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저소득 성적 우수 학생 34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대덕구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 주최로 ‘대덕인재육성사업’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전달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후원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가 진행됐으며, 선정된 학생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대덕인재육성사업’은 2012년 시작된 대덕구 특수시책이다. 학업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덕구는 2025년까지 총 558명에게 10억 3620만원을 지원했으며, 재원은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 장학금은 ㈜명일, ㈜코리아엔지니어링, ㈜신원산업, 동양산업㈜, ㈜운성모터스, 오정동상인회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덕인재육성사업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인재를 키워가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후원 기업에 깊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7일 오후 3시 대전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 연극 관계자,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극단 창단의 긍정적인 방향과 발생하는 문제점, 지역 민간 극단과 상생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경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극단 창단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7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이장우 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여성단체 회장단, 관내 유관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 여성리더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전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주최한 행사로 사회 전반 여성리더들의 연대와 협력의 장 마련에 의미를 두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시는 여성의 역량 강화, 일·생활 균형 지원과 경제활동 촉진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2월 27일,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수상자들은 오랜 세월 교직에 몸담으며 대전교육과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훈격별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7명, 홍조근정훈장 29명, 녹조근정훈장 19명, 옥조근정훈장 7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3명, 교육부장관 표창 5명 등 총 80명이다. 퇴직교원을 대표해 소회를 밝힌 대전문지중학교 박미혜 교장은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과 함께 그동안 뜻을 같이한 동료 교육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대전교육가족은 언제나 선생님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용촌동 247-4번지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7일 발생한 해당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와 내부 가재도구와 적재물이 소실되어 화재 잔해와 폐기물이 상당했다. 복구에는 기성동 의용소방대(대장 김영주)와 통장협의회(회장 전석구)를 주축으로, 기성 농협(조합장 임재홍) 직원들과 박철규 기성동 주민자치회장 등 60여 명이 참가해 정리를 도왔다. 서구청 자원순환과는 5톤 폐기물 수거 차량을 투입했으며, 지역 주민이 포크레인을 무상 지원해 복구 작업을 도왔다.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도 폐기물 처리용 마대와 종량제 봉투, 간식 등을 제공하며 힘을 보탰다. 고중필 기성동장은 “지역 주민과 단체의 협조로 복구 작업이 원활히 진행됐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피해 주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임원과 각 동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2025년도 활동 영상 시청 △신임 회장 명패 전달식 △감사장 및 위촉장 수여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심의·승인 등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제13대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갑선 회장은 “항상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사고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이나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구 주도의 점검과 주민 참여형 점검을 병행한다. 구는 자체 점검 후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대형 건설 공사장 △급경사지(옹벽·석축) △노후 주택 및 건축물 등 재난 취약 시설 등 29개소를 추가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반 침하로 인한 구조물 균열 여부, 배수 시설 정비 상태, 옹벽의 배부름 현상 등 해빙기 사고의 전조 증상이다. 아울러 주민이 생활 주변에서 균열이나 붕괴 우려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추가로 운영한다. 신고가 접수되면 재난안전과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해 가벼운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필요시 응급조치 후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선제적 점검이 사고를 막는 최선의 대응”이라며 “취약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내동 월평사이클경기장 일원에서 봄철 건조경보 및 강풍에 따른 대형 산불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둔산소방서와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서구청 공원녹지과 직원, 소방관, 의용소방대 등 11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산불 확산 등 상황분석 조치 △주민 대피 방송 △지상 진화 및 주불 진화 선언 △드론을 이용한 잔불 탐지 및 피해 분석 등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또한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 발생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오는 3월부터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 안정 및 임차인 보호를 위해 피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임차인 가운데 피해 주택이 대전 서구에 있고 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주민이다. 이들에게는 선정 시 피해자 중개수수료(최대 30만 원)와 전세권 설정 등기 비용(3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이는 서구청 1층 토지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문 사본과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지참해야 하며, 중개수수료 지원 신청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중개수수료 영수증을, 등기권 설정 비용 신청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등기 관련 영수증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의 행정정보-고시/공고에서 ‘대전 서구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 항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서구 토지정보과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기준 관내 전세사기 피해자는 1,447명이다. 