받을 때 본인부담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의료급여 1종 수급자에게는 1인당 매월 6,000원씩 연간 72,000원이 지원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가상계좌에 입금돼 외래진료 시 본인부담금으로 사용된다. 건강생활유지비는 연말 기준 개인별 잔액을 정산한 뒤 환급하고 있다. 다만 연간 잔액이 2,000원 미만인 경우와 사망자 등은 2025년도 건강생활유지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급자는 외래진료 시 본인부담금을 건강생활유지비에서 우선 차감해 납부할 수 있어 의료비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건강생활유지비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돕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수급자의 건강 유지와 안정적인 의료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 24일부터 니코틴이 포함된 전자담배를 담배로 규정하고, 금연구역 내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르면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것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일반 궐련은 물론, 니코틴이 포함된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 내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군산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충분한 홍보와 계도 기간을 거친 뒤,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관계 기관과 합동점검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흡연실(흡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전자담배 포함)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 소매점 담배광고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금연구역 내에서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제품을 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법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