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회장 옥원호)는 2일 진양호에서 7개 지역(문산읍·내동면·일반성면·사봉면·성북동·중앙동·이현동) 건강위원회 위원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양호 노을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자조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양호 수변에 조성된 ‘무장애 덱 길’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아천 북카페’를 출발해 취수장, 마당바위, 상락원 뒤편 화목길까지 이어지는 약 2.2km의 노을길을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 위원들은 진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생활 속의 건강관리 실천 방안을 익히고,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옥원호 건강위원회 협의회장은 “걷기는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인 만큼, 위원들이 앞장서 지역사회 전반에 걷기 문화의 확산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활동을
(포탈뉴스통신) 고령군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2일부터 11월 17일까지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헬시하트 실버체조단 건강UP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2021년 이후 고령군 성인 비만율이 전국·경북에 비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특히, 2025년에 44.4%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비만은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건강을 위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비만탈출 프로그램이다. 운영방법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 총 60회 운영되며, 노래와 함께하는 활력UP 건강체조(전문강사)와 통합건강증진사업 교육(신체활동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영양사업 등)을 연계하여 진행된다. 또한, 사업 전·후 인바디 검사 및 허리둘레를 측정하여 사업 전·후 건강 개선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한 챌린지 과제 달성 및 우수 참석자를 선정하여 인센티브 제공을 하는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실버체조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따라하기 쉽고, 안전하게 신체활동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비만해결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
(포탈뉴스통신) 동해시 보건소는 오는 4월 6일(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 체험기기‘뷰박스(View-box)’를 무상 대여한다고 밝혔다. 교육용 뷰박스는 형광물질이 자외선 조명기에 의해 검출되는 원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 장비로, 형광물질이 포함된 로션(세균․바이러스라를 가정)을 손에 바른 뒤 손 씻기 전후의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기 내 카메라를 통해 이 차이를 TV나 모니터로 실시간 공유할 수 있어 다수 인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도 효과적이다. 뷰박스 대여는 4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되며, 1주 단위(월~금)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사업종료 전까지 유선 또는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학교 등 총 29개소에서 1,604명이 참여해 손 씻기 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체험형 교육인 뷰박스 대여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손씻기의 감염병 예방 효과를 인식하고, 올바른생활 수칙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에서 4월 6일부터 진드기 기피제를 무료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임업 종사자, 환경미화원 등 야외근로자와 등산객 등 동해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진드기는 주로 풀밭이나 덤불에 서식하며 물릴 경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감염병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기피제 배부와 함께 올바른 사용법과 예방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사리 채취, 캠핑, 논밭 작업, 등산 활동 전에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면 약 4~6시간 효과가 있어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풀밭에 직접 앉지 않기 ▲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의복 세탁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진드기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탈뉴스통신) 진도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2기’ 대상자 5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참여 대상자의 생활 습관을 파악한 후, 보건소 전문 인력이 24주 동안 신체활동, 영양, 건강 등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20~64세 군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며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등 건강위험 요인을 보유한 대상자뿐만 아니라 혈압, 당뇨약을 복용하는 만성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해당 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3차례의 무료 건강검진, 24주간 영역별(영양, 신체활동, 건강) 건강상담이 제공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건강생활 과제(미션)를 제공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보상(인센티브)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2기는 건강위험 요인이 높은 대상자뿐만 아니라 혈압, 당뇨약을 복용 중인 대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했으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보건소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폐의약품 회수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경과하거나 변질된 의약품으로, 일반 쓰레기나 하수구에 배출될 경우 환경오염과 항생제 내성 등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별도의 수거·처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수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00세대 이상 아파트 8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신규 설치하고, 다수 시민이 거주하는 생활공간에서 보다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폐의약품 수거함은 공공기관, 약국, 경로당 등 250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설치 현황은 영주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오는 4월 15일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거된 폐의약품의 안전한 운반 및 처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향후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수거함 설치를 지속 확대하고,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황순희 감염병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보건소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른 자세 형성과 청소년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지난 1일부터 약 6개월 간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통영중앙중학교·충렬여자중학교 보건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올바른 자세를 위한 한의약 교육 및 침 체험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위한 요가·명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및 거치대 만들기 ▲집중력 향상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 불균형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전달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실습 위주로 운영되며,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자세 유지와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관리 방법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의약을 주제로 한 교육이 흥미로웠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올해 프로그램 역시 높은
