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8일, 여주중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메디컬코칭센터 고유미 전문 강사와 함께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인지 발달 단계에 맞춘 시각 자료와 설명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명의 탄생 과정(아이가 어떻게 생겨나는지)에 대한 이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교제 관계 형성법 ▲무분별한 유튜브 영상 시청이 뇌 발달에 미치는 유해성 등 청소년기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들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라 자극적이고 잘못된 성적 콘텐츠가 청소년의 뇌 건강과 정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올바른 미디어 시청 습관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여주시보건소 담당자는 “특수학급 학생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보건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맞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한방주치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지역 한방의료기관인 남양바로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이 익숙한 생활터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건강돌봄사업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진료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 관리, 사후연계를 포함한 통합적 건강돌봄 제공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으로,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한방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력하여 한의사와 방문건강관리인력이 대상자의 가정, 경로당, 마을회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10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한방진료(침 시술, 한약 처방 등)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 건강상담 및 질환별 교육이 병행된다. 또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도는 9일 원광대학교병원 원광문화센터에서 전북도와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 14개 시군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권역-지역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도내 예방관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1부에서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추진 중인 찾아가는 혈관건강교실 활성화, 전문인력 교육 등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시설 라운딩을 통해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2부에서는 시군 담당자 회의를 통해 혈압·혈당 인지율 현황을 분석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효과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군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신규 지정된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포함해 권역-지역-시군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예방·조기발견·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 기반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BTS 콘서트를 앞둔 지난 8일, 봄 행락철과 공연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산문화공원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 봄을 즐길 나들이객과 대규모 공연을 즐길 관람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기획됐다. 특히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고양시가 공동 추진했다. 시는 캠페인 현장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해 예방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또 방문객을 대상으로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위생 수칙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 홍보했다. ‘손보구가세’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손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가열 조리 △세척·소독의 앞글자를 조합한 것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야외 활동량이 증가하고 대규모 행사가 잇따르는 봄철에는 식중독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은 물론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식품안전을 관리하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지역사회 알레르기질환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아토피·천식안심학교는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으로 인한 학생의 학습 능력 및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고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사업이다. 광산구는 교내 알레르기질환 환아를 파악·관리하고 알레르기질환 예방 전문 교육, 상담, 취약계층 약제비와 보습제 지원 등을 제공한다. 또한 안심학교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지은 전남대학교 알레르기 면역 내과 교수를 초빙해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쇼크) 대응 방법에 대해 전문교육도 진행했다. 광산구는 아토피·천식 환아의 학교생활 안정화와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알레르기질환 예방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킬 예정이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기관을 모집해 최종 63개소를 지정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광산구]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넓히기 위해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행복한 태교생활’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임신으로 인한 급격한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겪는 임신부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태아의 두뇌와 감성 발달을 돕는 다양한 체험형 강의로 구성됐다. 태교생활 교실은 총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유 수유 교육 및 라탄 공예 태교 ▲임신부의 영양 관리 및 바느질 태교 ▲임신부 요가 및 산후우울증 극복법 ▲원예 태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태교는 아이와 부모가 처음 소통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출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이와의 만남을 기쁘게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한 태교생활 교실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남구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해병대 제1사단 장병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트라우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정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이동형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심리 지원, 정신건강 홍보관 운영, 캠페인을 결합한 형태로 추진되며, 장병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해병대 제1사단을 대상으로 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심층 상담과 함께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정신 상태를 확인하는 심리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자살 사고 및 자살계획 여부 등을 포함한 평가를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사후관리도 병행한다. 또한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이동 상담실 운영과 스트레스 측정, 아이누리 눈 마사지기 체험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병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다. 버스 외부에서는 홍보관과 캠페인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트라우마 및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심리 지원
(포탈뉴스통신) 칠곡군은 지난 4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최 "제54회 보건의 날”기념행사에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보건의 날을 맞아, 칠곡군이 지난 한 해동안 추진해 온 보건의료시책사업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루어 낸 결과로, 칠곡군은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얻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칠곡군은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최우수, 치매극복관리사업 우수,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장려, 금연지원서비스사업 단장상 등 많은 성과를 거둔 바가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의 건강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칠곡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칠곡군]
(포탈뉴스통신) 칠곡군보건소는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해‘어린이 건강튼튼 놀이터’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확대·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어린이 2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북삼보건지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칠곡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왜관)에서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건강튼튼 놀이터’는 성장이 어린이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금연, 영양, 구강, 신체활동, 아토피·천식예방관리, 손씻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어린 시기에 형성된 건강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칠곡군]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등 모든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의 정의에 포함됨을 알리고 집중 홍보 및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원료 범위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천연·인공 합성 포함)’을 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담배 유사 제품’으로 분류되어 규제를 피했던 액상형 전자담배 등이 정식 담배로 규정되어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 시 과태료 부과 거제시는 개정안이 시행되는 4월 24일부터 학교, 병원, 관공서 등 공공시설과 해수욕장, 공원 등 실외 금연구역 내에서의 전자담배 사용을 엄격히 제한한다.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담배 판매 및 유통 규제 강화 전자담배 판매점의 경우, 반드시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미지정 상태로 판매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판매가 전면 금지되며 담뱃갑
(포탈뉴스통신) 서산시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해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14개교,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6개교 등 총 27개교 7,375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자살예방 인식개선 및 생명지킴이 교육, 아동·청소년기 심리적 변화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4월부터 각 학교 일정에 맞춰 총 3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정신건강 분야 외부 전문강사(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전문강사)를 통해 현장 사례를 반영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산시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는 정서적 변화가 큰 시기로, 올바른 정신건강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주변을 살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명존중 가치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포탈뉴스통신) 양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중증화 예방을 위해 인지자극 프로그램 ‘쉼터교실’을 운영한다. 쉼터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참여자 상태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억력·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활동과 체조·한궁 등 신체활동, 원예·노래교실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능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확대를 도모할 수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인지 기능 유지와 함께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포탈뉴스통신) 과천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더편한내과 최용준 원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시군별 추천을 통해 선정되는 것으로, 과천시는 지역 감염병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최 원장을 대상자로 추천했다. 최 원장은 과천시 보건소와 협력해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에 참여하며,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보건소 연계를 통해 초기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수상은 과천시가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체계를 운영해 온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 중심의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민관 협력은 감염병 대응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보 걷기 챌린지’ 3기 참가자를 오는 13일부터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기초 체력 증진과 일상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원활한 운영과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사전 전화 예약제’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으로 전화해 방문 날짜를 예약한 뒤, 해당 날짜에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으로 방문하면 된다. 참여자는 챌린지 시작 전과 종료 후 총 2회에 걸쳐 체성분 측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종료 후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해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또 30일간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성공 기념품을 제공해 달성을 독려하게 된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챌린지를 통해 많은 시민이 일상 속 걷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챌린지가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챌린지는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담배제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 제품에서 연초 및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모든 제품까지 확대되면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에서는 일반 담배뿐만 아니라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의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덕양구보건소는 법 개정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역 주변, 공원, 광장 등 흡연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은 금연구역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가 금연구역에서 금지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준수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지속적인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