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천시보건소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주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4월 8일, 힐스테이트 율곡 아파트에서 ‘제7호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과반수의 찬성으로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날 현판식은 오전 10시,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아파트는 오는 5월 20일까지 3개월 간의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치며, 5월 21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관내 금연아파트 신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정 단지에는 금연 표지판 설치와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자율적인 금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로 지정된 금연아파트인 만큼 공동체 문화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라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예비 간호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5일까지 중부대 간호학과와 협력해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임상실습은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건강증진사업, 방문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공공보건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습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임상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간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향후 보건의료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건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군민 대상 조기인지의 중요성 안내에 나섰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혈관이 막히거나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민 스스로 응급 징후를 빠르게 인지하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보건소는 지역의료기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전광판·에스엔에스(SNS)·버스승강장 등 매체를 활용해 심근경색·뇌졸중의 주요 전조증상을 안내하고 있다.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은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또는 짓누르는 느낌 △턱, 목, 어깨, 왼쪽 팔 등에 통증이나 불편감 △식은땀, 구역감, 호흡곤란 동반 등이다. 뇌졸중의 조기증상은 패스트(FAST) 체크가 잘 알려져 있으며 △에프(Face) 얼굴 한쪽이 처짐 △에이(Arm) 팔 힘이 빠져 들기 어려움 △에스(Speech) 말이 어눌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움 △티(Time) 즉시 119 신고의 중요성 등이 담겼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몇 분의 지체로도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보곡산골 산벚꽃 측제장에서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신축 주택 홍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의 운영 취지를 알리고 신축 주택 조감도를 전시할 계획이다. 오는 6월 준공되는 신축 주택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2층 구조의 건축물로 1동당 4인 가족이 생활하기 불편함이 없는 25평 규모로 조성된다. 보건소는 4월 말부터 입주희망자가 실제 건축된 아토피 자연주택 내․외부를 직접 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이 축제가 열리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만큼 자연스럽게 관심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 시설에서 아토피 환아를 위한 지원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지난 8일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 및 ‘실무네트워크’회원40 여 명과 함께 지역사회 문화 나눔과 건강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논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논산문화원이 함께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은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탑정호 출렁다리, 계백장군묘소, 쌍계사 등 논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와 ‘실무네트워크’회원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이끄는 핵심 동반자로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에게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취약계층을 발굴·연계하는 등 현장에서 지역 건강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는 이번 탐방을 계기로 회원들의 활동 의욕을 높이고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함으로써 향후 지역 사회 건강증진 사업의 효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와 실무네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치매 인식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앱인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 주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다음 ‘인천 중구 치매안심센터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 후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일반인은 행사 기간인 2주 동안 총 8만 보, 치매 어르신은 4만 보를 걷기를 달성하고 앱 내 게시판에 치매 인식 개선 퀴즈 풀이 인증샷을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일반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치매 어르신의 경우 목표 달성자 선착순 2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걷기는 뇌 혈류를 원활하게 만들어 치매 예방에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정신질환 예방과 마음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신건강 심리 상담 바우처 사업’ 서비스를 제공할 제공기관을 상시 모집한다. (구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 ‘정신건강 심리 상담 바우처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의 마음 건강 돌봄,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심리 상담 서비스를 바우처(이용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 정신 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함이 확인된 사람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재난 피해자와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에 등록된 회원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16.5㎡ 이상의 서비스 공간과 기관장 1명, 제공 인력 1명 이상 등 시설 및 인력, 자격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서비스 제공기관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정신건강전문요원, 청소년 상담사, 전문상담교사, 상담심리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8일 칠서이룡체육관에서 ‘2026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의료 취약지역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검진 버스를 활용해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의료진이 참여하는 이동형 무료검진 사업이다. 