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홍성군보건소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 구강관리체험교실 “띵동! 양치시간이야!”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해당 기관이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교육, 칫솔질 실습, 불소바니쉬 도포 등 예방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아이들은 위상차현미경을 통하여 구강 내 세균을 직접 관찰하며 칫솔질 모형을 활용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달걀을 이용한 실험으로 불소의 효능을 살펴보는 등 체험 중심 구강 보건 교육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불소바니쉬 도포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더하고 있으며 충치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참여 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칫솔질 습관을 익히고 있다”며 “교육 이후 유치원에서도 스스로 양치하려는 모습이 늘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유아기는 평생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흥미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오는 5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내덕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종이공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예방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복지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환경과 뇌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재생종이공예’ 활동이 중심이 된다. 재생종이공예는 폐신문지와 종이박스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로 손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두뇌 자극과 인지기능 향상을 이끌어낸다. 단순히 작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완성 과정에서의 성취감 부여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치매 예방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 해소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물리적 거리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을 위해 접근성을 높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8일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고령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청주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대상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포진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으로 인한 고통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부터 접종을 시작해 현재 관내 4개 보건소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운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 접종은 상당·서원·흥덕·청원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진행되며, 대상포진 생백신 1회가 무료로 제공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되며, 필요 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빙서류 제출이 요구될 수 있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히 고령층의 경우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만성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대장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8일 음성군 노인복지관 강당에서 ‘대장암 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지역암센터와 연계해 대장암 예방교육과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충북대학교병원 영양팀의 임상영양사 이수연 강사가 맡아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대장암의 정의 및 발생 현황 △대장암 위험 요인 △대장암 예방 수칙 △대장암 예방을 위한 건강 레시피 등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예방교실은 대장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정기검진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암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대장암은 건강한 생활 습관과 조기 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관리에 힘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옥천군보건소는 관내 요양시설 및 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 27개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발생 시 교차오염 방지와 초동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체험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취약시설 이용 어르신 보호와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뷰박스(View-box)와 Level D 보호복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뷰박스 체험 교육’은 형광 로션을 활용해 손 씻기 전·후를 비교하며 오염 잔여물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습득과 감염병 전파 차단에 중점을 둔다. 또한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을 통해 감염 의심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보호복 착·탈의 전 과정을 체험하며, 탈의 과정에서의 오염 노출과 2차 감염 예방 수칙을 집중 교육한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내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를 보호하는 현장 중심 방역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현장감 있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감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은 4월 7일 중앙일보 본사 다목적홀에서 결핵ZERO 대학생 서포터즈(결핵ZERO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하며 서포터즈 공식 출범을 알렸다. 결핵ZERO 서포터즈 발대식에서는 향후 결핵ZERO 서포터즈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구성과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제작 방법에 대한 기자, 전문가 강연을 진행하여 결핵ZERO 서포터즈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질병관리청은 한국PR학회(학회장 장정헌)와 협력하여 결핵ZERO 서포터즈를 국내 10개 대학 홍보 동아리 55명, 20개팀으로 구성했으며, 결핵ZERO 서포터즈는 영상팀, 카드뉴스·기사팀으로 나뉘어 활동할 계획이다. 결핵ZERO 서포터즈는 결핵 검진 현장과 다양한 결핵 관련 행사 등을 방문·견학하여 체험하고 결핵 예방, 결핵환자 치료, 고령층 및 외국인 대상 결핵 관리 등과 관련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 제작된 홍보물은 개인 SNS에 게재되고 우수 홍보물은 결핵제로 누리집 및 유튜브에 공개된다. 결핵ZERO 서포터즈에 지원한 대학생은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율이 2위라는 점을 질병관리청 자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에 따라,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원격 협진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산시 공보의는 기존 3명에서 1명으로 감소할 예정으로, 이는 2026년 4월 기준 복무 만료 1명과 타 시군 전출 1명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공보의 1명과 기간제 진료 의사 1명 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진료 의사 채용으로 의료 공백 최소화 먼저, 공보의 1명을 보건소 진료실에 배치해 상시 진료 기능을 유지하고, 보건지소 순회진료를 담당할 진료 의사 1명을 채용했다. 해당 진료 의사는 9일부터 근무를 시작해 하양(월), 진량(화), 용성(수), 와촌(목), 자인(금)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용성·와촌보건지소에서는 물리치료를 병행 운영해 주민들의 의료 이용 편익을 높일 계획이다. 통합형 보건지소(치과·한의과 +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의과 진료) 운영 아울러, 용성·남산·남천 보건지소는 치과·한의과 진료와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의과 진료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형 진료모델로 운영된다.