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지역 전통시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시민 체감형 혜택과 가격 질서를 함께 챙기는 명절 종합 대책으로 추진된다. 장보기 행사는 2월 10일 송강시장을 시작으로, 중리시장, 태평시장, 도마큰시장, 한민시장 등 관내 14개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이장우 시장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할 예정으로, 장보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병행한다. 아울러 시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 점검과 물가 안정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주요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상인회를 중심으로 자율 가격 질서 확립과 바가지요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설 명절은 시민들께서 가장 많이 전통시장을 찾는 시기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질서 있는 거래가 곧 시장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고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명절 분위기 조성,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환경정비, 시민안전 등 총 8개 분야 67개 시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월 18일까지 집중 추진된다. 특히 명절 연휴기간에는 의료, 교통, 청소․환경, 재난 재해, 소방․상수도 등 8개 반 660명을 투입해 명절연휴기간 비상 상황근무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시는 먼저, 명절의 따뜻한 정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310개소와 기초생활수급자 21,000여 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숙인과 쪽방 생활인을 위한 공동 차례상과 도시락을 지원한다. 또 자원봉사단체 주관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보훈유공 및 독거 노인등 취약계층 670세대에 떡국, 과일 등 먹거리 세트를 제공한다.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성수품 수급 관리와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도 추진한다. 우선 자치구와 함께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하고 민관 합동 점검반을 투입하여 명절 중점 관리 품목을 중심으로 부당한 가격 인상을 억제하고, 민간단체와 협력해 건전한 소비 문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의 판매망을 주요 관광․교통 거점으로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는 올해 1월 대전 대흥동에‘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을 개소하며 도심 관광 동선과 연계했고, 이를 기반으로 판매 채널 다각화를 준비해 왔다. 바삭하고 따뜻한 제품 제공을 위해 현장 조리․판매 및 위탁판매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시는 우선 ▲갑천생태호수공원 커뮤니티센터(카페) ▲유성복합터미널 매장 등에 현장 조리․판매 형태로 입점을 추진해, 공원 방문객과 터미널 이용객들이 일상에서 따끈한 꿈돌이 호두과자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역 ‘꿈돌이와 대전여행 홍보관’에 위탁판매 방식으로 입점해,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를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시는 이러한 판매망 확장을 통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단순한 지역 먹거리를 넘어, 관광 동선과 결합한 대전 대표 디저트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와 광주시 구청장들이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와 여당에서 추진 중인 광역시·도 통합특별법안에 자치구의 재정·권한 등 자치권 보장 명문화를 촉구했다. 대전 정용래 유성구청장·김제선 중구청장과 광주 5개 구청장은 8일 오전 광주 동구청에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 간담회를 갖고, 통합특별법안 심의 과정 중 반영되어야 할 핵심 과제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공동건의문에서 “자치구는 법적으로 시·군과 동일한 지방자치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사무와 재정의 권한이 시·군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라며 “이에 대한 조정 없이 통합할 경우 기초지방정부 간 권한 불일치에 따른 혼란과 자치구의 자치권 약화가 초래될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청장들은 통합 특별법안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세 가지 핵심 과제로 ▲자치구의 재정 자립을 위한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 ▲자치구 고유 자치권의 실질적 보장 ▲자치구에 ‘도시계획 및 지구단위 계획 권한’ 부여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기초지방정부의 자치권이 튼튼하게 바로 설 때, 통합의 가치는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달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기간’으로 정하고 폐수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감시‧단속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 기간 중 배출시설 관리 소홀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단계별로 추진된다. 먼저, 연휴 전(9일 ~ 13일) 하천 주변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 요청 및 특별 감시를 진행하고 하천 순찰을 실시해 하천변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연휴 중(14일 ~ 18일)에는 주요 하천과 사고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한 상황실과 생활쓰레기 수거대책반을 운영한다. 연휴 이후(19일 ~ 24일)에는 환경관리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기술 지원을 실시하고, 배출시설 정상 가동을 위한 행정지도를 추진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특별감시 기간 중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는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 조치 될 예정”이라며,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한 경우, 환경신문고 또는 기후환경과 및 중구청 당직실로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주민들에게 보다 폭넓고 신속한 건강 정보와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카카오톡 채널 개설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개선을 목표로 추진 중인 다양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최신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도입하여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체력측정실의 운동부하검사를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간편하게 예약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보다 많은 주민들이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제공과 함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센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 송촌도서관은 새봄을 맞아 오는 3월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인문학 글쓰기 프로그램 ‘읽고 머물러 쓰다’ △드로잉과 캘리그라피를 결합한 ‘글과 그림의 만남, 손끝에서 피어나다’ △힐링 프로그램 ‘차 한 잔, 향기 한 스푼: 힐링 인문학’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읽고 머물러 쓰다’는 책을 읽고 주어진 주제에 대해 소통과 사유의 시간을 가진 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인문학 글쓰기 강좌다. ‘글과 그림의 만남, 손끝에서 피어나다’는 문장과 시구를 그림과 손글씨로 표현하며 독서 경험을 시각적으로 확장하는 드로잉(Drawing)·캘리그라피(Calligraphy) 융합 강좌다. ‘차 한 잔, 향기 한 스푼: 힐링 인문학’은 차를 직접 만들고 마시는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좌 접수는 9일 오전 9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대덕구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송촌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성인지 카드뉴스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성인지 인식 개선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성인지 카드뉴스는 내부 행정시스템 팝업 기능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제공되며,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별도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기존 행정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함으로써 비용 효율성과 정책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콘텐츠는 시각적 전달력이 높은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돼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업무와 조직문화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덕구는 2021년 해당 사업을 처음 도입한 이후 사회적 이슈와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오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성인지 카드뉴스는 내부 시스템과 부서 간 협업만으로도 충분한 정책 효과를 낼 수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예산 효율성을 높이면서 직원 공감도를 높일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연도별 이슈와 조직 내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운영하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감시에 나선다. 