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의 대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가 24일 서울 전쟁기념관 내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산양삼’ 콘텐츠의 차별성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함양산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함양산삼축제는 지역 특산물 중심의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축제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열린 축제에는 2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고 약 156억 원의 직접 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산삼이 가진 항노화 이미지를 기반으로 웰니스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과 (재)율곡국학진흥원은 24일 오후 2시 강원 지역의 국학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율곡 선생의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율곡 관련 연구 및 선양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강원 국학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두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율곡 연구 및 선양 사업 공동 추진 ▲문화유산 지정 및 가치 제고 사업 ▲박물관 소장 자료 아카이빙 ▲기관 소장 자료 및 인프라 상호 공유 총 4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3월부터 오죽헌·시립박물관 고문서 자료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결과물은 향후 ‘e-뮤지엄’과 ‘율곡국학진흥원 한국학 아카이브’를 통해 시민들에게 웹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율곡 사상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전시·홍보 행사에도 힘을 모아, 시민들이 지역의 소중한 정신문화 유산을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nb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함평군이 ‘2026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축제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축제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함평군은 “이날 오후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함평군이 축제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와 (재)함평축제관광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전국의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경쟁력 ▲콘텐츠 우수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함평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함평군은 지역의 고유한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운영한 점과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 지역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 모델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제 방문객 중심의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 인근 상권과의 연계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함평군 관계자는
(포탈뉴스통신) 진주시와 고성군은 24일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진주시와 고성군 보건소 공무원 각 6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각 6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고성군과 진주시 보건소 직원 여러분이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양 지자체 간 우호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공공부문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올해를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의 해’로 정하고, 기부자 만족도 조사 실시와 상호 기부 확대, 특별 이벤트 추진 등 다양한 홍보 전략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오는 3월 인근 시군 및 동주·교류 도시와의 상호 기부를 추진하고, 4월에는 진주시를 대표하는 신규 기금사업 발굴을 위한 시민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24일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제98차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 회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민선 8기 4차 연도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 결과와 함께 지난해 10월 거제에서 열린 ‘제97차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의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건축 사업 추진 시 절차 및 기간 단축 건의’를 포함한 총 3건의 건의 사항을 심의·의결했으며, 해당 안건은 경남도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거쳐 중앙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규일 협의회장은 “민선 8기의 지난 4년 동안 급변하는 사회, 경제, 행정 환경 속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시장·군수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기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24일 하대동 탑마트 일원에서 안전한 진주 만들기 캠페인과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안전보안관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겨울철 한파·결빙 대비 안전수칙 ▲산불 예방 ▲생활 주변 위험요소 사전 점검 등을 집중 안내하고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와 화재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논·밭두렁 소각 금지, 비상구 확보, 전열기구 안전사용 등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여 안전취약지역 점검 및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포탈뉴스통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위험직무로 일하다 순직한 공무원에 대한 예우와 보상이 확대된다. 범정부 재해예방 체계 마련을 위해 공무원 재해예방 정책도 정비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재해보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일부 규정을 제외하고 공포 후 1년 뒤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위험직무 순직공무원 예우‧보상 강화 위험직무로 순직한 공무원이 직종에 관계없이 두터운 보상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유족보상금 특례 적용 및 ‘순직군경’ 예우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공무원 전체의 기준소득월액 평균액의 60배를 받을 수 있는 위험직무순직유족보상금 특례는 경찰의 대간첩작전 수행 중 순직에만 적용됐다. 개정에 따라 앞으로는 모든 공무원이 대간첩작전 수행이나 군인 재해보상법상 전사(戰死)에 상응하는 위험직무로 순직한 경우에도 특례를 적용 받을 수 있게 된다. 경찰·소방이 아닌 공무원도 군인, 경찰, 소방의 직무로 순직(위험직무)한 경우, '국가유공자법'상 순직군경으로 예우할
(포탈뉴스통신) 경찰청은 비・눈・안개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하는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해대교(3. 1.(일)) 등 주요 구간에서 기상 상황에 맞춘 속도 단속을 본격화한다. 최근 3년간(’23~’25년) 고속도로에서 갑작스러운 기상 및 노면 악화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연평균 6.7명 수준이다. 특히, 안개나 결빙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거나 차가 미끄러지는 사고는 연쇄추돌로 이어져 인명 피해가 매우 크다. 이에 경찰은 가변형 속도제한표지(VSL)와 구간단속 장비가 설치된 서해대교에서 22년 10월부터 26년 2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치며 운전자에게 계도 및 홍보하였던 만큼, 3월 1일부터는 기상 및 노면 상태에 따라 변경된 제한속도에 맞춘 과속 단속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운전자는 가변형 속도제한표지가 제시하는 속도에 맞춰 감속 운전해야 하며 이를 위반 시, 예외 없이 단속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상 악화 시 서해대교 인근 도로에 암행순찰차도 추가 배치해 단속에 나선다. 경찰은 단속 구간 인근에 플래카드 및 도로전광표지(VMS)을 통해 ‘악천후 시 감속 의무’와 ‘암행순찰차 단속’ 사
