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3월 24일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함평군은 2일 “결핵 예방 캠페인 지난 27일 유동 인구가 많은 함평읍 전통시장과 상가 일대에서 실시됐다”고 밝혔다. 함평군 보건소는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침 예절, 손 씻기 등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보건소는 결핵 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3월까지 노인복지시설 4개소 9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을 진행했으며 올해 말까지 200여 명을 추가 검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집단시설 내 결핵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전파를 차단하고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결핵 예방 활동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함평군]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보건소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재활보조기기(휠체어, 실버카, 워커) 무료 대여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재활보조기기 무료 대여 서비스는 일시적인 사고나 장애로 몸이 불편한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주어 경제적 부담과 보행 불편 등을 해소해 주민의 일상생활 및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휠체어 5대를 구입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남동지사로부터 휠체어 10대와 워커 3대를 기증받아 휠체어(27대), 실버카(2대), 워커(5대) 총 3종 34대의 보조기구를 보유하고 있다. 연수구민이면 누구나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 전화 상담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1회 1개월까지 대여할 수 있으며, 대기자가 없는 경우 1개월 연장도 가능하다. 재활보조기기 대여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연수구]
(포탈뉴스통신) 연수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생활터를 찾아가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의약 힐링여행! 건강케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의사·간호사·건강프로그램 강사로 구성된 건강주치의 팀이 시설과 가정을 방문해 ▲한방진료,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치매검진, ▲건강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고위험 대상자를 발굴하고 적절한 치료까지 연계하는 통합건강관리사업으로 주민요구를 반영해 의료서비스 요구도가 높은 경로당 90곳을 선정하고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한방진료(4월 매주 화요일) 및 연수노인대학 한의약 강좌(상·하반기) 등도 새롭게 진행해 경로당 밖 지역 어르신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고 병원이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꾸준히 건강관리를 받고 건강한 노후를 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연수구]
(포탈뉴스통신)영천시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주택관리공단 영천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영천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C형간염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무료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에 감염돼 이에 대응하는 신체 면역 반응에 의해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성적인 접촉이나 수혈, 혈액을 이용한 의약품, 오염된 주사기의 재사용, 소독되지 않은 침의 사용 등에 의하여 감염될 수 있다. 대부분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어렵지만 감염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급성간염의 54~86%가 만성간염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는 만 19세 이상의 전주시민 1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소는 △C형간염 확진자 가족 △과거 혈액제제 수혈 및 주사기를 공유해 사용한 경우 △C형간염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만성 간질환, 면역저하 등) △50대 이상 검사 희망자를 우선순위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속진단키트를 이용한 C형간염 항체검사는 약 5~20분 정도 소요되며, 전주시보건소와 덕진보건소 검사실에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어린이집·유치원 이용 원아를 대상으로 3월 중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영·유아기의 비만은 성인기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올바른 식생활의 인식과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돕기 위해 배둔어린이집 외 8개소 원아(417명)를 대상으로 단음식, 단음료, 기름진 음식 등의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식사나 간식 섭취 시 스마트폰을 보거나 돌아다니는 행동 등의 잘못된 식습관을 교정할 수 있도록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알고 실천하기 어려우므로,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통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더불어 가족이 함께 좋은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치매안심센터는 3월말부터 경증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치매예방과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고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자연과 교감하는 활동이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 스트레스 감소 및 우울감 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감각 자극은 뇌의 신경세포를 활성화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치매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4월 1일은 국립청도숲체원을 방문하여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자연탐방 ▲오감 자극 숲 명상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체험 ▲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숲의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산림이 가진 치유효과를 활용하여 치매예방과 완화를 돕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지난 4월 1일, 청도군 어린이도서관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엄마와 아기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조성을 위한 엄마 자조 모임(사랑모아(母兒))의 첫 시작을 알렸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엄마모임은 4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5회에 걸쳐서 진행된다. ‘사랑모아(母兒)’ 모임은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초보 엄마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통해 건강한 양육 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랑모아(母兒)’모임에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8가구가 참여하며, 전문 교육을 받은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직접 참여하여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 ▲그림책 테라피 및 육아 사례 공유 ▲베이비 마사지와 아기 알아가기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방법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엄마 마음 돌보기(힐링 테라피) 등으로 구성되며, 초보 엄마들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고 양육에 대한 부모로서의 자신감 및 독립성을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단, 7‧8월 제외) 시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걷기 사업 ‘의정부시 걷기왕! 