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국립대구과학관을 비롯한 국제 공동 연구팀은 약 1억 년 전 백악기 한반도에 살았던 익룡이 지상에서 소형 동물을 사냥한 흔적을 발견해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보고했다. 발견된 익룡 발자국과 소형 동물 흔적 화석은 경남 진주의 백악기 전기(약 1억 600만 년 전) 지층인 ‘진주층’을 조사하던 진주교육대학교 김경수 교수에 의해 발굴됐다. 특히 익룡 발자국은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생물 흔적으로 확인돼 ‘진주이크누스 프로케루스(Jinjuichnus procerus)’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학명은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진주에서 발견된 앞발이 길쭉한 익룡 발자국”이라는 뜻이다. 이 새로운 익룡의 뒷발자국에는 길게 발달한 발등뼈(중족골)의 형태가 나타나며, 앞발자국 역시 매우 긴 형태로 독특한 특징을 보인다. 연구진은 이러한 형태가 ‘네오아즈다르키아(Neoazhdarchia)’ 계통의 익룡과 가장 유사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황새처럼 땅 위를 걸으며 먹이를 찾는 ‘지상 포식자’로 해석되어 온 종류다. &nb
(포탈뉴스통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제이에이치케이 메디컬 사이언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알츠하이머성 치매 체외진단키트 개발에 협력한다. 지난 14일 케이메디허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헌태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과 조서윤 ㈜제이에이치케이 메디컬 사이언스 대표가 참석해 체외진단기기 공동개발과 제품화,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체외진단기기 연구개발·사업화(R·BD) 협력체계 구축 ▲체외진단기기·소프트웨어 공동개발, 신속 제품화·상용화 ▲연구개발 시설·장비 공동사용 및 기술개발 지원 ▲체외진단기기, 뇌신경질환 진단기기, 진단·치료 융합 기기 관련 사업 공동발굴 및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제이에이치케이 메디컬 사이언스와 알츠하이머성 치매 체외진단 관련 공동연구개발을 수행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체외진단키트 제품개발까지 확대하는 새로운 전환점으로, 센터는 기업이 개발하는 체외진단기기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우리나라 치매 환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화창한 봄날 4월에 전통공예 가족체험과 팔공산 역사문화 이해 특강을 기획하여, 4월 25일 오전 10시에 ‘개구리 인형 만들기’ 체험을, 4월 28일 오후 2시에 ‘고려 태조 왕건 후백제 견훤과 팔공산’ 강의를 개최한다.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문화와 함께 팔공산국립공원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수시로 특별기획전과 작은전시를 개최하고,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 먼저 4월 25일 오전 10시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개구리 인형 만들기’를 주제로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 제24회 행사를 개최한다. 다도, 명상을 통해 봄날의 운치를 즐기고 가족이 함께 인형을 만드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진다. 교육 신청은 4월 19일까지 방짜유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추첨을 통해 30명(가족당 4명까지)을 선정할 예정이다.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3월에 참가한 가족은 연속해서 신청할 수 없다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5월 3일 오후 5시 그랜드홀에서 어린이 참여형 음악 공연 '킨더콘체르트: 마술피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음악과 동화 구연, 미술 체험이 어우러진 체험형 클래식 무대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대구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이를 무대에 반영하는 참여형 요소를 더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인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는 어린이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구조와 음악적 요소를 지니고 있어 교육적,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동화 구연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밤의 여왕 아리아, 파파게노의 아리아 등 작품을 대표하는 주요 선율들이 연주된다. 연주는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가 맡으며, 경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정헌의 음악감독 아래 공연이 진행된다. 성악가 노성훈(테너), 윤성회(소프라노), 김만수(바리톤), 석다연(소프라노)과 동화구연자 이혜지가 함께 참여해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해설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수성구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 사고를 계기로, 초등학교 통학로 인근 공사현장과 보행 위험요인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대책은 공사장 중장비 전도, 자재 낙하, 보도 단절 등으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통학 시간대 보행환경을 집중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통학로 어린이 안전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인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학교 관계자, 경찰, 지자체 담당부서, 공사현장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이동 동선과 공사차량 진출입 경로, 보행공간 확보 여부 등을 세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위원회는 학교전담경찰관(SPO), 지역경찰, 녹색어머니회 등과 협력해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 학교 앞과 횡단보도 주변에서 교통지도 및 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니어 치안지킴이 96명을 공사장 주변 통학로에 이동 배치해 어린이 보행안전을 상시적으로 살필 계획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지역 에너지 자립과 주민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대구시는 지난 4월 16일 산격청사에서 달성군, 군위군, 대구지방환경청 등 유관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햇빛소득마을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 운영 절차 및 참여기관별 역할을 논의했으며,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혜택을 나누는 마을 태양광 모델이다. 고유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태양광 확대 보급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범정부 추진단을 출범하고, 3월 31일 ‘2026년 햇빛소득마을 선정 공모’를 발표함에 따라, 대구시는 이에 발맞춰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지역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2027년 3월 시행 예정인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 1곳을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대구시 소재 장애인 관련 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중구 지역에서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모집하는 것으로,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신청은 중구청 생활보장과로 하면 된다. 대구시는 중구청의 적격심사 및 추천을 거친 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 수행능력과 공신력 등을 평가한 후 오는 6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8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지역 장애인 자립 대상자 발굴 ▲개별 맞춤형 자립지원 계획 수립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주거·일자리·건강 등 서비스 복합지원·연계 등이다. 