대덕구는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장 밀집지역 인근 하천 등을 대상으로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성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휴 전에는 산업단지와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사전 홍보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염색·도금 등 악성 폐수 배출 우려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진행한다.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한 상황실과 신고창구를 운영하며, 주요 하천과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불법 배출 행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이후에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과 집중점검을 병행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설 연휴는 관리 공백을 노린 불법 배출 우려가 높은 시기”라며 “빈틈없는 특별감시 체계를 통해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청년 창업 지원과 골목상권 회복을 연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대덕구는 재단법인 대덕경제재단과 함께 ‘2026년 빈 점포 활용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간 방치된 빈 점포를 활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 창업자로, 대덕구 거주자뿐만 아니라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종 선정 이후 3개월 이내 대덕구로 전입해야 한다. 대덕구는 총 6명의 청년 창업자를 선발해 점포당 2년간 최대 2600만원의 창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에는 임차료와 리모델링비, 홍보비 등이 포함되며, 특히 임차료 지원을 통해 임대료 부담을 최소화하고, 창업 이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접수는 2월 12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정자 발표 이후에는 창업 절차 안내와 행정 지원을 거쳐 2026년
(포탈뉴스통신) 동대전도서관은 2월 한 달간 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주제별 북큐레이션(Book Curation)을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종합자료실, 청소년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등 자료실별 특성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주제와 연계한 우수 도서를 전시함으로써 최근 독서 경향과 사회적 이슈를 이용자에게 소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종합자료실에서는 ‘환상의 맛’을 주제로, 디저트와 차를 중심으로 한 일상 속 여유와 취향을 다룬 도서 10권을 전시한다. 청소년자료실에서는 ‘세계가 주목하는 K-문학의 힘’을 주제로 한국 문학의 흐름과 매력을 조명하는 도서 10권을 선보인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얼쑤 우리 명절, 별별 세계 명절’을 주제로 우리나라 전통 명절과 세계 각국의 다양한 명절 문화를 소개하는 도서 10권을 전시하며, ‘이달의 작가’ 코너에서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에릭 칼(Eric Carle)의 작품 10권과 책 속 캐릭터 인형을 만나볼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큐레이션은 연령대별 이용자들이 관심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책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
(포탈뉴스통신) 대전소방본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재직 30년 장기 근속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소방근속기장’을 수여했다. 소방근속기장은 ‘소방공무원 기장의 수여 및 패용에 관한 규정’에 따라 30년 이상 성실히 근무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되는 기장으로, 오랜 기간 현장을 지켜온 제복 공무원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30년 근속기장 수여 대상자는 1996년 임용자 등을 포함한 총 66명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왔다. 수여되는 근속기장은 30년의 헌신을 상징하는 정장과 약장으로 구성된다. 대전소방본부는 대상자의 재직기간 30년 도래 시점에 맞춰 연중 개별적으로 근속기장을 수여할 예정으로, 형식적인 행사보다는 장기 근속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을 지켜온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선배들의 헌신이 후배들에게는 자긍심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대전소방을 신뢰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한밭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초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독서․문화․예술 등 다양한 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보드게임으로 키우는 창의사고력(초1, 2)’,‘책읽고 생각나누기(초3, 4)’,‘미니어처&미술공예(초5, 6)’를 개설해, 여러 놀이를 통해 창의 사고력을 높이고, 독서지도 강사와 함께 독후활동을 하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르네상스부터 인상주의까지 근대 서양미술의 전반적인 흐름과 작품들을 살펴보는‘유럽미술관 기행’과 영화를 보며 그 속에 담긴 인문학 메시지를 발견하는‘영화인문학 산책’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창의적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우쿨렐레 코드와 주법’,‘(뜨개로)나만의 소품만들기’,‘요가 입문하기’등의 생활문화센터 강좌를 운영한다.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수강 신청 접수는 2월 10일 9시부터, 대전시 홈페이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활동 증진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6일부터 19일까지‘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유성구 복용동 578번지)’분양신청을 접수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텃밭은 총 360구획(16구역, 7,200㎡) 규모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체 구획 중 25구획을 분양 신청한 대전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우선 배정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대전광역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1세대(또는 단체)당 1구획(구획당 20㎡) 신청이 원칙이다. 분양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분양료 3만 원 납부 후 3월 23일~11월 20일까지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매년 텃밭 분양에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만족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직접 채소를 키우며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대전을 방문한 캐나다 퀘백주 크리스토퍼 스키트(Christopher Skeete) 대외관계부 장관을 만나 지방정부 간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6월 이 시장의 퀘벡주 방문 당시 대전시-퀘벡주 연구혁신 협약을 체결했던 스키트 장관(당시 경제장관)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 협의를 위한 방한을 계기로 대전을 찾으면서 성사됐다. 스키트 장관을 비롯해 퀘벡투자공사 부사장, 주한퀘벡정부대표부 대표 등 퀘벡주 사절단 5명과 대전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만남에서 지난해 퀘벡주의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가입과 동시에 추진한 공동연구가 GINI의 대표적인 협력 사업이자 성공 모델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현재 진행 상황을 재차 점검했다. 이 시장은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양자․우주항공 분야의 공동연구 협력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향후 반도체와 바이오 분야에서도 구체적인 협력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가자고 제안했다. 또한, 이 시장은 GINI 주무 부처 장관이 된 스키트 대외관계부 장관에게 다자간 도시 외교에 퀘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