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22일, 세종 청사에서 교육부, 법무부, 산업부 등 8개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외국인 정책위원회 내 '전문인력 유치 지원 실무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분과위원회는 인공지능·반도체·양자 등 첨단 분야를 둘러싼 국제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우수 인재 유치와 정착 지원을 위한 범부처 협업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국정과제 27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 기술 인재 강국 실현'의 일환으로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사업(프로젝트)인 ‘브레인 투 코리아(Brain to Korea)’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의 취지는 이러한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문인력 유치 및 정착 지원과 관련된 부처별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실무 협업을 강화하는 데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처별 전문인력 유치 관련 추진 현황 공유, 과학 기술 분야 세계 최정상급(톱티어) 비자 추진, 해외 인재 유치 홍보 및 협조, 국제 일괄(글로벌 원스톱) 전담 지원 체계 구축 등 4개 안건을 논의하고, 전문인력 유치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회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소상공인 등 사업자들도 개인용 인증서처럼 편리하게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자 간편인증’을 도입하고 4월 14일부터 국세청 홈택스에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인은 2020년 '전자서명법' 개정 이후 다양한 민간 인증서로 공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해 왔으나, 사업자는 매년 최대 11만 원의 비용을 들여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사업자 간편인증 도입으로 홈택스 이용자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위해 별도 전용 인증서를 구매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평소 사용하는 금융앱에서 무료로 인증서를 발급받아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IBK 기업은행, KB국민은행, 카카오뱅크 3개사가 사업자용 인증서 서비스를 개시해 3사와 2025년 7월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분야 사업자 간편인증 도입을 추진했으며, 향후 제공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주요 장점으로는 최대 11만 원 상당의 발급비가 무료화됨에 따른 비용 절감, 3년 주기로 갱신 부담이 완화된 긴 유효기간, 앱 푸시·QR 촬영 등이 가능해져 편의성이 높아진
(포탈뉴스통신) 지난 15년 이상 국내 연구진이 개척해 온 물리학 연구 분야가 전 세계 학계를 이끌 표준 지침서로 완성되며, 80년 한국 물리학사에 기념비적인 성과로 기록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대학교 박제근 교수 연구팀이 '2차원 자성 반데르발스(van der Waals)' 분야의 연구 성과와 향후 전망을 집대성한 논문을 물리학계 최고 권위지에 게재하며 세계적 개척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개인기초연구(리더연구) 사업의 지원을 통해 수행된 이번 연구는 물리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물리학회(APS) 발행 학술지 '리뷰스 오브 모던 피직스(Reviews of Modern Physics, 이하 'RMP')'에 4월 22일 자정(한국시간) 게재됐다. 박제근 교수가 교신저자로 주도한 이번 논문에는 해당 분야의 기틀을 닦고 발전을 주도해 온 한·미 양국의 핵심 연구자 7명이 공동 저자로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자석은 부피를 가진 3차원 형태로, 원자가 입체적으로 쌓여있어 자기적 성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반면, 원자 한층 두께에 불과한 2
(포탈뉴스통신) 서울AI재단이 서울시가 올해 1월 발표한 ‘피지컬 AI 선도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글로벌 공동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연구는 가상공간을 넘어 실제 도시와 건물, 시민의 생활환경 속에서 AI가 작동하는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하고, 도시·건물 환경 혁신을 통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되며, 재단은 영국 케임브리지대 맥스웰 센터, 연세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로봇이 실제 도시환경에서 원활하게 이동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재단은 서울시의 정책 수요를 반영해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첫째, AI 기반 로봇·고령 친화 도시환경 평가체계 구축을 통한 로봇 이동성과 시민 서비스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 둘째, 디지털트윈과 AI를 결합한 도시계획 시나리오 플랫폼 개발로 도시 변화 사전 검증 및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서울AI재단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술 개발을 넘어 서울의 물리적 환경과 AI 기술을 결합한 미래도시 모델의 기준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4월 21일부터 서울시 인터넷 세금납부 시스템인 ETAX에서 고지서를 전자송달 받을 수 있는 ‘ETAX 전자사서함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개인과 법인 납세자는 고지서 확인과 세금 납부를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ETAX 전자사서함 서비스’는 시민이 세금고지서를 이메일, 카카오, 네이버, 금융앱 등 별도의 외부 매체를 통하지 않고 ETAX 또는 STAX에 로그인하여 고지서를 열람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송달 서비스이다. STAX는 서울시 인터넷 세금납부 시스템인 ETAX의 모바일앱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고지된 세금 조회와 납부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자사서함 서비스 시행으로 법인 납세자에게까지 세액공제 적용이 확대된다. 그동안 개인 납세자는 전자송달 신청 시 지방세 정기분 세목에 대해 세액공제를 적용받아 왔으나, 법인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었다. 이는 종이 고지서 제작과 발송에 따른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친환경 전자행정을 확대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법인이 전자사서함 서비스를 통해 고지서를 송달받을 경우