(포탈뉴스통신) 국민 생활 속 위해 요소로 떠오른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적인 해법 찾기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월 24일 이룸센터(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응하고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국민적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정부는 화장품 및 세정제 등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해 왔다. 그러나 플라스틱의 제조ㆍ사용ㆍ폐기 전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미세플라스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일상 환경 전반으로 유입됨에 따라 환경 및 건강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전문가와 시민사회, 산업계가 참여하는 투명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선진국의 규제 동향을 고려해 미세플라스틱 사용 금지 품목의 단계적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산업계의 대응 현황과 발생 저감 기술 개발 여건 등도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검찰개혁추진단(단장 :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겸임)은 올해 10월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의 출범을 위해 중대범죄수사청법안 및 공소청법안에 대한 수정안을 마련하여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재입법예고를 실시한다. 정부는 지난 1월 중대범죄수사청법안 및 공소청법안의 입법예고를 실시했으며, 국회·국민 등 각계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재입법예고안을 마련했다. 특히 여당에서 공청회, 정책의총 등을 거쳐 전달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수정된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중대범죄수사청법안] ➊ 현재 검찰청의 수사개시 대상에 비해 중수청의 수사범위가 넓고, 다른 수사기관과의 수사범위 중복이 우려된다는 지적을 수용하여, 중수청의 수사대상을 9개에서 6개*로 축소(공직자‧선거‧대형참사범죄 제외)했다. ➋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구분하여 설계한 인력체계 이원화는 그 필요성에 비해 여러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을 수용하여 수사관 단일직급체계로 일원화했다. 다만, 초기 이동하는 검찰 인력에 한해서는 기존 봉급·정년 등을 보장하고, 상당계급의 수사관으로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하천·계곡 구역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불법시설(불법 점용시설)을 올해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불법 점용시설은 국민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호우 시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문제가 크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를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하라’는 대통령 지시(’25.12.16.)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확대한다. 그간 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이 참여한 범정부 협의체(TF)를 구성(’25.7.~12.)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불법 점용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전국 단위 실태조사와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국민신고 접수 결과 총 835건의 불법 점용시설이 확인됐으며, 매주 정비 추진실적을 점검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이행을 독려했다. 그 결과, 전체 불법 점용시설 중 753건(90%)은 원상복구 등으로 정비를 완료(’25.12월 기준)했으며, 나머지 82건(10%)은 행정대집행 등 절차에 따라 조치 중이다. 아울러, 정비가 완료된 지역은 재발 방지를 위한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숙)는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 진천군 자원봉사 출발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물결운동 기 전달식 △후원 물품 기탁식 △맑음 버스정류장 활동단체 인증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자원봉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자원봉사 물결운동’의 첫 주자로 군 자율 방범 연합대(대표 김형태)가 선정돼 기를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온 보탑사와 농업회사법인 선진한마을 유전자원이 올해도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군 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역점 사업으로 △자원봉사 물결운동 △맑음 버스 정류장 관리 활동 △자원봉사자 증모(增募) 운동 △거점센터 내실화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숙 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는 더 많은 군민이 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증모 운동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따뜻한 생거진천을 만들기 위해
(포탈뉴스통신)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위원회는 24일 동구청 소나무홀에서 원도심 부흥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해사법원 유치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2026년 7월 중·동구 통합으로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정착을 위해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 촉구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회견에는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명석 동구 주민자치협의회장, 김성윤 중구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20명의 주민대표와 김찬진 동구청장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에서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가 ▲해양사법의 역사성과 상징성 ▲항만과 가장 가까운 현장성 ▲국제적 접근성과 이용자 중심의 효율성 ▲ 원도심 균형발전의 공공성을 모두 갖춘 유일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중·동구 공동위원장도 ▲인천 균형 발전 ▲원도심 부흥 ▲개항역사 정통성 계승 ▲해양 관련 공공기관 및 기업 클러스터와의 시너지 등 다방면의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5만명을 목표로 범구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대설주의보가 내린 24일 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충북 괴산군 동진천 옆 소나무길이 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내린 눈으로 동진천 산책로와 소나무 가로수길은 순식간에 은빛 풍경으로 변했다. 길게 늘어선 소나무 가지마다 눈꽃이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괴산군]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24일 막바지 폭설 대응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10분을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15톤 제설차량 33대와 도로과 기동반, 제설차량 3대를 투입해 급경사지 및 취약 구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청 비상대책반과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간 제설단 등을 투입해 지역 내 주요 도로와 간선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골목길, 이면도로 및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제설작업과 안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비상 상황이 완전 해제시까지 결빙, 안전사고, 기온 변화에 따른 해빙기 위험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제설작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4일 오후 1시 기준 충주지역 적설량은 칠금동 3.2cm, 수안보면 4.0cm, 대소원면 3.0cm로 평균 2.0cm를 기록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충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