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지난 10일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열린 ‘2025 KBS 전국노래자랑 대구 중구편’ 예심이 300여 명의 참가자와 주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심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중구를 대표해 실력과 끼를 선보이는 자리로,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참가자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사전 참가 신청 및 예심 당일 현장 접수한 결과, 총 235팀의 신청을 받았으며, 1차 무반주 심사를 통해 52팀이 선발됐고, 2차 노래방 반주 심사와 장기 자랑, 사연 인터뷰 등을 거쳐 최종 16팀이 본선 진출팀으로 확정됐다. 본선 무대는 오는 4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동신교 생활체육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방송인 남희석의 사회로 진행된다. 또한 조항조, 한혜진, 윤태화, 송민준, 성민지 등 인기 초대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으로,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예심을 통해 우리 중구의 문화적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선 무대 또
(포탈뉴스통신) 민선8기 김포시가 전국 최초로 현재 이용하고 있는 산업시설을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한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시는 높이 80m의 마산동 자원화센터 굴뚝을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스테인드글라스와 아트조명으로 이루어진 예술작품으로 탈바꿈시키고, 시민들과 함께 의미있는 변화의 시작을 축하하고 감상하고자 오는 18일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에서 점등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산업시설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바로잡고, 산업시설이 일상 속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는 가능성을 현실화시켰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하늘과 땅을 잇는 예술, 빛의 굴뚝 미래를 여는 창'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는 이 점등식은 버스킹 공연과 드림마루 오케스트라의 초청공연, 점등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점등 후 음악과 함께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하는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에 꾸준히 부응하는 예술 기회의 도시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김포에서도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낮에는 산업시설로,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조선시대 국립 지방 교육기관인 성주향교에서 4. 9.~10.(2일간) 40여 명의 유치원생들과 함께 향교문화유산활용사업으로'성주향교 인성사랑유치원'을 추진했다. 행사에 참가한 40여 명의 유치원생들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주제로 다도체험을 통해 전통 방식의 차 예절을 배웠으며 사라져 가는 전통 예절에 실제 참여함으로써 큰 관심과 흥미를 얻었다. 또한 환경오염으로 병들어 가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가족사랑&지구사랑 실천 친환경 화분만들기’를 통해 유치원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성주향교에서 진행되는 향교문화유산활용사업은 2024년 전국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인성교육을 연14회로 확대 운영한다. 성주향교 인성사랑유치원은 문화유산 현장 학습과 인성교육을 결합하여 유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유치원 교사는 “다도 및 다식 체험을 통해 우리 조상의 옛 예절을 익히며 동시에 정서적으로 안정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 성주에서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이 있으면 다음에도 꼭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립도서관은 지난 4월 3일과 4월 10일, 중장년층 및 은퇴 세대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과 행복 증진을 위해 마련한 '2025년 1학기 아름다운 신중년 컬리지' 4교시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컬리지의 1·2차시 강연은 계명대학교 철학과 이용훈 교수를 초빙하여 “예술 영화와 직관(直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마르셀 쉘”, “거장 폰 트리에” 등 깊이 있는 예술 영화들을 감상하며 삶의 다양한 측면과 행복의 의미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랑스 철학자 알베르 카뮈 등 저명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현실적인 관점에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이용훈 교수의 명쾌한 강의에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강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철학을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영화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관점을 얻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으로 진행될 강연은 “아름다운 한국 문화재의 이해와 감상”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6일과 4월 23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순영 시립도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행복남구 기억의 발자취’ 사진 전시회가 지난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갤러리B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공업단지 조성 이후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는 남구의 시가지 모습 등 다양한 변화상을 담은 사진 작품 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사회를 이끌어온 산업화의 주인공인 중장년 세대에게 추억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또한, 청년들에게는 우리 부모 세대가 걸어온 길을 살펴보고, 남구가 변화하는 역사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남구의 변천사를 살펴보고, 남구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일 달북초등학교 학생 8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환경에 관한 관심과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쓰레기로 인해 병들어가는 지구 △쓰레기의 처리 방법 △미션! 