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지난 10~11일 양일간 설 명절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만두 빚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지역 내 식당 만포면옥의 일부 후원으로 마련됐다. 만두피와 만두소, 떡국떡, 육수 등으로 구성된 밀키트를 전달해 참여 가족들이 직접 만두를 빚으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했다. 지용석 만포면옥 대표는 “명절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후원에 함께해주신 만포면옥에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지난 9일 16개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음 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 추진 절차와 대상자 발굴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지원정책개발센터 유애정 센터장과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센터 송해란 연구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다음 달 13일에는 전 부서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4월 간부 대상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설명회에서는 추진 경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통합돌봄을 위한 전담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통합돌봄 조례 제정(2025.5.2.) ▲민관 통합지원협의체 구성(2025.6.10.) ▲민간기관 협력 논의 ▲퇴원환자 발굴을 위한 병원 협약 체결 등 추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구립은뜨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도서 배달 서비스 ‘북나름’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나름’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진관동 주민에게 책을 가정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로, 은평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이 배달에 참여함으로써 독서복지 실현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 기준을 자녀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해 이용 대상을 확대했다. 이로써 맞벌이·영유아 양육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가정의 접근성도 한층 개선됐다. 아울러 신청 절차를 개선해 대면·비대면 접수를 병행 운영한다. 담당자와의 유선 상담 후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는 비대면 신청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해, 맞벌이 가정은 물론 고령자도 상황에 맞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북나름 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게 됐다”며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 돌봄을 함께 아우르는 사업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문화 나눔 포인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체육·예술·관광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은평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총 1백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문화 나눔 포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포인트는 체육시설 이용, 공연 관람, 관광지 방문,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은평구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계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6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GS25 은평모아점 등 자활기업 6개소를 지원하며, 취업 연계 등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민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든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구와 협력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미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갱년기 중년 여성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중강도 체력 향상 프로그램인 녪년 은평IN 건강라이프’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강도 신체활동이란 빠르게 걷기처럼 숨이 약간 차거나 땀이 나는 정도의 활동을 말하며, 하루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하면 심폐 기능 향상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은평IN 건강라이프’는 중강도 신체활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50~64세 은평구민 여성으로, 비만(BMI 25kg/㎡ 이상)에 해당하는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은평구보건소와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등 관내 7개소에서 주 2회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며,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비대면 과정도 병행 운영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체력 측정과 체성분·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또한 은평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한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전문 인력을 통한 맞춤형 운동 상담 및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지방세 부과액 4조 7,796억 원 가운데 4조 6,822억 원을 징수해 연간 징수율 98%를 기록했다. 지방세는 취득세·등록면허세·재산세·자동차세·주민세·지방소득세 등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년 징수액은 지방소득세(1조 8,191억 원), 재산세(1조 2,865억 원), 취득세(부동산·1조 1,727억 원) 순으로 규모가 컸다. 구는 높은 징수율은 구민의 성실한 납세 참여가 뒷받침된 가운데, “세금은 어렵다”는 인식을 낮추고 납부 과정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세무행정 개선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구는 2025년 세무 행정 방향을 ‘과세에서 소통으로’로 잡고, 납세자가 이해하기 쉬운 안내와 사전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했다. 현장(전통시장 등)에서 세무사·은행원과 함께 운영하는 ‘찾아가는 세무상담회’, 공무원 세무상담 등 생활 밀착형 상담을 통해 세금 정보를 접근하기 쉽게 만들었다. 중소·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세무설명회와 절세 특강도 운영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서 필요한 세무 정보를 제때 제공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설 연휴(2월 14~19일) 동안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구는 화재 예방과 비상진료, 청소, 한파 대응을 핵심으로 현장 점검과 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생활 속 실천을 통한 구민 참여를 확대해 ‘민관이 함께 만드는 명절 안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해 각종 사고·재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유지한다. 특히 전열기 사용 증가와 장기 외출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무허가 건축물 밀집 지역의 화재 예방 점검과 가스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구룡마을 등 무허가 건축물 밀집 지역의 소방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거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해 전기·가스 사용과 외출 전 점검 등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시설물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구는 관내 재건축공사장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적정 여부와 감리자 업무수행 실태를 점검했다. 또 붕괴·낙하물 등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형 건축공사장 등 79개소를 외부 전문