한편, 대구시는 2022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지역 장애인 33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가 재난과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0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종 시설 유형을 중심으로 선정된 총 775개소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시 관련 부서와 구·군, 공사·공단, 민간단체가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시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직접 점검을 신청한 시설물도 점검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는 안전취약·민생 중심 시설에 중점을 두고, 노후화된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요양·의료시설 등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큰 시설의 소방안전 점검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의무화해 점검의 신뢰도를 높이고, 열화상카메라, 균열폭 측정기, 드론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숨은 위험요인까지 빈틈없이 찾아낼 방침이다. 점검 결과와 관리이력은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단순 위험요인 발견에 그치지 않고 문제가 완전히 해소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인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남원용성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17일 ‘2026년 협약형특성화고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남원시, 남원용성고등학교, 폴리텍대학교 전북캠퍼스,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사)전북산학융합원, (사)한국농업마이스터협회 전북도지회, (사)한국농업기계학회, ㈜티에스팜, ㈜팜한농, 원푸드, 남원청년농업인연합청년지음, 지리산처럼영농조합법인 등 총 14개 산・학・연 그리고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가 협약을 맺고 지역 밀착형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부 주관의 공모사업이다. 남원시는 이를 위해 지난 2025년부터 남원용성고, 전북테크노파크 등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스마트 농업 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남원용성고는 교육부의 ‘2025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4월 17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작품 제작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창원의 주요 명소와 특색을 소재로 한 상업영상물 및 독립영상물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하여 제작할 예정이다. 2026년 선정된 작품은 다큐멘터리 4편, 극영화 2편으로, 작품별로 최대 1천500만 원 이내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이승기 선생의 마산영화 이야기'가 87세의 나이에도 영화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이어가는 지역 원로 영화인의 삶을 기록하며, △'창원에 살고 있습니다'는 창원에 거주하는 4인의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아낸다. 이어 △'애'는 창원 출신 애국지사 5인의 업적과 흔적을 재조명하고, △'소금사막: 끝나지 않은 시작'은 과거 영화제작을 계기로 모인 이들의 10년간의 삶과 연대를 기록하는 작품이다. 극영화 부문에서는 △'여름밤의 불청객'이 거대 모기와 취업준비생 간의 기상천외한 사투를 유쾌하게 그려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제2기 2026년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교육을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밀양시에 거주하는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여성 리더십 ▲성인지적 양성평등 ▲AI·디지털 활용 ▲갈등관리 및 소통 ▲ESG ▲우리 지역 알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국립등산학교, 선샤인밀양테마파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형 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여성들이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고 정책 참여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활동이나 정책 제안 등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을 통해 청년 자립 기반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규 참여자 56명을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근로 중인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나주시가 동일 금액인 10만 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시 지원금 360만 원을 더해 총 720만 원과 이자를 함께 수령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현재 근로 중이거나 사업을 운영 중이어야 하며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다만 국가 또는 타 지자체의 유사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나주시는 가구 소득, 거주 기간 등 요건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우기철을 앞두고 관광, 도로, 등산로 표지판 등 도로시설물 전수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2월 말부터 4월 10일까지 표지판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총 46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관광 표지판 187개소, 도로 표지판 122개소, 등산로 표지판 59개소 등을 포함해 소관 부서별 자체 점검 방식으로 실시됐다. 점검에서는 기둥 기울어짐, 도장 상태, 충돌 흔적, 부식 및 균열 등 구조적 안정성과 주변 환경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 요소가 발견된 시설물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단계별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우기철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도로시설물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유지관리가 중요하다”며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검진을 실시하고 조기 진단부터 치료 연계까지 지원하는 현장 중심 건강복지 서비스를 강화했다. 나주시는 17일 봉황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무료 노인 안과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통해 실명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눈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과 한국실명예방재단 관계자와의 인연을 계기로 자리가 마련됐다. 검진은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과 전문의 2명과 진행요원 6명으로 구성된 검진팀이 참여해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시력, 굴절, 안압 검사와 함께 세극등현미경 검사, 안저검사 등 정밀검진이 이뤄졌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과 돋보기, 안약도 함께 제공됐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가운데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혈압 및 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병행 실시해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인 지난 3월부터 오는 5월까지‘자살 고위험 시기 대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봄철은 일조량 증가 등 계절적 요인과 심리적 변화로 인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특히 3~5월은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때이다. 군은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전광판·현수막 등 집중 홍보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고위험군 발굴 ▲생명존중 협력 캠페인 등 다각적인 자살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인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가며 아동·청소년 대상 인식개선에 힘쓰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정관중학교와 협력해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생명존중 안심마블’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사위를 굴려 나온 칸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정신건강 도움기관 정보와 개인별 스트레스 해소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장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