이날 검진에서는 △안과 기본검사(시력·안압 등) △이비인후과 기본검사(청력 검사 등) △비뇨의학과 검사(전립선 초음파, 배뇨장애 확인 등) 등 3개 전문과 검사가 진행됐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주민에게는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 안내 등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함안군은 오는 6월 30일 대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무료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며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감염병에 취약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이달 중 관내 초등학교 4곳을 찾아가는 ‘올바른 손 씻기’ 인형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스스로 꼼꼼한 위생 관리를 하기 어려운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귀여운 인형 등장인물을 활용한 음악극(뮤지컬) 형식으로 진행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인형극은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 기침 예절 준수, 감염병 발생 원인과 예방의 중요성 등 아이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졌다. 시는 어린이들이 공연에 흥미를 느끼고 몰입하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정읍시보건소는 평소 손에 있는 세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손 세정 검사기(뷰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진행하는 등, 어린이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감염병 예방 관리 사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대부분의 감염병은 비누를 사용해 올바르게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상당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성인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비만 관리 프로그램인 ‘활력충전 줌바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정읍시보건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을 돕는 줌바 댄스와 식생활 개선을 위한 영양 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주 2회씩 총 12주 과정으로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줌바 댄스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전신 운동이다. 근력 강화와 유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칼로리 소모에 탁월하다. 평소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성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재미와 운동 효과를 두루 챙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모집 기간은 24일까지로, 신청 자격은 체질량 지수(BMI)가 25 이상이거나, 허리둘레가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인 시민이다. 선착순으로 25명을 선발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샘골건강센터 건강생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줌바 댄스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신체 활동에 대한 부담을 덜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기획했
(포탈뉴스통신) 문경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와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난 2일부터 오는 6월까지‘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경로당, 마을회관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등 계절 감염병 예방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예방수칙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보호복 착용 및 기피제 사용 ▲올바른 손씻기 및 개인위생수칙 안내 ▲계절별 집중발생 감염병 유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주민 참여와 이해도를 높여 예방수칙 실천을 적극 유도하고자 올바른 보호복 입기 및 안전한 기피제 뿌리기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한층 높일 계획이며 향후에도 지역 사회 맞춤형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질환이며, 교육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는 올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난해에 비해 2곳 늘어난 3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어린이가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중심 사업이다. 이를 위해 남구보건소는 안심학교 학생들의 질환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천식·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 대비를 위한 응급키트 비치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해 구성원 모두가 질환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대웅 보건관리과장은 “안심학교 확대 운영으로 질환에 대한 조기 대응과 지속적 관리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어린이 스마트 건강체험존’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품구성 자전거를 통한 균형잡힌 식사의 중요성 △음주와 흡연의 폐해 △특수 안경을 활용한 음주 후 시야 왜곡과 공간 지각 능력 저하 체험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놀이와 체험 중심의 건강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어린이들에게는 가정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건강 플레이북’을 배부하고,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모기퇴치 팔찌도 제공한다. 교육 일정은 천안교육지원청과 천안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공고되며, 자세한 사항은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팀(041-521-579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생활에 대해 배우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마음을 함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의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 돌봄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진료와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 재택의료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앞서 동의보감한의원, 성요셉가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재택의료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줄이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여군의 재택의료센터는 각 의료기관의 특성에 맞춰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동의보감한의원은 ‘전담형’으로, 성요셉가정의학과의원은 보건소와 협력하는 ‘협업형’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협업형의 경우 민간의료기관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방문을 하며,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계획에 따라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앞으로도 재택의료와 지역 돌봄 연계를 강화해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심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2026년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정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정서 활동 프로그램은 은산면 은산1리와 규암면 함양리 2개 마을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나머지 6개 마을에서는 신체활동·치매 관리·마음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정서 활동 프로그램은 공예 활동과 다과 체험 등 손을 활용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소근육 발달을 돕고,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핸드폰 거치대와 컵 받침 만들기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라며, “직접 만들어보니 더욱 의미 있고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어르신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면서 정서적 안정은 물론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마을 공동체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