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병철 의원(국민의힘, 서구 4)이 10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분권이며, 분권이 담보되지 않는 통합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문제가 아니라, 지방정부가 스스로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할 수 있는 권한 구조를 새로 짜는 일”이라며 “권한 이양 없는 통합은 통합 이후 더 큰 혼란과 책임 전가만 낳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논의되고 있는 행정통합 방안에 대해 “겉으로는 통합을 말하지만, 실질적인 자치권은 여전히 중앙에 묶여 있는 구조”라며 “이는 통합을 통한 분권이 아니라 중앙집권 구조를 그대로 확대한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중앙투자심사, 부처 협의 등 중앙정부 주도의 통제 구조로 인해 지역 사업이 수년간 표류하거나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반복돼 왔다”며 “이런 구조를 그대로 둔 채 행정통합만 추진한다면, 지방은 통합 이후에도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는 상태에 머물게 된다”고 강조했다.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는 10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주민투표를 즉각 시행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진오 의원(국민의힘, 서구 1)은 “대전시의회는 2025년 7월, 행정통합 논의를 정책 논의의 장으로 올려놓는 데 동의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 방안은 당시 의회가 동의했던 통합의 기본정신과 전제에서 크게 벗어나 있다”고 지적했다. 대전과 충남, 각 시·도 민관협의체가 숙의과정을 거쳐 발의한 기존의 특별법안에 비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안은 자치재정권과 정책 결정 자율성 등 핵심적인 자치권 강화 요소가 대폭 축소되거나 임의 규정으로 전환되면서, 통합을 통해 기대했던 실질적인 권한 이양을 기대하기 어렵게 된 상황이라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실제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추진을 중단하고 주민들의 판단에 맡기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진오 의원은 “통합의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노인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돌봄 인력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나섰다. 대덕구보건소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노인 맞춤 돌봄 수행 인력 300명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자살 고위험군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우울과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과 전문 기관 연계가 가능하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노인 정신건강 특성 이해 △우울·자살 위험 신호 인지 및 확인 방법 △사례 기반 대응 방안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제춘 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포함한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들이 맡아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노인맞춤돌봄 수행 인력은 지역사회에서 어르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우울·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둔 10일 동구 소재 기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위원장(국민의힘, 동구1)은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송인석 위원장은 “이용자들이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의회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기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적·지체·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보호와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 이용자들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10일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단체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복지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위문 방문에 참여한 황경아 의원은 복지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복지환경위원회는 나눔 문화의 확산과 따뜻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도 추석 명절 4개소, 연말 3개소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었으며, 이번 설 명절에도 사회복지시설 1개소를 추가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역전・중앙로 지하도상가 소상공인과 2026년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추진에 대한 사항과 민생경제 안정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1일 2025년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추진에 대한 간담회에 이어 2026년 추진사항에 대하여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2차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상공인들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 인력난, 임대료 상승 등의 경영 환경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기간을 1년 연장 고시됨에 따라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에 빠르게 맞추어 2026년에도 2025년과 동일한 기준으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공유재산 사용‧대부료를 경감 추진 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만큼,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대전교육연수원은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시교육청 소속 6급 이하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교육시설 관리(1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시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함양하고,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내 수목 관리’, ‘산업안전관리 업무의 이해’, ‘교육시설 안전점검 실무’, ‘소방안전관리 및 소방시설의 이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심층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 사례 중심의 이번 연수는 교육시설 노후화와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시설을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방침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시설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오는 11일부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및 학습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수강생 1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노년층, 취·창업 준비자, 경력단절자, 소상공인 등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학습을 통해 주민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학습기반 사회참여 확대에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총 7개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청년생활을 위한 소액으로 자산키우기 ▲퍼스널컬러와 이미지메이킹 ▲중장년을 위한 내손안의 AI ▲예비창업자를 위한 입지와 상권분석 ▲수제 건강차와 티푸드 창업 과정 ▲온라인 창업과 비즈니스를 위한 온라인 판매채널분석과 브랜딩 전략 ▲생성형 AI활용지도사 양성 과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역 내 인적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배움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학습이 곧 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의 일정, 교육 내용 및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중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가 목양마을, 목동복합빌딩, 대흥낭만거리, 태평동, 버드내코아, 유천버드내 등 6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관내 골목상권 지원 기반은 기존 6곳에서 총 12곳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주민 생활 밀착형 업종이 밀집한 상권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중앙정부 및 지자체 주관 각종 공모사업 참여 자격 부여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정을 신속히 마무리함으로써,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침체된 골목 경제에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10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요건인 점포 수 기준을 기존 30개에서 15개로 대폭 완화하며 진입 문턱을 낮춘 바 있다. 