분리배출 등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및 교육으로 진행됐다. 동래구는‘찾아가는 자원순환 체험 교실’운영 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교육 내용을 보다 발전시켜 5월에도 추진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자원순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올바른 분리배출을 몸소 습득하여 재활용을 촉진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래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재즈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재즈 오디세이' 연속 공연(시리즈)을 새롭게 선보인다. 중구문화의전당은 매 공연마다 주제를 선정해 그와 관련된 다양한 곡을 소개한다. 특별히 공연에 앞서 로비에서 관객들에게 와인과 음료, 간단한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여유 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해설자(콘서트 가이드)는 재즈의 특징과 각 곡의 구성 등을 재미있게 설명하며,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첫 순서로 '재즈 오디세이-part 1. 항구의 재즈' 공연이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바다와 항구, 항해를 주제로 한 다양한 곡으로 채워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울산에 기반을 두고 있는 재즈밴드 '모던사운즈'(드럼·리더 김민동, 피아노 최주영, 테너 색소폰 강덕호, 알토 색소폰 박인찬, 기타 김대호, 플롯 김덕열, 콘트라베이스 홍만석, 보컬 이하실, 박혜지)가 전체적인 흐름을 이끈다. 여기에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오전 11시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5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제45회 장애인의 날(매년 4월 20일)을 축하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써 온 시민과 단체에 ’서울특별시 복지상‘을 수여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제정된 날로, (사)서울특별시 지체장애인협회의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장애인복지관, 유관 단체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정 목표인 ‘약자와의 동행’은 성장 위주가 아니라 질적으로 성숙한 사회, 나아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제 철학과 의지”라며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주거환경, 이동 편의 등 여러분이 차별 없이 더 행복하고 쾌적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말하고 케이크 커팅 축하 세레모니에 참여했다. 이날 ‘서울시 복지상(장애인 분야)’은 ▴장애인 당사자 부문 대상에 중증장애인을 위한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 체계를 만드는데 기여한 실로암효명의집 김무경 원장을 비롯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이 받았으며 ▴장애인 복지증진 기여자 부문
(포탈뉴스통신)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2025년의 첫 번째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나를 위한 철학, 칸트를 만날 시간’을 5월 14일과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회차로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쾨니히스베르크의 시계’라고 불릴 정도로 평생 자신이 정해 놓은 일과를 지키며 살았던 칸트의 일상 철학과 그의 3대 비판 철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칸트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명확한 철학 사상은 불안과 긴장에 시달리는 오늘의 현대인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강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2025)》, 《칸트 순수이성비판(2023)》의 저자 강지은이다. 강지은 강사는 대학생과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다수의 인문학 강의를 해 온 전문가로, 칸트 철학에 기반하여 예술과 소통에 관하여 꾸준히 연구 중인 철학 박사이다. 강의 신청은 4월 15일(화)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장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모집/행사)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철학에 관심 있는 김포시 성인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2025년 책의 도시 김포 선포와 함께 장기도서관은 시민들에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포탈뉴스통신) 광명시는 오는 19일 철산도서관에서 ‘2025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독서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앞서 시민 대상 추천도서 공모와 시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문별로 선정한 ‘올해의 책’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공유한다. 선정 도서는 ▲일반 부문 김금희 작가의 ‘대온실 수리보고서’ ▲청소년 부문 정다연 작가의 ‘햇볕에 말리면 가벼워진다’ ▲어린이 부문 김다노 작가의 ‘최악의 최애’다. 선포식은 1부 ‘올해의 책’ 공식 선포와 독서 릴레이 첫 주자 책 전달식, 2부 김금희 작가의 ‘대온실 수리보고서’ 북토크로 구성된다. 