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ㆍ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동욱)는 지난 30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관계기관에 요청한 개발계획 변경 관련 자료, 개발이익 산정 근거, 공공기여 및 환수 내역 세부자료 등을 토대로 주요 현안을 집중 질의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이력이 개발이익에 미친 영향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이익 관리 기준의 적용 실태 ▲개발이익 산정 과정의 투명성 등을 중심으로 검증을 이어갔다.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한 신민호 의원은 발언을 통해 “사업 승인 당시 자료 확인 결과 최초 신대지구 사업시행자가 순천시임이 확인됐다”며, “이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사업을 계획ㆍ시행했다는 순천시의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은 시민의 신뢰를 토대로 행해져야만 한다”고 역설하며, “시민을 위한 신대지구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진행한 서동욱 위원장(순천4)은 개발이익 환수를 규정한 관계 법령 시행 직전 사업이 승인된 점과, 승인 이후 사업 시행 주체가 공공에서 민간으로 변경된 점을 지적하며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의회는 연말 종무식을 대신해 12월 31일, 무안군노인회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한 해의 끝자락을 따뜻한 나눔으로 채웠다. 이날 봉사에는 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하며,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건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형식적인 행사를 내려놓고 지역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는 현장에서, 연말의 온기가 자연스레 퍼졌다. 이호성 의장은 “올 한 해 무안군을 든든히 지켜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의회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한 손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의회는 이번 배식 봉사를 통해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겼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의회]
(포탈뉴스통신) 목포시가 2026년 1월 2일자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정기인사 규모는 승진 80명, 승진의결 3명, 전보 213명, 신규임용 59명 등 총 355명 규모로 이뤄졌다. 승진인사는 개인별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를 기본으로 업무성과와 시정에 대한 현재 보직의 역할 및 조직에 대한 기여도를 감안했으며, 특히 하위직 공무원의 인사 적체 해소 및 처우 개선을 위해 승진 기회를 확대했다. 직급별 승진인원은 ▲ 4급 2명 ▲ 5급 4명 ▲ 5급 승진의결 3명 ▲ 6급 10명 ▲ 7급 25명 ▲ 8급 39명으로 총 83명이다. 전보인사는 조직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적 쇄신을 도모하고,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직원을 선발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하위직 승진 인사를 확대해 사기진작을 강화하고 전보인사를 최소화함으로써 민선 8기 주요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하는데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목포시]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은 군 자체 공모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이 올해 관내 4개소에서 성공리에 진행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부터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발굴하여 신청하는 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기존의 하향식으로 진행되는 공모사업과 달리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여 공모를 통해 제안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화산면의‘빨래터 안다미로’북평면의‘북평 남창마을, 골목 한바퀴 구경길 조성’옥천면의‘환상과 미래가 있는 백호마을 설계하다’화원면의‘장미로 물든 화원’등 4개소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했다. 화산면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꽃메 빨래방은 지난 5월 문을 열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꽃메 빨래방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생활돌봄 기능을 함께 수행한다는 점이다.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공간은 이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 외국인 근로자 등 지역 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실질적인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최근 고용노동부 시행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추진 성과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순천시와 (사)일미래센터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했다. 미취업 청년 등에게 청년친화적 인프라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진로 탐색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하는 통합형 고용지원 체계로 추진됐다. 시는 올해 초기 상담을 포함한 주요 프로그램을 총 59회에 걸쳐 운영했다. 1,200명 목표 대비 1,301명이 참여해 108.4%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참여자 평균 만족도 4.89점(5점 만점)을 받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우리 지역 산업 구조와 청년 수요를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고용정책 연계율 88.9%, 사후관리 연계율 94%를 달성하여 지속 가능한 청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전국 청년카페 중 최초로 부모 대상 진로·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년 개인을 넘어 가족 단위의 지지 기반을 확대한 점도 이번 성과평가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정원문화와 정원 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발굴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한 ‘2025 조경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수강생 5명이 2025년 제4회 조경기능사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 조경전문가 양성교육은 국가정원 1호 도시 순천의 위상에 걸맞은 정원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 자격 취득 중심 교육과정이며, 2025년 신규사업으로 편성해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됐으며, 총 48시간 동안 정원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모집 대상은 순천시민 20명으로, 전체 교육시간의 80% 이상 출석을 이수 기준으로 운영했다. 특히 교육과정에는 조경제도의 기초 과정을 포함해 조경설계의 기본 이론, 제도 도구 사용법, 조경 설계 실습 등 조경기능사 자격 취득에 필수적인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조경 관련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2018년 영국 RHS(The Royal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청년세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관내 거주 만 49세 이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사업을 시행한 이래 올해 가장 많은 1,055쌍의 부부가 지원받았다. 올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의 성과는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등 주거, 자산형성, 문화복지 등 청년들의 삶 전반에 걸친 촘촘한 맞춤형 정책 지원에 따른 청년인구 유입의 결과로 보인다. 시는 내년에도 주거와 일자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머무르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전남아이톡)을 통해 가능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립도서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식·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 한 해 시립도서관 9개관의 이용자는 95만여명, 대출권수는 2백만여권에 육박했고 행사 및 프로그램에는 2만여 명이 참여하며 전국적으로 독서 인구 감소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는 가운데서도 시민 독서 참여 확대와 생활 속 독서문화 정착을 이루어 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순천시립삼산도서관은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강화로 ‘2025년 도서관 육성발전 유공’ 다문화서비스 부문에서 문체부 장관상을, ‘2025년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유공’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순천시립신대도서관은 ‘2025년 전라남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1위에 올라 지역의 기초 문화시설로서 도서관 본연의 역할 수행과 문화콘텐츠 확장을 함께 이뤄낸 새로운 도서관 모델임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 연계 성과도 눈에 띈다. 순천시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교육청-도서관-학교가 협력해 학생 교육과정 내 독서교육 정