이 가운데 20~30대 청년층이 약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피해 주택 유형은 다가구 주택이 93%로 나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공백기 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공모 사업으로, 서구는 관내 청년 활동공간 ‘청춘스럽’과 함께 5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구는 올해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사업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총 10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39세 청년을 비롯해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월 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중장기 과정의 경우 이수 및 취업 시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되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생활 관리 등 청년의 수요에 맞춰 구성된다. 특히, 중장기 과정은 외부 연계 프로그램과 자율활동을 추가 편성해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목원대학교 캠퍼스타운 2층)에서 올해 센터 입주기업 안내 및 ‘YES COMPANY’ 졸업기업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YES COMPANY는 'Youth Entrepreneurship Support'의 약자로, 청년 창업자들이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는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만의 사업 브랜드다. 이날 자리에는 센터 입주기업과 졸업기업, 전담 멘토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크게 △2025년 졸업기업 현판식 △YES COMPANY 인증서 수여식 △2026년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안내 및 신규 입주기업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센터와 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창업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으로 도안동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철모 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최근 준공된 도안 무장애나눔길 B지구을 찾아 사업 설명을 들은 후,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갑천 생태호수공원으로 이동해,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60여 명과 함께 새봄맞이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행사를 진행했다. 서철모 청장은 “도안동에는 국회통합디지털센터 건립,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 공급, 굴절버스 도입,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행정과 주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26일 하나은행으로부터 2026년 대덕구 주요 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8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덕구 관계자를 비롯해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 안창혁 하나은행 대전영업본부 지역대표, 김인옥 오정동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구는 전달받은 성금을 오는 28일 개최되는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축제’와 4월 25일 개최 예정인 ‘제29회 동춘당 문화제’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관리, 프로그램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신탄진 대보름 축제는 전통 민속놀이와 쥐불놀이 등 지역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대표 행사이며, 동춘당 문화제는 조선시대 학자 송준길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대덕구의 상징적 문화행사다. 이동열 하나은행 총괄대표는 “대덕구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문화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동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우리 대덕구의 대표 전통문화행사를 위해 따뜻한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3월 18일과 20일 이틀간 원신흥도서관에서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사후 100주년 기념 건축 인문학 특강 ‘왜 다시 가우디인가’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밭대학교 건축학과 이병기 외래교수가 가우디 건축의 철학적 의미와 미학적 가치를 조명하고, 작품이 현대 건축에 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1강에서는 20세기 초 카탈루냐의 사회·문화적 배경 속에서 가우디 건축이 탄생한 시대적 맥락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그의 작품을 지역 정체성과 시대정신이 반영된 결과물로 조명한다. 이어 2강에서는 가우디 건축의 철학적·미학적 가치가 오늘날 어떻게 재해석되고 있는지와 현대 건축에 주는 의미를 탐구한다. 또한, 강연과 연계해 전문가가 선정한 도서를 전시하는 ‘전문 인재 북큐레이션’ 프로그램을 3월 ‘가우디와 건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이어간다. 참여 신청은 3월 3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신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인문학 강연을 통해 일상에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발달 지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발달 지원 치료사 파견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발달 지연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에 발달 재활 치료사를 파견해 주 2회, 회당 50분씩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 본인 부담금은 없다. 대상자는 1순위 병원 진단서 또는 소견서, 2순위 발달 재활 치료기관 검사 결과지, 3순위 발달 치료 필요성 확인할 수 있는 기타 증빙서류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한다. 또한, 아동과 보호자 1명 이상이 유성구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 모든 서류는 발달 치료 필요성이 기재된 최근 1년 이내 발급 분만 인정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0일까지 보호자가 어린이집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아동복지과 또는 재원 어린이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애아동은 별도의 ‘장애영유아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통해 치료사 파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3월 초부터 재원 어린이집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발달 지연 아동의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