(포탈뉴스통신) 양천구는 조상 명의로 남아 있는 숨은 토지를 찾아 후손에게 안내하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는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 수 없었던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 정보를 제공해 구민의 재산권 행사와 효율적인 재산 관리를 지원하는 제도다. 전국 어디에 위치한 토지든 조회가 가능하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월 12일부터는 온라인 신청 시 증빙서류 제출 없이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청 대상은 사망한 토지 소유자와의 상속관계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법정 상속인이다. 다만 1960년 1월 1일 이전 사망자의 경우에는 당시 호주 승계자만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토지 소유자(조상)의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와 신청인(상속인)의 신분증 등 상속 관계 입증서류를 준비해 양천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양천구는 주민의 정당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2월 12일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지역 모두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되고, 내일 2월 13일 수도권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 또한 50㎍/㎥ 초과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2월 11일 22시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발령 농도 85㎍/㎥))가 발령되고, 2월 13일 또한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어 발령요건을 충족했다. 수도권 지역 고농도 상황은 지난 2월 10일 오전부터 국외 대기오염물질 유입과 대기정체로 인한 미세먼지 잔류 및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발생했다. 이에 서울시는 고농도 초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25개 부구청장이 참여하는 올 겨울 첫 이행상황 점검회의를 2월 13일 오전 개최한다. 주요 조치사항으로 2월13일 06시부터 21시까지 1~3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5개소 운영시간 단축·조정, 터파기 공사가 진행중인 건설공사장 552개소 공사시간 단축·조정,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도로청소 강화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시행하고, 이행실태 점검반 시·자치구 94개반(45개 사업장, 26개반 52명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설을 앞둔 12일, 환경·안전·복지 현장을 차례로 돌며 ‘설 종합대책’의 빈틈을 메웠다고 밝혔다. 구청장 일정표엔 ‘현장 점검’이라 적혀 있었지만, 그날의 시작은 점검보다 ‘같이 하는 일’에 가까웠다. 연휴 기간 사람과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불편과 위험도 미리 걷어내겠다는 취지였다. 첫 장면은 청량리역 광장이었다. 귀성객과 상인, 장바구니를 든 주민들이 뒤섞이는 곳이라 명절이면 쓰레기도 한꺼번에 늘어난다. 이필형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빗자루를 들고 바닥을 쓸고, 구석에 쌓인 폐기물을 직접 주워 담았다. 작업복 차림의 공무관들이 봉투를 들고 오가자, 지나던 주민이 “수고 많으세요” 하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청량리역 광장뿐 아니라 이면도로와 골목길, 산책로처럼 ‘손이 덜 닿는 구역’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어졌다. “여긴 자주 막히죠?” “오늘은 특히 많네요.” 짧은 말들이 오가고, 손은 멈추지 않았다. 보고서의 ‘정비 완료’라는 한 줄보다 같은 속도로 움직인 땀이 먼저 남는 자리였다. 대청소가 끝나자 발걸음은 공사장으로 옮겨졌다. 들뜬 명절 분위기만큼 현장 긴장이 풀리기 쉬운 때라서다.
(포탈뉴스통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12일 오후 3시,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열린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민속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전통놀이 체험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설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강동 주민 풍물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전통공연단의 버나 공연과 사자춤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접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오늘 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의 멋과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사자춤과 투호·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이 되고, 가족에게는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사자탈을 활용해 어린이들과 함께 기차놀이를 하는 등 어울마당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북돋웠고,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엄빠랑 아이스링크장에는 2월 1
(포탈뉴스통신) 강북구의회는 지난 2월 12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최인준)를 열어, 오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5일간 제289회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제289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처리했다. 이번 제289회 임시회는 2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북구의회의 다양한 소식은 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뉴스출처 : 강북구의회]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 대표 축제 ‘누리마실’이 ‘2026 제5회 축제경영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축제경영대상은 더페스티벌과 축제뉴스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KOTRIN)가 주관하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민간 축제를 대상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선정하고 있다. 성북구의 ‘누리마실’은 대사관저가 밀집한 지역적 특성을 축제의 주요 자원으로 삼아 세계 음식과 문화를 매개로 하는 상호문화 교류의 축제로 성장하며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누리마실’은 앞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지역문화콘텐츠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민간이 주도적으로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행정은 이를 총괄 및 지원하는 방식으로 축제의 자율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축제 기간에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성북동 일대 문화재와 박물관 및 지역 상권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경제와의 연계를 도모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방문객의 지속적인 증가로 이어졌다. ‘누리마실’은 2025년 기준 17회째를
(포탈뉴스통신) 지난 16년간 총 1,808억 원을 지원해 학생 21만여 명의 꿈과 미래를 뒷받침해 온 서울장학재단이 보다 폭넓고 종합적인 인재 양성 지원체계 구축을 마치고 미래인재 양성 플랫폼 ‘서울미래인재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재단은 기존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AI 연구 분야 석사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전폭 지원하는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 등 핵심 인재 양성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12일 재단 비전 선포식, 미래 서울 견인할 인재양성 요람의 새출발 알려' 재단은 2.12. 15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미래인재재단 비전 선포식 ‘서울의 미래, 우리가 만드는 내일’을 갖고 서울,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 요람의 새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청소년과 청년 장학생 약 1천 명이 참석했으며, 재단 장학생 출신 리코디스트 남형주의 축하공연이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왕벌의 비행’, ‘베토벤 바이러스’ 리코더 연주로 유명한 남형주는 2015년 ‘하이서울장학금 청소년 재능분야(현, 서울미래 예체능장학금)’ 장학생 출신으로, 최근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2월 12일 서울고등법원이 선고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하게 마포구민의 손을 들어준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소송은 2023년 8월 31일 서울시가 고시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에 대해 마포구민 1,850명이 제기한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심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월 항소장을 제출했으나, 항소심 법원 역시 1심과 마찬가지로 서울시의 신규 소각장 입지결정 과정에 절차적 위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서울시가 추진해 온 신규 소각장 입지결정 과정의 위법성과 추진과정의 절차적 정당성, 주민 수용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사법적 기준을 재차 제시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항소심 판결은 마포구민의 문제 제기가 법과 절차의 관점에서 정당했음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공공성이 큰 쓰레기 정책일수록 적법성과 주민 참여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원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하루 1,000톤 규모의 신규 소각장을 마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