북토크는 한소범 한국일보 기자가 사회를 맡아 작품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방진호 도서관정책과장은 “올해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독서 릴레이, 북콘서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중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글을 완성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글쓰기 프로그램 ‘토요일의 작가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을 쓰는 이유와 과정을 이해하도록 돕고 실습을 통해 자신만의 글을 써보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며 글쓰기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5월 10일,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회에 걸쳐, 덕이도서관 지하1층 트윈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14세~18세 청소년 15명이다. 참가 신청은 덕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토요일의 작가들 강의는 '목요일의 작가들','편지로 글쓰기'의 저자인 윤성희 작가가 진행한다. 윤 작가는 현재 서울특별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청소년 글쓰기 멘토로 활동 중이며, 대안교육기관에서 글쓰기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강의 1차시에서는 소품을 이용한 ‘글쓰기 맛보기’를 주제로 프로게이머가 책을 읽는 이유, 글을 쓰는 순서, 신박한 글을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7~8세 어린이를 위한 독후활동 프로그램‘나의 성장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나의 성장 이야기’는 5월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덕이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유아방에서 진행된다. 또한 그림책 그림작가이자 북스타트 매니저로 활동 중인 이소영 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회차에서는 '애벌레 한 마리가'(매기 리),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에릭 칼)를 함께 읽고, 애벌레의 변화 과정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가 성장, 감정 변화를 들여다본다. 독후활동으로는 ‘나만의 애벌레 그리기’를 진행하며,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2회차에서는 '나는 나비야!'(마크 마제브스키), '여우도둑'(김숙분)을 읽고 아이들이‘나비’라는 상징을 통해 자기 자신을 표현한다. 또한 ‘나의 나비날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상상 속 자아를 형상화한다. 프로그램은 7~8세 어린이 총
(포탈뉴스통신) 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오는 5월 5일부터 25일까지 21일간 개최한다. 이번 걷기행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앱 내 ‘챌린지’ 탭에서 ‘양주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검색한 후 예약 또는 참여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참가 등록이 완료된다. 걷기 목표는 21일간 총 12만 보 이상이며,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15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양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치매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꾸준한 신체 활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며 치매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치매 극복을 응원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휴게음식점 내 칸막이 상·하 공간 구획 시, 높이제한 완화 (기존) 상·하층의 높이(바닥~천장면)는 각각 1.7M 이하로 제한 (개선) 기존 상·하층의 높이(바닥~천장면)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 "휴게음식점 내 공간을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활용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건설기계 보유대수 변경이 180일 이내인 경우 변경신고 대상에서 제외 (기존) 일시적인 보유대수 변경에도 미신고시 행정처분 대상에 포함 (개선) 보유대수 변경이 180일 이내인 경우 신고의무 면제 "판매 때문에 잠깐 변경된 경우에도 신고해야 해 번거로웠는데 이제 너무 좋아요~" 보증가능금액확인서 없이 건설업 양도·양수한 경우도 일시적 등록기준 미달사유로 포함 (기존) 양수인이 보증가능금액확인서 구비 전 양도신고가 가능하나, 이는 일시적 등록기준 미달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처분 대상에 포함 (개선) 보증가능금액확인서가 50일 간 미구비된 경우를 일시적 등록기준 미달사유로 규정 "보증가능금액확인서가 구비되지 않았다고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까 걱정이 컸었어요." 전
(포탈뉴스통신) 국선대리인 제도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세무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한 영세납세자가 청구세액 5천만 원 이하의 불복청구를 제기하는 경우 세무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 국선대리인의 업무와 지원 대상 · 국선대리인의 업무 법령검토·자문, 증거서류 보완 등 불복청구 대리업무 · 국선대리인 지원 대상 (개인 납세자) - 소득금액: 종합소득금액 5천만 원 이하 - 재산가액: 보유재산가액 5억 원 이하 (법인 납세자) - 소득금액: 수입금액 3억 원 이하 - 재산가액: 자산가액 5억 원 이하 · 국선대리인 담당 부서 - 과세전적부심사, 이의신청 : 세무서·지방국세청의 납세자보호담당관실 - 심사청구 :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국선대리인 지원 절차 · 불복청구 전: 불복청구할 관서에 국선대리인 제도 문의 · 불복청구 후: 세무관서에서 직접 지원대상 여부 검토 ·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담당부서에서 납세자에게 지원절차를 안내 · 국선대리인 지정 납세자가 지정신청을 하면 국선대리인을 지정하여 통지 · 국선대리인이 불복청구 업무 수행 [뉴스출처 :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