(포탈뉴스통신) 사천시 보건소는 2026년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추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하여 지난 3월 27일 삼천포 노인복지관과 삼천포 어르신학교에서 실시했으며, 지역주민과 시설 이용자 등 총 130여 명이 참여했다. 결핵검진은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현장에서 진행했으며, 사전 문진과 흉부 X선 촬영을 통해 결핵 의심자를 선별하고 유증상자 및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검사를 병행 실시했다. 특히, 이번 검진을 통해 결핵 의심자에 대한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추구관리 대상자에게는 6개월 이내 재검진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함께해요 결핵 ZERO’ 슬로건 홍보와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결핵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통해 감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결핵 조기 발견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
(포탈뉴스통신)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계룡면 소재 사업장 2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선비가든과 형구네 정육점으로, 이로써 공주시 내 치매안심가맹점은 모두 15곳으로 늘어났다. 치매안심가맹점은 배회하는 노인을 발견할 경우 관계 기관에 즉시 신고하고, 필요 시 임시 보호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관련 안내 자료를 비치하고, 종사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 보호와 실종 예방 활동에 참여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치매는 지역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을 비롯해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물품 제공,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안심가맹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사업자나 치매 관리사업 관련 상담은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축소 운영해 오던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오는 19일부터 정상 운영 체제로 전격 전환한다. 그동안 제한적 운영으로 인근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응급실 전담 봉직의사 1명을 신규 채용하고,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확정됨에 따라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까지는 기존대로 주 3일(수, 금, 일요일) 축소 운영을 유지하고, 19일(일)부터는 요일 제한 없는 상시 운영에 돌입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의료 인력 수급의 어려움으로 주민들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하다”며 “응급실 정상화를 기점으로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신뢰를 회복하고, 군민들이 365일 언제나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정상 운영 전까지 발생하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119 구급대 및 인근 지역(보령, 홍성, 공주 등) 의료기관과 긴밀한 이송 협력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들에게 응급실 휴진일 동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관내 사업장 종사자까지 포괄하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전면 무료화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건강진단결과서는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 등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로, 결핵·장티푸스·세균성이질 등 감염병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다. 시는 그동안 의료급여 수급자 등 일부 대상자에 한해 수수료를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파주시민과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도 비용 부담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했다.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의 발급 현황을 분석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법정 의무검사 대상이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진단결과서 무료화 시행 이후, 법정의무대상자는 전체의 73%, 비법정대상자는 2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검사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아이돌보미, 복지시설 및 병의원 종사자 등 돌봄·복지 관련 직군의 참여가 확대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영유아·노인·산모 등 감염 취약계층 보호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이한상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성장기 청소년의 흡연을 사전 차단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운영에 나선다. 함평군 보건소는 3일 “이달부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인 ‘노담노담 쓰담쓰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흡연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 청소년기에 학업 현장에서 흡연 예방교육과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평생 흡연자로의 진입을 차단하고 지역사회 흡연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 금연클리닉 상담을 통해 흡연 학생과 교직원에게는 3개월간 총 6회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흡연자가 이동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먼저 소변 코티닌 검사 또는 일산화탄소 측정을 통해 흡연 상태를 확인한다. 측정 후에는 금연클리닉을 등록하고, 이후 1주·2주·4주·6주·12주 차에 금연 지속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보건소는 참여자에게 금연 보조 물품을 지원한다. 등록 후 12주가 지나면 최종 금연 성공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성공자에게는 금연 성공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흡연자 외에도 비흡연 학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3월 30일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강당에서 ‘2026년 1분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주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상주시 관내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의체로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바른재활의학과병원, 상주적십자병원, 교통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 척수장애인협회상주시지회 등 7개 기관, 단체가 소속되어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주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현황 공유와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다양한 자원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사례관리를 통하여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장애인 재활은 개인의 의지와 노력이 많이 필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연계로 재활서비스가 골고루 제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오는 4월 13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은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백신 소진 시까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로 전화 문의 후 안내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까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국한돼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국가유공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파주 시민 약 1,400명이 이번 사업의 대상자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내용은 대상별로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백신비와 접종 시행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에게는 백신비를 지원하며, 접종 시행비 19,610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재원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는 경북대학교병원(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지난 3월 24일부터 8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역필수의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감염, 모자보건 등 주요 분야의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3월 31일(화)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김명희 정책통계지원센터장과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발표자로 나서 중앙 정책 데이터 기반 대구권역 필수의료 진단과 특별회계 도입에 따른 대구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 관계자,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분야별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단체 등 보건의료 수요자 대표가 함께 참여해 정책 수립 과정을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시는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