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주시보건소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지역밀착형 어르신 건강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위드케어, 경주’ 사업 운영을 위한 개인형 및 동아리형 시니어 건강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친화 보건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니어 건강리더의 역할 수행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형 건강돌봄과 동아리형 건강증진 활동의 기능을 구분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동아리형 교육은 2월 20일과 23일 이틀간 진행됐다. 어르신 참여를 유도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인지활동 지도기법, 안전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경로당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해 현장 지도 역량을 높였다. 개인형 교육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실시됐다. 정서적 안정 지원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상담 기법, 의사소통 기술, 인지강화 학습활동 실습 등을 통해 1:1 건강돌봄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3월부터 시니어 건강리더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유형별 역할에 맞춘 실무 중심 과정으로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비만 예방과 통합건강증진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슬로건으로, 식생활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로 증가하는 비만과 만성질환 위험에 대응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걷기 플랫폼 ‘걸어용’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처인구보건소는 4일 시청과 용인대역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생활수칙 안내 ▲건강생활 실천 홍보 ▲건강정보 제공 등을 진행한다. 금연, 영양, 구강건강, 한의약,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기흥구보건소는 11일 기흥역사에서 동일한 내용의 캠페인을 실시해 출퇴근 시민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을 홍보한다. 수지구보건소는 3일부터 5일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신체계측 및 비만도 측정 ▲맞춤형 건강상담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안내 등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이어 11일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감염병의 매개가 되는 모기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시민참여 모기 유충 구제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시민 참여형 방제 활동을 확대해 모기 유충 서식지를 조기에 제거하고,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처인구에서는 ‘우리마을 에코방역단’을 구성했다. 13개 읍·면·동에서 통·리장 26명이 참여해 모기 유충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지역을 발굴하고 유충 구제제를 투여한다. 기흥구는 ‘우리동네 방역모니터단’을 운영한다.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방역 사각지대 점검과 주민 자율방역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을 사용하는 가구가 많은 기흥구 신갈동에서는 ‘모기 유충관리사업’을 별도로 시행한다. 정화조를 사용하는 가구와 주거환경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유충구제제를 배부하고, 3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투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수지구는 ‘시민과 함께하는 모기 없는 수지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을 사용하는 가구와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3월 13일까지 장안구 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현장 교육’ 참여 신청을 받는다. 노인·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보건소에서 시설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감염관리의 필요성과 기본 원칙, 손 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협업해 시설 환경에 맞춰 오염·청정구역 구분, 의료폐기물 관리 등 실무 중심 점검도 병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수원시 홈페이지 ‘새빛톡톡’ 신청접수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일정은 시설과 사전 협의를 거쳐 정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은 선제적 예방과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교육으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 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2026년 제1기 어르신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 광명시민(1961년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한다. 실외 동행 걷기와 실내 근력·균형 운동 2종으로 구성했다. 어르신들의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며, 유선 접수(전화)에서 프로그램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8일부터 8주간 진행한다. 걷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근력·균형 운동은 오전 11시에 시작하며 각각 50분간 운영한다. 장소는 광명시보건소 1층 대회의실과 인근 실외 공간이다. 단,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직전 기수(2025년 3기) 출석률이 70% 이하인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이번 기수 역시 출석률이 70% 미만일 경우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르신들이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새학기를 맞아 학교 먹는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찾아가는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연구원은 2017년부터 도 교육청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지역 순환방식으로 학교 먹는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검사 대상은 예산·부여 지역 공립 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 특수학교 등 총 83개교이다. 이 외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서 지하수를 음용하는 19개교에 대해서 2분기 중 별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 항목은 정수기 및 급수기 등 총대장균군과 탁도 등 2개 항목이며, 지하수는 46항목 및 라돈과 우라늄을 포함해 정밀 분석한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기 모니터링과 표본 수질검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 먹는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식중독 사고가 잦은 시기를 맞아 3월부터 10월까지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식중독 비상근무 상황실’을 설치해 평일 오후 8시까지, 공휴일 오후 2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근무 시간 외에는 식중독 보고관리시스템을 통한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식중독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원인 조사와 역학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식중독을 조기에 차단하고 확산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학교 집단급식소에는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지수 문자 서비스를 제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대덕구 관계자는 “식중독이 빈발하는 시기인 만큼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철저한 감시와 신속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식중독이 발생하면 신속한 신고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보건소는 1일 새학기를 맞아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홍역 등 예방접종 관련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매년 3월 신학기 이후 발생이 급증하는 경향을 보인다. 