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여 오는 4월 24일 오후 4시 다산성곽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뮤직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뮤직 퍼레이드’는 서울시 중구민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을 통해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음악회, 콘서트, 강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았다.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실력파 팝페라 그룹 ‘트루바(Troubard)’가 출연하여 완연한 봄날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룹 ‘트루바’는 12세기 프랑스 음유시인을 뜻하는 ‘트루바두르(Troubadour)’의 정신을 계승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노래로 전하는 남성 클래식 보컬 앙상블이다. 전원 시립예술단 수석단원 출신의 전문 성악가 3인으로 구성되어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정통 클래식을 기반으로 가요, 재즈, 국악 등을 결합한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성악계의 이단아’라는 별칭에 걸맞게, 품격 있으면서도 유머러스한 퍼포먼스를 더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왕소영 중구문
(포탈뉴스통신) 구직지원금과 인턴십을 통해 육아로 경력이 중단된 양육자의 재취업을 돕는 서울시의 ‘서울커리업 프로젝트’가 실제 참가자들의 취업 성과와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며 양육가정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는 경력보유 양육자의 취업 준비에 필요한 ‘취업 3종 패키지’(구직지원금, 인턴십, 고용장려금)를 통해 양육가정의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서울형 경력회복 모델이다. ‘구직지원금’은 경력개발을 원하지만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양육자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하고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해 맞춤형 구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턴십’과 ‘고용장려금’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인재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직자는 인턴십 인건비(생활임금X2~3개월)를, 참여 인턴을 정규직(또는 1년 이상)으로 채용한 기업에는 참여 인턴당 최대 30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기존 ‘서울우먼업 프로젝트’를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로 개편하고, 경력공백을 취업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단순 지원을
(포탈뉴스통신) 최근 지식산업센터 공실 증가와 공급·수요 간 미스매칭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입주 가능 업종 확대와 지원시설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실수요 기반 입주 환경 조성에 나선다. 최근 일부 지식산업센터는 공실률이 절반을 넘거나 분양가 대비 큰 폭의 가격 하락이 나타나는 등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으며, 공급 증가와 함께 실제 기업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구조적 문제도 지적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업종 제한과 시설 구성 규제로 인해 실제 기업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구조를 개선하고, 지식산업센터를 기업 활동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식산업센터의 공실 해소 여건을 개선하고 신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입주 가능 업종을 추가하고 산업단지 내 지원시설 비율을 법정 수준까지 확대하는 등 규제 합리화를 추진 중이다. 마곡산업단지의 경우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이 기존 IT, BT 등 첨단산업 분야 25개 업종에 국한됐던 점을 개선해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상 허용 범위까지 폭넓게 확대했다.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약칭 외‧없‧서)’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노력이 민간 기업에게도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 ㈜교보문고, ㈜당근마켓,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365 서울챌린지’를 함께 꾸려가기 위해 서울시와 논의 중이며, 서울마음편의점은 대상㈜, 풀무원식품㈜, 삼표그룹 등의 후원으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와같이 민관협력 하에 촘촘하게 ‘외로움 없는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근 ㈜BGF리테일(CU편의점), ㈜GS리테일(GS25편의점)과 협력하여 총 22개 대학가 주변 지점에, (사)한국빨래방협회와 협력하여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빨래방 42개소 지점에 외·없·서 홍보물인 포토카드를 비치하여 ‘외로움 없는 서울’ 사업 참여 및 고립 위기 이웃 발굴 참여를 유도하여 적시에 정책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6월에 시작 예정인 외·없·서 대표 프로그램 ‘365 서울챌린지’에는 지난해에 이어 ㈜교보문고, ㈜당근마켓, ㈜우아한형제들이 함께하기 위해서 서울시와 이야기를 진행 중이다. `365 서울챌린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시민이 거주하는 가정 내 수돗물 수질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치구별 아파트·다중이용시설 등 주택 유형별 100지점(자치구별 4지점)을 선정해 최초로 ‘가정내 수도꼭지 수질정보’를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에 공개한다. 4월부터 매월 15일 정기적으로 공개해 수돗물 수질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아리수본부가 관리하는 수도관에 대해 수질자동측정 556지점 수질을 측정하여 왔고, 법정 450지점에 대해서도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돗물이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검사결과를 누리집을 통해 공개해왔다. 