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난임을 겪고 있는 부부들을 위해 2월부터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부 중 한 사람이 신청일 현재 남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 진단 부부로 한약 복용, 침구 치료 등에 알러지 반응 및 심리적 거부감이 없어야 한다. 또한, 침구 치료 시 주 1회 이상 지정 한의원에 내원이 가능해야 한다.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보건소에 직접 방문‧신청할 수 있으며, 부부 동시 신청 시 부부 중 한 사람의 자치구 보건소에서 일괄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연 1회(3개월간) 1인당 최대 150만 원까지 한약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한약 복용 기간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과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비롯해 기관, 단체 및 사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심리 상담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상담소로 운영된다. 특히, 정신건강 도움이 필요하나 시간·거리 등의 제약으로 기존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사천시는 찾아가는 심리 지원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 두뇌건강(뇌파), 신체건강(맥파) 스트레스 측정과 심층상담 및 고위험군 선별검사 등으로 정신과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상담이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기관·단체 단위 신청을 통해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포탈뉴스통신) 논산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 2025년 11월 이후 10주 연속 증가하여 2026년 1월 기준 617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0~6세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51.1%)을 차지해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전파력이 강해,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뿐 아니라 환자 접촉, 구토물 비말 등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 또한 감염 후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과거에 감염된 경우에도 재감염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후·식사 전·배변 후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손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구토·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증상 소실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출근 자제 ▲환자 발생 시 구토물 및 접촉 환경에 대한 염소 소독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2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로 간호사나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의 보건 전문가가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신청 대상자는 19세부터 64세까지 관내 거주하거나 안산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HDL 등의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성인을 우선 대상으로 하되, 건강위험 요인이 없는 성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다만,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질환을 진단받고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6개월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므로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기간 내에 참여해야 한다. 접수는 상록구와 단원구 각각 선착순 100명씩이다. 신청은 상록수보건소와 단원보건소로 전화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라며 “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지난 29일 치매사업관리위원회 사례회의를 열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매사업관리위원회는 의사, 간호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과 연장 심의, 서비스 계획 수립 등을 담당한다. 올해는 의령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중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 240여 명을 선정해 건강·안전·일상생활·가족 지원 등 개인 욕구에 기반한 목표를 설정하고,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계해 적기에 지원할 계획이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상담, 검진, 치료 연계, 가족 지원까지 원스톱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재가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제10기 빛고을 식품안전감시단으로 활동할 식품위생감시원을 오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빛고을 식품안전감시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식품행정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 선정된 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계도 ▲유통식품의 표시기준 위반 및 허위·과대광고 행위에 대한 신고와 자료 제공 ▲식품 수거·검사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한다.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기 연장도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광주시이며 식품위생 분야에 관심과 전문성을 가진 시민이다. 식품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식품위생 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시민은 우대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 내외이며, 서류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면접은 20일 실시한다. 접수는 전자우편,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월25일 광주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박정환
(포탈뉴스통신) 지난 12월, 서울 11곳에서 운영에 들어간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가 시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자치구 보건소와 손을 맞잡는다. 앞으로는 보건소 방문 한 번으로 건강검진부터 체력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달부터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과 시 체력인증센터 ‘서울체력9988’을 연계한 원스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원스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는 보건소(대사증후군 관리센터)에서 혈압·혈당·복부둘레 등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대사증후군을 진단, 심혈관질환 등이 중증질환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 상담을 제공하고 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 측정한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 운동과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2월 2일부터 도봉구, 송파구, 용산구, 은평구(불광지소) ▴중랑구 총 5개 보건소에서 우선 시행되며, 시민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연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는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전체 센터로 단계적 확대할 계획이다. 대사증후군 검진부터 영양상담, 체력 측정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군립병원의 공식 명칭을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병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2022년부터 군립병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 온양읍에 조성 중인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병원은 55병상 규모로 응급실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응급의학과·내과·외과·정형외과·신경과·가정의학과·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등 8개 진료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식 명칭은 병원의 공공성과 지역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명칭의 상징성·대중성·직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특히 누구나 쉽고 편하게 부를 수 있도록 ‘울주군’이라는 지역명을 명확히 담아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병원 개원 준비 과정에 많은 관심과 의견을 보내주신 울주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병원이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56세 시민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의 범위를 올해부터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가건강검진의 ‘C형간염 항체 검사’ 결과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확진 검사(RNA 검사)’가 필요하다. 