실제로 전년도 환자 및 의사환자를 포함한 청주시 수두 발생 건수는 3월 28명에서 4월 55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학령기 아동·청소년이 생활하는 학교, 학원, 돌봄교실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는 밀접 접촉이 잦아 환자 1명 발생 시 추가 전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청주시의 경우 지난해 홍역 발생 사례는 없었으나, 전국적으로는 2024년 49명, 2025년 78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근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지속적인 예의주시가 필요한 상황이다. 수두는 미열과 함께 전신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기침·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 병변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에는 모든 피부 병변에 딱지가 형성될 때까지 등원·등교를 중지해야 하며, 가족 내 전파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도 중요하다. 홍역은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창녕, 의령에 이어 합천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즉시 도지사에게 긴급 보고하고, 사료 관리 강화와 현장 방역 취약요소 전면 점검을 핵심으로 한 긴급 특별 지시를 발령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기존 차단방역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농장 울타리·축사 출입문·차량 소독 등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방역 취약 요소를 하나하나 점검·보완해 사료 제조부터 급여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추가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 이번 발생은 도내 네 번째 사례로, 전국적으로 산발적 발생이 지속되는 엄중한 상황이다. 경남도는 추가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 역학조사 과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된 사료가 주요 경로 중 하나로 추정됨에 따라, 도는 해당 사료에 대한 사용 중지 권고와 회수·폐기 조치를 신속히 완료했다. 아울러 사료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사료 제조·유통 전 과정에 대한 전면 점검에 착수했다. 주요 조치는 다
(포탈뉴스통신) 가축전염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현재 가축전염병 추가 발생 위험도가 있는 점을 고려하여 기존 특별방역대책 기간(2025.10.1.~2026.2.28.)을 3월 31일까지 1개월간 연장하여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상황 및 상황진단]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50건 및 야생조류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25/26 동절기 지난 24/25시즌(’24년 10월 29일)보다 47일 이른 시기에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첫 발생(’25년 9월 12일) 했고, 발생지역도 지난 시즌에 비해 대폭 확대(26개 시군구→29개)됐으며, 야생조류도 지난해보다 검출건수(43건→59건) 및 검출지역(30개 시군구→38개)이 전국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과거 어느 때보다 철저한 소독, 출입통제 등 방역관리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2월 철새 개체수 조사 결과 133만 마리로 많은 개체가 서식중에 있고, 2월에도 국내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치매가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월 24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기로 진행되며,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이해 교육, 돌봄 실습,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얻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하고 지지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마련되고 있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치매는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지난 2월 24일 풍각면 송서2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바로알기 OX퀴즈, 예방 수칙 3.3.3 홍보,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치매안심센터 이용 절차와 지원 서비스를 알기 쉽게 안내했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북구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초등학생 정신건강증진교육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 대상 교육 강사 양성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공유할 수 있었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초등학생 정신건강증진교육 '초감자(초등학생 감정 조절 자기이해)'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은 정신건강 전문교육으로, ▲(저학년)감정과 신체 반응의 이해 ▲(고학년)생각-감정-행동의 연결고리 이해로 구성돼 있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하반기에도 교육을 진행하는 등 초감자 교육의 지속적인 확산을 통해 아동 정신건강 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초감자 교육은 아동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교육"이라며 "이번 강사 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안전망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북구]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는 지난 27일 문경제일새마을금고본점 3층 강당에서 제32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대의원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영업주 21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한 (주)금복주를 비롯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이 지역 인재 육성과 상생의 의미를 담아 기탁한 장학금 750만 원을 모범학생 15명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친절이 곧 경쟁력’이라는 공감대 속에 친절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고객을 가족처럼 맞이하는 서비스 실천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경영 ▲밝은 미소와 정직한 가격으로 신뢰받는 외식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지역 외식업은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기억을 책임지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에서 구강보건센터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꾸러기 치아 건강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구치가 본격적으로 맹출되는 시기의 아동에게 전문적인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해 충치 등 구강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진접읍·오남읍·별내면·별내동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 7세 아동 대상으로 진행한다. 과정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배우기 △구강검진 △체험형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체험 활동을 통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이끌 예정이다. 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 “영구치가 자리 잡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올바른 칫솔질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