(포탈뉴스통신) 국가데이터처는 4월 21일 오후 2시 서울스퀘어에서 제2차 국가데이터특별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국가 데이터 거버넌스 확립과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개최된 제1차 회의에 이어 국가데이터 활성화 전략 및 공공과 민간 데이터 사이의 칸막이 현상(Data Silo)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 데이터 거버넌스 및 데이터 생태계의 근간을 규정하는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안)의 체계화를 위한 위원 상호 간의 열띤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2회째를 맞이하는 국가데이터특별분과는 데이터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 위원 8명과 관계 부처 정부 위원 7명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데이터 정책 설계의 지혜를 모으는 정부와 민간의 양방향 소통의 장이다. 여인권 분과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국가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고 향후 국가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구체화하는 것이 특별분과회의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인공지능(AI) ‧ 통계 등 민간의 데이터 전문성과 데이터 관련 정책을 주관 ‧ 지원하는 정부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 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 주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남)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회장 노준형) 주관으로 4월 21일 오후 14시에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제59회 과학의 날(4.21)과 제71회 정보통신의 날(4.22)을 맞아 과학 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통해 과학·정보통신인의 자긍심·명예심을 고양하고, “과학 기술·인공지능으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주제로 혁신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 권오남 과총 회장, 노준형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회장 등 과학 기술‧정보통신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과학 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를 포함하여 수상자 총 164명* 중 현장 참석자 148명에게 시상을 진행했다. 《 과학 기술 진흥 부문 》 과학 기술 진흥 부문에서는 훈장 28명, 포장 11명, 대통령 표창 22명, 국무총리 표창 28명 등 총 89명에게 정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은 세계적 인공지능 기업 엔비디아(NVIDIA, 대표 젠슨 황)와 협력하여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개발자 데이’('NVIDIA Nemotron Developer Days Seoul')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의 최신 공개 소프트웨어(오픈소스) 기반 인공지능 모델인 ‘네모트론(Nemotron)’의 연구 성과 공유를 통해 국내 개발자들이 세계적 기술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엔비디아 연구진들이 직접 ▲데이터 부족 문제에 대응한 합성 데이터 생성 전략, ▲모델 최적화를 위한 강화학습 기법(노하우)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그래픽 처리 장치(GPU) 기반 시설(인프라)부터 데이터, 모델, 학습 기법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인공지능 기술(풀스택 AI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인공지능 기업과 세계적 기반 시설(글로벌 인프라) 기업 간의 가교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2026 세계 정보기술 전시회(월드IT쇼)를 개최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세계 정보기술 전시회(월드IT쇼)는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기술·서비스를 홍보하고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는 대표 정보통신기술 전시회로, 7,500평 규모 전시장에 17개국 46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인공지능(AI)이 현실을 움직이다”...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중심 전시 구성' 이번 세계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월드IT쇼)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인공지능, 현실을 움직이다”를 구호로, 인공지능이 단순한 정보처리를 넘어 로봇, 자율제조 등 물리적 영역과 결합하여 산업과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무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Physical AI)’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시장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세계적 기업과 함께 인공지능 반도체, 로봇공학(로보틱스),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들이 참여하여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25일 무주반디별 천문과학관에서 공개관측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반디별천문과학관 천체 관측실에서 실시되며 참가비는 무료(입장료 별도)다. 이번 관측행사는 ‘제59회 과학의 달’을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주간에는 천문과학관 보조관측실에서 천체망원경과 투영판을 이용해 태양의 흑점과 홍염 등을 관측하고, 야간에는 봄철 별자리 강의 및 천체 관측, 달 사진찍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제훈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대장은 “공개관측 행사의 의미는 지역사회 과학문화 보급과 대중화에 이바지하는 데 있다”라며 “봄꽃 활짝 핀 무주에서 아이들과 함께 별자리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꼭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공개관측 행사와 관련한 내용은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08년 5월 개관한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설천면 무설로 1324)은 1,408.11㎡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에 특별전시실(별관)과 실감영상실, 강의실, 보조관측실, 천체관측실(주관측실)로 구성돼 있으며, 천문우주와 관련된 디지털 체험전시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체감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연구단지 생물다양성 마라톤 ‘다다다런(다양한 생물, 다양한 사람, 다양한 연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와 생태환경 변화 속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걷고 달리며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시민 참여형 과학문화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5월 16일 갑천 근방 산책로 일원에서 개최되며, 참가 인원은 800명 규모로 운영된다. 