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군위군보건소는 건강증진팀과 마음건강팀의 협업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영양불균형 개선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한끼나눔 건강요리교실'을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증진팀과 마음건강팀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추진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건강증진팀은 영양교육과 요리실습 운영을 담당하고, 마음건강팀은 대상자 발굴 및 반찬 지원 연계를 맡아 사업의 효과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주1회,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에 참여하는 치매파트너 10명은 단백질 중심의 저염·저당 건강식을 직접 조리하고, 이를 지역 내 치매환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치매환자는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워 영양 결핍 위험이 높은 만큼, 이번 사업은 요리교육과 반찬 나눔을 결합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치매파트너가 직접 만든 반찬은 치매환자 쉼터 이용자와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등 총 20명에게 전달되어,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독거 및 취약 치매어르신의 영양결핍과 결식을 예방하고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자살 고위험시기(3월~5월)를 맞아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집중 홍보 및 예방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살 고위험시기에는 계절적 요인과 사회적 환경 변화로 인해 우울감과 심리적 불안이 증가할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신안군은 군민들이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자살예방 캠페인 ▲전직원 생명지킴이 교육 ▲공공기관 전광판 송출, 현수막 게시 등 온·오프라인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소방·경찰 등 공공기관 전광판을 통해 자살 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송출하여 군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주요 도로변 등에 현수막을 게시하여 자살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현희 신안군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자살 예방 정책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1인가구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위기 예방을 위해 상담과 검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일이의 마음상담소'와 '동일이의 마음검진'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인가구의 심리 회복부터 위기 가구 조기 발굴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동일이의 마음상담소'는 일상 속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1:1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사전 설문을 통해 고민과 상황을 파악한 뒤 전문 상담사와 연결되며, 총 6회기에 걸쳐 개인 맞춤형 상담을 받게 된다. '동일이의 마음검진'은 보다 심층적인 심리 상태 점검이 필요한 고립·위기 1인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초기 면담 이후 MMPI, TCI, HTP, SCT 등 전문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대한 해석 상담과 함께 필요한 복지·상담 서비스로 연계까지 지원한다. 두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 당 각각 50명씩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1인가구 증가에 따라 보이지 않
(포탈뉴스통신) 영암군 보건소가 이달 4일 시작하는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축제장 먹거리 부스를 대상으로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축제장 주요 구간과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환경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손 씻기와 개인위생 수칙을 알리는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희숙 보건소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감염병 예방 활동을 철저히 시행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군민 건강을 지키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걷기 챌린지는 ‘함께 걷는 4만9천보’라는 목표 아래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영암군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하루 최대 8,000보까지 인정되며, 7일간 목표 걸음을 달성하면 챌린지에 성공하게 된다. 목표 걸음을 달성한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챙기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치매 예방 방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기억을 지켜가는 시간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대표 나눔 브랜드인 ‘천원국시’ 사업 참여 어르신에게 일자리 제공과 함께 체계적인 건강관리까지 지원한다. 서구는 7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참여자 160명을 대상으로 ‘슬로우에이징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습관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를 주제로 7월까지 13주간 감염병 예방, 마음건강, 만성질환 관리, 올바른 식생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실생활 중심 교육과 스트레칭 등 신체활동을 연계해 진행된다. 서구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반복 학습과 생활 실천을 함께 지원한다. 3주 간격으로 주제별 교육을 운영하고 매월 카드뉴스를 제공해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특히 풍암·상무·치평·화정·유덕·동천·금호 등 6개 권역에서 추진 중인 슬로우조깅에 자율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천원국시 매장에는 스트레칭 자료를 부착해 근무 중에도 수시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사전·사후 건강측정도 실시한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골밀도 등 8종 건강지표와 근기능·유연성·심폐지구력·평형성 등 7종 체력지표를 측정해 개인별 상태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보건소에서는 부산진구 학령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포괄적인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학생)치과주치의사업 대상자를 4월8일(수)~ 4월17일(금)까지 웹사이트 또는 참여기관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또는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 아동 1학년 ~ 6학년이며, 아이가 다니는 학교나 지역아동센터가 사업 참여 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신청 후 덴티아이 앱을 통해 구강보건 교육 영상 시청과 문진표를 작성한 다음 치과 예약 후 방문하면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구강검진(파노라마 촬영 포함), 구강위생검사(PHP), 구강보건 교육, 불소 도포 등 기본 진료와 치아홈메우기, 부분 스케일링 등이 해당된다. 