이에 진주시는 기존에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검사비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기준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C형간염 항체에 대한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받은 시민으로, 확진 검사에 수반되는 진찰료와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정부24’ 누리집 온라인 신청 또는 보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해당연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이듬해 3월 31일까지이다. 아울러 지난 2025년에 56세였던 1969년생 중 아직 검사비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신체활동을 늘리고,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읍면동별로 걷기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일부터 3월 1일까지이며,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진주시보건소 누리집 또는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나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읍면 걷기 동아리 참여자는 동아리별로 총 5회, 10시간(회당 2시간) 동안 전문 강사와 함께 올바른 걷기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받게 된다. 특히 행정동별 걷기 동아리는 지난해 구성된 동아리를 기반으로 해 올해는 걷기 리더를 중심으로 한 자율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각 동아리는 매주 걷는 요일과 시간을 정해 정기적으로 활동하며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들의 걷기 실천 유도 △주민 참여형 건강 증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걷기는 별도의 비용이나 장비 없이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신체활동”이라며 “걷기 동아리에서 이웃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느끼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27일까지 2026년도 어린이 건강증진 프로그램 ‘어린이 건강 쑥! 튼튼 쑥!’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기 발달단계를 고려한 놀이·체험형 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은 만 3~5세 어린이이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관련 기관·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금연·절주(흡연 및 음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식품·영양(식품 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6가지 식품군 알기) △구강·보건(치약 만들기, 이야기 구연 기반 구강보건 교육) △신체활동(종합 체육 놀이 프로그램, 건강 체중 알기)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1일 2회씩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추가적인 문의는 유선 연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골밀도검사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골밀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전화·방문 예약만 가능했으나 시민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온라인 예약은 매월 넷째주 화요일 서북구·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검사비는 1만 원이다. 고령자와 스마트폰 미사용자 등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방문 예약 방식도 병행 실시한다. 예약 문의는 서북구·동남구 보건소로 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온라인 예약시스템 도입으로 검사의 접근성을 높였다”며 “고령자 중심의 전화, 방문 예약을 병행 실시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2026년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대상을 남성 청소년과 청년층까지 확대 시행한다. HPV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녀 모두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예방접종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강진군 사업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남성 청소년과 일반 청년층의 예방접종을 통해 사회 전반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13~17세 남성 청소년과 18~26세 남녀 미접종자 총 360명을 대상으로 HPV 9가 백신을 무료로 지원한다. 현재 국가예방접종사업은 여성 청소년 및 일부 저소득층 여성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남성 청소년과 다수의 청년층은 비용 부담으로 접종 기회를 갖기 어려운 실정이다. 강진군은 이러한 제도적 한계를 보완하고 예방접종 형평성을 높여 의료비 절감과 사회적 비용을 경감하기 위해 자체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HPV 예방접종 대상을 남성 청소년과 26세 이하 성인 남녀까지 확대하고 무료 접종을 지원하는 전라남도 내 최초 사례로, 공공보건 분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은 C형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도암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C형간염 항체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되며, 도암면 주민 약 1,50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항체 검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항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대상자에 대해서는 RNA 확진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최종 확진 시에는 치료 연계는 물론 진료비와 약제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돼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주로 혈액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질환’으로 불리며, 조기 발견이 늦어질 경우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현재 예방 백신은 없으나, 최근 치료제 개발로 95% 이상 완치가 가능해 조기 검진과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검사는 20세 이상 도암면 주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강진군 보건소와 도암보건지소, 신기보건진료소, 강정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된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은 지난달 29일 지역보건심의위원회를 열어 2026년 제8기 4차년도 강진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심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는 김준철 부군수를 비롯한 보건의료 전문가 등 총 11명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한 3차년도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올해 추진할 4차년도 사업계획의 수립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고려해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수립되는 계획으로, 4년마다 종합계획이 수립되며 1년 주기로 단기계획이 수립된다. 참석한 심의위원들은 군민과 함께 학생과 교사들의 트라우마 해소방안, 교육청과 협의체계 강화, 우울감 경험률, 혈압수치 인지율 등 성과가 우수한 지표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현재 흡연율과 암검진 수검률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성과가 있어 보다 적극적인 개선 대책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군은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비전인 ‘소통하는 사람 중심의 건강도시 강진’을 위해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등 21개 세부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