이번 6곳 신규 지정은 이러한 규제 혁신의 성과로, 그간 소외됐던 소규모 골목 상권들이 공공 지원 체계 내로 편입되어 재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10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중구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계약심의위원회는 중구청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용역·물품구매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련 분야 대학교수, 변호사, 건설기술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한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문·심의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발주 예정인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마련됐으며,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설계 및 제작·설치’등 3개 부서 4건의 심의 안건을 다뤘다. 위원회는 해당 부서의 제안설명을 듣고, ▲경쟁입찰의 입찰참가자 자격 제한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방법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 자격 제한 등 계약 관련 주요 사항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분기별로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법정 절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지난 1월 12일부터 추진해 온 ‘2026년 구민과의 대화’를 10일 유천2동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구민과의 대화는 그동안 추진해 왔던 현장 중심 문제해결 행정 기조를 이어 관내 17개 전 동을 대상으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구는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대전ㆍ충남 통합과 관련 자치분권 및 분산, 혁신 기조의 추진 배경과 자치구 권한 확보를 통한 주민과 밀접한 주민자치 강화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행정 통합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구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기된 생활 불편 해소부터 지역 현안, 중장기 발전 과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구는 접수된 건의 사항을 해당 실ㆍ과로 전달하여 생활 불편 민원이 신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방문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구민과의 대화는 일상 민원을 건의하는 수준을 넘어 동네 문제를 주민 스스로 대안을 만들고 해결하는 과정이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소규모 육아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화와 핵가족화로 약화한 지역 내 소통과 돌봄 기능을 회복하고, 교육·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육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3가족 이내로 구성된 그룹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단체에는 부모 교육, 부모와 자녀 공감 프로그램, 가족 친화 체험활동 등의 활동비를 최대 100만 원씩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청 사회돌봄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성구 사회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돌봄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포탈뉴스통신) 문형배 KAIST 초빙교수(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가 유성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특강을 위해 유성구를 방문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0일 오전 대강당에서 문형배 교수를 초청해 ‘헌법의 가치로 배우는 공직자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 앞서 문형배 교수는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환담을 나누며 “유성구가 대전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라며 “인구를 보면 민주주의가 잘 되는 도시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는 루쏘의 말에 비추어보면 유성구는 잘 되는 도시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형배 교수는 “유성구에서 특강을 요청하는 연락을 받았을 때가 KAIST에 원서를 낸 시점”이라며 “당시 여러 곳에서 특강 요청을 받았는데 두 번 고민하지 않고 유성구의 요청을 수락했다”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문형배 교수와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최근의 정치 상황, 현 정부의 정책, 인공지능(AI) 확산, 지역 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이어 ‘청렴, 법의 정신으로 다시 생각하다’를 주제로 유성구 공직자 대상 특강을 시작한 문형배 교수는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가 산림청으로부터 50억 원을 지원받아 조성하는 미래 정원도시의 밑그림이 나왔다. 유성구는 지난 9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정원도시 유성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열고, ▲첨단과 자연의 융합도시 구축 ▲미래형 도시 인프라 조성 ▲지속가능한 정원공동체 형성 등 3대 목표와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1단계 정원문화의 도시 내 확산(~2028년)에 이어 2단계 정원도시 연결(~2032년)과 3단계 정원도시 완성(~2035년)으로 이어지는 유성 정원도시 중장기 단계별 계획도 윤곽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50억 원이 투입되는 1단계 사업에서는 유성구 관내에 ‘생활권 커뮤니티 정원’ 3개소를 조성하고, 정원도시 거버넌스를 조직·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생활권 커뮤니티 정원은 도시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 권역별 마을정원으로, 도시 내 마을정원 조성이 가능한 공간을 대상으로 대지면적, 접근성, 연계성 등의 정량적 평가 기준으로 89개 대상지를 발굴했다. 이후 권역별 형평성, 활용성 등 정성적 평가 기준에 따라 3곳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n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기초생활보장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자 교육에 나섰다. 대덕구는 복지행정의 정확성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사업 담당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기초생활보장제도(긴급지원 포함) 개정 사항 △수급자 선정 기준 및 급여 내용 △부정수급 예방 관련 사례 △사례 중심 실무 적용법 등 실질적인 업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 달라진 제도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및 급여별 선정기준 인상(기준 중위소득 1인 가구 7.2%, 4인 가구 6.51% 인상) △청년 대상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29세 → 34세 이하, 40만 원 → 60만 원 + 30% 공제)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 자동차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3자녀 → 2자녀 가구) 등 현장 민원과 직결되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공유했다. 대덕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