(포탈뉴스통신) 순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 10만 이상 ‘라 그룹’ 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11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교통체계의 환경성·안전성·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순천시는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순천시는 비동력·무탄소 수단(자전거·보행) 수송분담률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생활권 중심의 보행환경 개선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통해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 비중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자전거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자전거 거치대 설치 등 일상 이동을 고려한 인프라 확충이 실질적인 이용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아울러 대중교통과 기타 교통수단 간 연계 노력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순천시는 K-패스 사업을 적극 운영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시내버스 승강장 환경정비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포탈뉴스통신) 순천시가 ‘정원도시’를 넘어 ‘치유도시’라는 시정 목표 아래, 시민의 주거공간까지 정책의 범위를 확장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총 3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 다수가 일상의 대부분을 보내는 공동주택을 도시 차원의 치유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순천시 공동주택은 총 184개 단지로, 이 가운데 준공 후 20년 이상 된 노후 단지가 122개로 전체의 66%를 차지하고 있다. 엘리베이터, 주차장, 보안등, 담장, 상·하수도 같은 공용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우려와 생활 불편이 지속 제기돼 왔다. 2026년 사업은 단지 내 도로, 보안등, 상·하수도 및 가스시설, CCTV, 소방·방범시설, 엘리베이터 등 안전과 직결되는 부대시설 정비와 어린이놀이터, 주민쉼터 등 일상 회복을 위한 복리시설 개선에 중점을 뒀다. 또한 공동주택 근로자의 근무공간과 휴게시설 등 기본시설 개선도 일부 포함됐다. 공동주택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근무환경을 고려한 것으로, 치유도시 정책을 사람 중심으로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행안부가 실시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명절과 APEC 정상회의 등 국가적 행사를 앞두고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전국적으로 방치된 쓰레기 정비와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새단장의 일환으로 평가항목은 홍보・교육, 정책협력, 참여도, 성과, 우수사례 등 5개 부문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뤄졌다. 영광군은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공무원의 선도적인 참여로 온 군민이 함께 하는 대청소를 실시하여 주요관광지 및 도로변 등 56톤에 달하는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했다. 특히 「대한민국 새단장」 일환으로 9월 23일 가마미해수욕장에서 실시한 영광군과 영산강유역환경청 합동 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미담 사례로 제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새단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재활용분리수거 등 자원순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7일간 영광소방서와 합동하여 관내 농어촌민박 79개소를 대상으로 분말 소화기 배부와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이번 소화기 배부는 민박 운영자가 배부처에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수령하고 안전교육을 받는 집합형 방식과, 교통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민박사업자에 대해서는 군과 영광소방서가 사업장을 찾아가 소화기를 직접 전달하는 방문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에서는 소화기 배부와 함께 겨울철 화재예방 요령과 농어촌민박 사업 준수사항을 안내했으며, 영광소방서에서는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직접 시연하고 교육했다. 이를 통해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관리 의식 제고 ▲화재예방 역량 강화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소화기 배부는 단순 물품 전달이 아닌 안전 약속을 실천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영광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사람 중심의 생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구례군은 지난 29일 구례지역자활센터가 구례종합사회복지관 지하1층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참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38명의 자활근로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첫 일정으로 청소년기금을 구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구례군청소년문화의집에 전달했으며, 이어 사업단 활동 영상 시청과 사업단별 평가보고서 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올해 구례지역자활센터에서는 시장진입형 2개 사업단(△곳간이자연 △무지개도우미), 사회서비스형 6개 사업단(△지리산농부 △카페드레 △햇살가득 △사랑찬들 △대박반찬 △게이트웨이) 등 총 8개 사업장을 운영해 38명의 자활근로자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근로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특히 매출이 높은 무지개도우미사업단을 사회서비스형에서 시장형으로 변경했고 햇살가득사업단은 우리동네경로당크린케어사업에 선정돼 참여자 및 수요자에게 만족도를 높이고 자활사업을 확충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날 자활근로참여자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운영위원장 우경스님(사성암 주지)은“올해 많은
(포탈뉴스통신) 구례군은 12월 31일, 구례군과 순천시 외식업체 대표자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구례군 산동면 소재 외식업체인 단테의 노현정 대표와 순천시 명궁관의 박수영 대표가 지역발전을 위한 응원을 공감하며 이루어 졌으며, 각 100만원씩을 상호 기탁하였다. 두 업체의 기부는 그동안 공공기관 위주의 상호기부가 아닌 민간분야에서 이루어져 건전한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흔쾌히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신 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연말연시 지역에 온기가 가득하도록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연말연시 기부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제1호 기금사업인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고향사랑기금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구례군]
(포탈뉴스통신) 구례군은 12월 31일 구례읍에 위치한 카페 라플라타(대표 김미라)가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라플라타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섬진강을 배경으로 한 대형 카페 라플라타는 영업이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미라 대표는 “구례에서 받은 사랑과 응원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해마다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라플라타 김미라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희망을 전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구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