경로(코스)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5km 경로(코스)와 활동적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을 위한 10km 경로(코스)로 구성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마라톤하면서 갑천 일원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물들을 체험할 수 있고, 참가자들에게 멸종위기종들을 주제로 한 티셔츠, 메
(포탈뉴스통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은 AI 캠퍼스 등 인공지능(AI) 분야 훈련을 담당할 교·강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훈련 교·강사 아카데미(전공)’ 1차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1차 모집은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되며, 선발을 거쳐 6월 8일부터 약 3주간(총 120시간)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AI 인재 양성 정책에 발맞춰, AI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교·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K-DT 강사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최근 신설된 ‘AI 캠퍼스’의 핵심 직무를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강의 역량을 갖춘 교·강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AI 핵심기술부터 생성형 AI까지 아우르는 총 3개 과정으로 초급·중급·고급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머신러닝·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기초, 거대언어모델(LLM) 활용 및 개발 전략, AI Agent 및 지능형 서비스 개발 등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한다.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21일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지능형 조선(스마트 조선)‧항만산업 중소기업의 정보 보호 역량 강화와 지역 전략산업 보안 생태계 조성을 위한‘한국인터넷진흥원(KISA)-HD현대중공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지능형 조선소(스마트 조선소) 및 선박 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 조선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보안 기반 시설(인프라)이 취약한 협력사를 경유하거나 대상으로 한 이른바 ‘사이버 공급망 공격’이 주요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 따라 마련된 이번 협약은 4월 16일 제7회 과학 기술 관계 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정보보호산업 육성 방안'을 본격 가동하기 위한 첫 번째 행보로, 민관이 협력하여 국내 조선산업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와 우리 보안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을 비롯하여 HD현대중공업 금석호 사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상중 원장, HD현대중공업 사내 협력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특히 한국
(포탈뉴스통신) 서울AI재단이 서울시민 5,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서울시민 디지털역량실태조사’ 결과, 서울시민의 디지털 역량은 높아졌지만, AI 활용과 준비 수준에서는 세대 간 격차가 뚜렷했다. ‘서울시민 디지털역량실태조사’는 시민의 디지털 활용 수준과 인식, 디지털 격차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21년부터 격년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9세 이상 서울시민 5,500명(55세 이상 고령층 2,500명 포함) 대상의 가구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민의 디지털 역량은 디지털 기기 활용, 서비스 활용, 정보 이해, 윤리, 안전 등 5개 영역 모두에서 2023년 대비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디지털 정보의 출처를 확인하고, 사실 여부를 판단하는 ‘디지털 정보 이해’ 영역이 53.8점에서 57.6점(+3.8점)으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고, ‘디지털 안전’ 영역도 49.6점에서 51.7점(+2.1점)으로 올랐다.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도 향상됐으나, 전체 시민 대비 수준은 ‘디지털 기기 활용’ 64.2%, ‘디지털 서비스 활용’ 64.9%에 머물러 디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으로 떠오른 양자기술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지역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2026 인천 퀀텀 아카데미’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양자역학의 기초 이론부터 실무 알고리즘 설계까지 아우르는 ‘심화 집중 교육’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기술을 주도할 전문 인재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자컴퓨팅의 원리를 이해하고 알고리즘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양자기술 경쟁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인적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양자융합연구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 교육생들은 전문 교수진의 강의를 통해 양자정보과학의 핵심 이론을 학습하고, IBM 양자컴퓨터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해 직접 설계한 회로를 구동해 보는 실습 과정도 경험하게 된다. 그동안 양자기술 분야는 높은 난이도와 장비 이용 비용 등의 이유로 일반 시민과 학생들이 접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