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 유관기관이 오남중학교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가족 정신건강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 불안, 학교 부적응 등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조기 발견과 개입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학교와 지역사회, 가족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했다. 협약은 △오남중학교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양주시가족센터 △남양주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현장 중심 지원과 전문 서비스 연계를 통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신건강 문제 조기발견 및 상담지원, 위기 학생에 대한 신속한 개입과 치료연계, 예방 중심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가족 상담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문제 행동에 대한 가족 단위 이해를 높여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의료기관(4개 대학병원, 5개 의료원)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과 2027년 도입 예정인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에 대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여건에 맞는 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 차원의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참여 기관별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권역책임의료기관 역량 강화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 ▲공공 일차의료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도민 생명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논의는 강원
(포탈뉴스통신)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재가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방문형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 불편 등으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상자 가정 방문을 통해 지역 내 서비스 이용 격차를 해소하고 인지기능 저하의 중증화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재가 경증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별 주 1회 1시간씩 총 8회에 걸쳐 맞춤형 인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치매예방체조 △워크북을 활용한 인식훈련 △원예 및 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교재와 교구를 활용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지 기능 유지 및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 강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인지기능 향상은 물론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프로그램 전후로 노인우울척도 및
(포탈뉴스통신) 장흥군 보건소는 지난 8일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관산읍 우산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전라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장흥군의 협업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옴니핏(뇌파, 맥파) 스트레스 검사 ▲알코올 의존도 검사 ▲1대1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 고위험군 선별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로 진행됐다. 정신건강검사 및 상담 과정에서 발굴된 고위험군은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심층상담 및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흥군]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맞아 행사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접객업소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은 축제장 일원에서 한시적 영업 신고를 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푸드트럭 등 식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점검과 행정지도를 병행한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연계해 식중독 예방 홍보 차량을 배치하고, 현장에서 방문객과 영업자를 대상으로 전광판을 활용한 식중독 예방 홍보 영상 송출과 홍보물 배부 등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식품 재사용, 가격표 게시 및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이다. 현장 점검은 환경위생과 위생팀 직원 4명으로 구성된 위생관리 전담반이 축제 기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한시적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는 봄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보건소는 지난 7일 서구 가족복지센터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 영유아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육아 인식 제고와 모성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2회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서구보건소 한의사가 진행한 ‘영유아 환절기 기관지 질환 예방 교육’을 통해 환절기 건강 수칙을 직접 시연하며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부산 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산후우울 관리 및 생명 존중 교육 및 영유아 식품 알레르기 및 편식 예방 교육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영양플러스 사업과 아토피·천식 예방 등 주요 보건 사업 홍보와 건강 식생활 안내 책자 배부가 이루어졌다. 보건소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부터 한의학적 산전·산후 관리법과 라탄 공예 체험 등 임신‧출산‧육아의 전문적 이론과 힐링 체험을 결합한 ‘상반기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 교실’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 및 예비부부는 5월부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대구지역 의료계 필수의료현안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를 포함한 지역 필수의료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지역 의료계 3개 대형병원(경북대병원·영남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 병원장, 대구가톨릭대 모자의료센터장, 칠곡경대어린이병원장, 파티마병원 의무원장,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장,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및 소방안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협력체계 개선 ▲중증응급환자 이송·대응 체계 점검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방안 등 3가지 안건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대구시와 필수의료 분야별 의료 전문가, 소방 간 현황 공유와 논의로 도출한 대응 정책은 다음과 같다. 1.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협력체계 개선방안 해마다 늘어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에 대비하기 위해 확충 중인 ‘산모·태아 집중치료실’과 ‘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을 단계적으로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해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9일 신정3동·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최근 의료급여 자격을 새롭게 취득한 수급자 100명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의료 이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수급자들이 병원 이용 절차를 몰라 겪을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본인에게 필요한 복지 혜택을 적기에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건강과 안전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맞춤 교육'으로 진행됐다. 