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보건소는 4월 7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개최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시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추진한 각종 보건시책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문경시보건소는 보건행정, 건강증진, 감염병 예방관리, 방문보건, 치매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보건소 각 부서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예방 중심의 주민 밀착형 보건사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 공공보건의료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보건소 전 직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문경시보건소]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는 4월 7일 문희아트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영업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해설 및 위반사례 ▲음식점 노무관련 법령해석 ▲원산지 표시의 올바른 이해 ▲친절 실천 서비스 향상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하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외식업소 위생등급제 지정, 외식업소 경영혁신 맞춤 컨설팅 모집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영업주들의 시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음식문화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열 외식업중앙회문경시지부장은 “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의 위생 의식과 서비스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친절과 청결이 경쟁력이 되는 만큼, 모두가 함께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문경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제6기(2027~2029년)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서울권역과 분리된 독립 진료권역으로 평가받게 됐다. 그동안 수도권 대형병원들과 같은 권역에서 경쟁해야 했던 구조적 불리함이 해소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 개정을 고시하며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최종 분리했다. 제주도는 권역 분리를 위해 2023년부터 진료 인프라 현황 분석, 추진 전담팀(TF) 회의 5회, 고시 개정 건의 17회, 국회토론회 2회, 타 시도 방문조사, 도내 준비병원 현장 간담회 5회 등을 추진해 왔다. 제주도는 앞으로 제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준비병원과 협력해 절대평가 기준 충족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상대평가 대비 등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 공고 및 접수(6월), 지정평가 수행(8~11월), 평가결과 확정·공표(12월)를 거쳐 2027년 1월 상급종합병원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상급종합병원은 도민 건강권 보호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보건소가 대구광역시 주관 ‘2026년 보건업무 종합평가(’25년 실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보건·의료, 감염병 관리, 응급의료 등 10개 분야 51개 지표를 바탕으로 한 해 성과를 점검했다. 북구보건소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최상위 성적을 거뒀다. 특히 마약류 불법 사용 및 오남용을 위한 마약류 취급자 관리․교육 강화, 65세 이상 노인 결핵 검진율 100%를 달성하며 감염병 확산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 접종률, 위탁 의료기관 지정률 등에서도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홍보, 보건소 내방 접종 확대, 찾아가는 방문 접종 서비스 운영 등 고령층의 접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이 밖에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독려, 가상현실(VR) 체험관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퇴원 환자 안심 연계 모델 구축, 지역 대학과 연계한 치매돌봄 구축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경북도 주관으로 7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제54회 보건의 날’,‘제78회 세계 보건의 날’ 기념 행사에서 보건 시책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보건 시책 사업 기관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건강 증진 사업, 치매·정신 건강 사업 등 각종 보건 시책 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이다.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보건 기획부터 사업 실행, 성과관리까지 보건정책 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개별 보건사업은 물론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전반적인 보건 행정 역량을 입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매년 4월 7일은 국민의 건강 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 관계자와 지역 주민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봄을 맞아 경산에서 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보건의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7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경산·청도 지역 휴게음식점 영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휴게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1회, 3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해설 ▲노동법 해설 ▲식중독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식품 시설 관리 및 안전한 영업장 운영 등 휴게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법령과 특히 식중독 예방과 개인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영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위생 관리 실천 방안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식품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이를 현장에서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교육에 참여해 주신 영업주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포탈뉴스통신) 평창군보건의료원은 7일 도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린이 건강체험관 운영에 들어갔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강 관리, 흡연 예방, 올바른 손 씻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운영됐다. 또한 아동 개개인의 성장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체 계측과 체성분 검사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흥미를 높이고 건강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영양교육 프로그램인 ‘골고루 바람개비 만들기’ 활동도 병행됐다. 보건의료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북부권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는 5월 8일에는 호명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
(포탈뉴스통신)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이달 7일을 시작으로 7월 3일까지 도성초등학교 저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아동 비만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교육과 놀이형 신체활동을 병행해 진행된다. 영양교육은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 채소·과일과 친해지기, 건강 간식 선택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협동 놀이, 잡기 놀이, 전통 놀이(비석 치기 등) 등 아동의 흥미를 유도하는 놀이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운동 강사와 영양사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교구와 교육자료를 활용해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성장기 아동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관심과 교육이 중요하며,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