부산진구보건소 관계자는 “유치에서 영구치 전환 시기인 초등학교 아이들의 사전 예방적인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부산진구 아동의 건강한 삶의 기초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경상북도 보건사업 기관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보건의 날을 맞아, 예천군이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결과로, 지역보건체계의 우수성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예천군은 지난해 ▲한국건강지수(KHI) 정신건강 위험관리 전국 1위 ▲국가암검진 수검률 경북 1위 ▲의약안전관리 최우수상 ▲금연지원서비스 최우수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 및 민관협력 우수 ▲공공의료 분야 우수 ▲기생충 퇴치사업 우수 등,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경상북도 평가에서 총 12개 분야에 걸쳐 최우수·우수 성과를 연이어 달성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대응부터 예방접종, 암 검진, 치매·정신건강 관리, 아동·청소년 건강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예방 중심 공공보건 체계를 구축하며, 군민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내 말라리아 환자가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말라리아 퇴치 집중 투자지역에 연천군을 추가해 파주·김포·고양 등 4개 시군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열고 학계 전문가, 질병관리청,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 시군 관계자, 군(軍) 관계자 등 민·관·군이 함께 ‘2030년 말라리아 환자발생 제로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여상구 질병관리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장의 ‘중앙정부 말라리아 재퇴치 세부 추진계획’, 김종헌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우리나라 말라리아 유행 양상 예측’ 발표 등 중앙·경기도 정책방향과 학계 의견을 들었다. 이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추진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서 나온 의견은 검토 후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에 적용·추진할 예정이다. 도내 말라리아 환자는 ’24년 393명으로 전년 대비 9.4% 줄었으며 지난해에는 333명으로 전년 대비 15.3% 감소했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지역 공공의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민간과 함께 시니어 의사를 양성해 인력난을 겪는 의료취약지에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의사회,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시니어 의사 양성 및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이호영 라파엘나눔 상임이사와 함께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이 참석해, 시니어 의사 교육과 제도 기반을 연계해 의료현장의 인력 공백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통상적으로 시니어 의사는 전문의 취득 후 대학병원종합병원급 이상 수련병원에서 10년 이상 근무 경력 또는 20년 이상 임상경력이 있는 60세 이상 의사를 말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을 지속하고, 시니어 의사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경기도의사회는 공공의료 인력 확보 지원에 협력한다. 경기도는 2023년 의료봉사단체인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협약을 맺고 시니어 의사를 위한 교육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왔다.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4월 7일 '2025년 자살 급증 지역 사후 대응 추진 결과 보고 및 2026년 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자살 급증 지역에 대한 사후 대응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자살 급증 지역에 대한 지난 1년간의 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살 예방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홍천군수, 강원특별자치도 심금화 보건 식품 안전과장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지역사회 복지기관 등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기관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기관들은 2025년 자살 급증 지역을 대상으로 한 고위험군 발굴, 사례 관리, 지역사회 연계 등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 구축과 예방 중심의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자살 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 관리를 위해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생명지킴이 활동 및 지역사회 캠페인 확대 등 선제 대응 방향을 설정했다. &nb
(포탈뉴스통신) 울진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월 7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포상은 건강생활 실천 확산, 질병 예방, 공공보건의료 강화 등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울진군은 의료취약지 맞춤형 공공보건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울진군은‘치료 이전에 예방’이라는 원칙 아래 전 군민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문화를 조성해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보건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울진군의료원에 대한 지속적인 재정지원과 기능 보강을 추진, 응급·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지역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사례로, 예방 중심 보건정책과 공공의료 재정지원이 결합된 모범적인 공공보건 모델로 인정받았다. 울진군보건소
(포탈뉴스통신)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아프지마 청춘이니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업, 취업 준비,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예방하고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상담 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 이용률이 높은 지역 거점을 순회할 예정이다. 상담 인력이 배치돼 ▲정신건강 자가검진(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1대1 맞춤형 심리 상담 ▲정신건강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한다. 특히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인 옴니핏을 활용해 뇌파와 맥파를 측정해 청년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지표화할 예정이다. 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청년에게는 포항청년마인드링크의 사례 관리 서비스와 함께 필요시 전문 의료기관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도 지원할 방침이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청년기는 생애 주기 중 가장 역동적이지만 동시에 심리적 취약성이 높은 시기”라며,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각종 재난 상황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트라우마 공예 테라피–손끝으로 마음을 엮는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트라우마는 감정조절의 어려움, 신체적 긴장, 집중력 저하 등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활용하는 ‘라탄 테라피’는 자연 소재를 활용한 촉각 자극과 반복적인 손동작을 통해 현재의 감각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감과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5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기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포항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트라우마 공예 테라피는 자연 소재를 활용한 손작업으로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의 평온을 찾는 과정”이라며, “이번 활동이 주민들의 일상 속 감정 조절과 심리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지역 주민의 심리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 ‘보건시책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보건 행정, 건강 증진, 치매 및 정신건강 증진사업 등 다양한 보건사업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남구보건소는 지난해 정신건강증진사업,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치매관리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의료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 평가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