의료급여 관리사와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의료급여 이용 절차 및 유의사항 △올바른 약물 복용법 △2026년 변경된 의료급여 사업 안내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 수급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교육에서는 의료급여수급자의 국가 건강검진 수검을 독려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는 것은 물론 '풍수해보험' 안내 및 현장 신청·접수도 병행했다. &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9일 경상남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이상원 사회적버팀국장, 지역 종교계 관계자들과 함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주교 마산교구, 원불교 경남교구,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등 3개 종단이 참여했으며, 경남도는 지역 자살 현황과 정책을 공유하고 종교계의 협력을 당부했다. 종교계는 경남도의 활동에 공감하며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자살 위험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종교계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자살예방 상담전화(109)가 안내된 홍보 스티커를 번개탄 판매 업소에 부착하고, 종교시설 등을 통해 이를 널리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정국조 보건행정과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각 종교의 힘을 모아 생명 존중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사업 ‘똑똑데이’를 기존 창원·통영 2개 지역에서 올해 진주·사천을 포함한 4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똑똑데이’는 ‘마음의 잠금(lock)에 노크(knock)하는 하루(day)’라는 의미로, 정신질환자가 닫혀 있던 일상과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넓혀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자기 이해, 일상생활 관리, 건강관리, 사회기술훈련, 자기결정 등 회복에 필요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기반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육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직접 경험하는 회복 과정에 초점을 맞춰 ▲프로필 촬영 ▲요리교실 ▲금전 관리 교육 ▲미션활동 ▲4개 지역 연합 워크숍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창신대학교 미용예술학과와 식품영양학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지역경제교육센터 등 지역 전문기관이 참여해 건강·일상·교육·경제활동을 아우르는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창원시와 통영시에서 1차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은 9일 오후, 식품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횡성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서울·경기북부·강원권역 식품 해썹(HACCP)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해썹 정책 방향과 자체 평가 방법에 대한 영업자들의 이해를 높여, 전반적인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대상은 현재 해썹을 적용 중인 업소와 도입을 희망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영업자 및 관계자들이다. 특히 올해는 횡성군에서 설명회가 직접 개최됨에 따라, 원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관내 업체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해썹 정책 방향 ▲자체 평가 시스템 입력 방법 ▲선행 요건 관리(이물 관리, 세척·소독 등) ▲위해요소 분석 및 중요관리점(CCP) 설정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에는 개별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영대 횡성군 보건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업체들이 스스로 위생 관리 수준을 점검하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9일 오송에서 중동상황 관련 화장품 기업 대응을 위한 ‘화장품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수출 환경 불확실성 확대와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도내 화장품기업 대표 등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기업별 피해 현황과 대응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중동사태 관련 수출·물류 애로 및 원부자재 수급 영향 ▲정부 및 유관기관의 지원 정책 안내 ▲기업 맞춤형 지원 확대 방안 ▲현장 중심 규제 개선 건의 등이 포함됐다. 특히, 참석 기업들은 원료 수급 불안, 물류비 상승, 해외 바이어 발주 지연 등으로 인한 경영 부담을 호소하며, 수출보험 확대, 해외 판로 지원 강화, 원부자재 수급 안정 지원 등을 건의했다.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 지원 대책을 구체화하고, 향후에도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군 보건소와 함양군 보건소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인접한 두 지역이 그간 이어온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보건소 직원 6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670만 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이번 기부는 지역 상생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거창군은 이번 함양군 직원들의 기부금을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저소득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이 환자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저소득 암 환자 가발 구입 지원사업’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를 겪는 저소득 암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보건소는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자율적 방역 참여를 확대하고 농촌지역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해당 교육은 ‘기성동 통장협의회’협력해 추진됐다. 보건소 관계자들은 유충구제제 사용법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해 주민들의 방역 실천을 이끌었다. 생활 주변 유충 발생원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주민 1,500여 세대에 유충구제제를 배부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방역 체계 구축이 감염병 예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보건소는 4월 한달 동안 매주 목요일 북구친환경급식지원센터 조리실에서 '다문화가족 맛슐랭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북구가족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매주 20여 명의 다문화 주민을 대상으로 국물요리 조리 실습, 제철 식재료 활용법과 관리법 등 한국 식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손씻기 교육용 뷰박스를 활용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히는 등 위생교육도 병행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이 늘어남에 따라 식생활, 건강관리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서로 다른 식문화의 결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식습관 불균형을 해소하고, 영양지식 부족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