개인전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가 개발에 참여한 의정부형 스마트 라이프앱 ‘모두의 러너’를 활용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올바른 걷기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4월과 5월에는 ‘생활터별 걷기 챌린지’를 통해 개인전뿐만 아니라 ‘직장인편’과 ‘학교대항전’을 진행한다. 챌린지 게시판에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목표 달성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홍보물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모두의 러너’ 앱 내려받기 및 회원가입 ▲화면 하단 두 번째 ‘챌린지’탭 선택 ▲‘의정부시 걷기왕! 개인전’ 등 참여할 챌린지 선택(중복 참여 가능) ▲하단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 후 ‘챌린지 참가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장연국 소장은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일 관내 3개 대학(신한대학교, 을지대학교, 경민대학교)과 건강환경 구축을 위한 ‘건강증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건강한 대학 만들기’ 사업(걷기, 러닝,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추진 ▲청년기 자가 건강관리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사업 협력 등이다. 보건소는 지역사회 청년층의 건강 관리를 위한 사업 기획 등을 담당하고, 대학은 사업 홍보와 장소 협조 등을 통해 참여를 지원한다. 장연국 소장은 “대학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건강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포탈뉴스통신) 파주보건소는 직장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5 직장인 걷고, 달리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걷고, 달리고’ 프로그램은 비만을 예방하고 신체활동 촉진을 위해 3월부터 3개월간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파주스타디움 육상경주로(트랙)에서 걷기와 달리기를 중심으로 단계별 훈련이 진행된다. 특히,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국민체력100’ 서비스와 연계해 진행되며, 운동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운동법을 제공하고, 올바른 걷기 자세 및 달리기 기술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육상지도자가 직접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육상지도자는 초중고등학교 육상 지도 경험이 풍부하여 참가자들의 신체 능력에 맞춘 맞춤형 훈련을 제공해 체계적인 운동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장인은 “운동을 시작할 때마다 바쁜 업무 핑계와 의지 부족으로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였다“라며, ”전문 육상코치가 함께 한다면 지치지 않고 운동을 지속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기대가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
(포탈뉴스통신) KH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3월 2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한인회(회장 정명규) 사무소에서 건강증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거주 한인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향후 건협은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캄보디아 한인사회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해외 거주 한인들의 건강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건강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명규 캄보디아 한인회장 역시 “이번 협약은 캄보디아 한인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뜻깊은 협력”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검진 예약 및 운영 절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캄보디아 한인회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관련 정보는 추후 한인회 공식 채널 및 건협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찾아가는 오피스 건강지키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사업장으로 방문해 비만, 심뇌혈관질환, 금연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업장마다 건강지킴이 1명을 지정해 자체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남구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정희 동남구보건소장은 “오피스 건강지키미는 공공기관과 사업장이 협력해 직장인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4월 1일 예산종합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예산종합병원 이사장 등 내빈과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계획 설명회, 테이프컷팅, 소아청소년과순회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개소한 소아청소년과는 필수 의료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하는 군의 의지가 담긴 결과이며, 군은 소아 진료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인건비 연간 3억원(군비 2억1000만원, 자부담 9000만원) 예산을 지원한다. 예산종합병원은 내과, 응급, 이비인후과, 입원과 연계 진료가 가능하며,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부족한 상황에서 전문의 채용에 난관을 겪었으나 소아청소년과 의사를 채용함에 따라 4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한다. 관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는 2017년까지 운영됐으며, 이후에는 출생아 수 감소 등 여러 환경 변화 속에 질병이나 증상 정도에 따라 많은 환자가 아산, 천안, 홍성, 세종 등 시간과 경제적 부담이 큼에도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포탈뉴스통신) 동료의 자녀가 어려운 병마와 싸우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고창군보건소 직원들이 가슴 따뜻한 동료애를 발휘, 모금 운동에 발 벗고 나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동료의 자녀가 소아암 판정을 받아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며, 자가조혈모세포 이식을 앞두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들은 고창군보건소 직원들은 동료의 고통을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자발적을 모금행사를 적극 동참, 지난 1일 전달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소아암 투병 자녀 돕기 행사를 통해 정성껏 422만원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직원들 간의 끈끈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었다. 긴 치료 과정속에서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보건소 직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식을 진행했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서로를 가족처럼 생각하며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고자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동료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아이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응원 하겠다”고 전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