법정 450지점은 공공건물,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건물 내 수돗물을 직접 채수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가정 내 수도꼭지 수질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과 막연한 불안이 지속되어 왔고, 이는 수돗물의 신뢰와 음용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노후 수도관의 불순물이 걱정되어서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다는 답변(71%)이 2025년 서울시민 먹는 물 소비패턴 설문조사(서울물연구원)로 확인된 바 있다. 이에 서울시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시민의 문화적 안목을 키우는 교육프로그램 ‘서울도시건축학교’를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30주 일정으로 운영한다. 어린이·청소년·일반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2주년을 맞는 서울도시건축학교(SCALE)는 강좌·체험·답사 세 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지난해 1,343명이 참여해 4대1 경쟁률과 97%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서울건축문화제 연계 특별과정을 더해 내용을 한층 확장했다. ‘스케일SCALE’은‘Seoul City Architecture & Lecture Event’의 약자로, 서울이라는 도시와 건축을 자유롭게 축적을 적용하듯 재미있고 자세히 들여다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서울도시건축학교는 전문 강사 강좌, 만들기 중심의 체험 수업, 도시 현장 답사 등 세 가지 형태로 총 30주를 운영한다. 전문 강좌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서울의 도시와 건축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배우고 건축과 도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수업은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초등학생은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중동발 정세 불안으로 민생 전반에서 발생하고 있는 위기와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조 4천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조기 편성했다. 높은 주거비에 소득 대부분을 투입하고 교통비, 생활비 부담이 큰 서울시민의 일상을 반영해 대중교통비 등 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부담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위기 시 직격탄을 맞는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는 더욱 탄탄하게 펼쳐, 안전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15일 서울시의회에 제출, 심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추경 규모는 기정예산 51조 4,857억원 대비 2.8%에 달하는 1조 4,570억 원으로 원안 통과시 올해 서울시 예산은 52조 9,427억원이 된다. 이번 추경은 서울시민 대다수가 가계지출을 더 이상 줄일 여력이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비수도권 주민보다 지원을 덜 받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중심의 정부 추경 간극을 서울시가 직접 채우는 것이 목표다. 우선 위기에 더 취약한 민생현장 버팀목을 강화하고, 서울의 에너지 소비 구조 전환을 가속하
(포탈뉴스통신) 청량리역 초역세권 입지에도 낮은 사업성으로 난항을 겪어 온 전농12구역이 용적률 상향과 세대수 확대, 스마트·친환경 특화계획 도입을 통해 548세대 주거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보행로 확장·소공원 조성·공공임대 134세대 공급 등이 함께 추진돼 청량리 일대 정주 환경이 한층 나아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4월 13일 열린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동대문구 전농동 643-9번지 일대에 위치한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노후주택이 밀집하고 도로가 협소해 주거 환경 정비가 시급했던 전농12구역은 청량리역(1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임에도 사업성이 낮아 장기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적용하여 기준용적률을 최대 30%까지 완화하고 법적상한용적률을 1.2배까지 확대하는 등 사업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신속한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용적률은 기존 240%에서 360% 이하로 대폭 상향됐으며, 이에 따라 공급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는 지역 내 대학과 협력 추진하는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사업의 하나로 최근 경기대학교와 함께 ‘도시의 심마니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대문구 행복캠퍼스’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인프라를 통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학습 협력 사업이다. 이번 과정은 약용 작물 오남용 예방과 기능성 건강식품에 대한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수강 이후 ‘약용작물관리사’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관련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등 후속 지원에도 나선다.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21세기 건강 패러다임과 음식 ▲자연치유와 민간요법 ▲약용작물과 인문학 ▲약용작물학 개론 및 실습 ▲약용작물 유통판매 및 경영전략 등의 내용을 다룬다. 특히 자격증 취득에 대비한 핵심 이론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 과정은 올바른 건강정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더 나아가 새로운 진로 탐색이나 소득 창출 기회로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약용작물관리사’자격증을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용산가족공원과 함께 어린이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자연아, 놀자! 텃밭놀이터’를 운영하고, 참여 기관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산가족공원 내 텃밭과 공원의 생태를 관찰하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생태와 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수강료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하는 만 6~7세 아동이다. 교육은 5월 7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장소는 용산가족공원 내 텃밭이다. 회당 참여 인원은 10명에서 15명이다. 프로그램은 월별 주제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된다. ▲5월에는 ‘나만의 자연사박물관’ ▲6월에는 ‘숲 속 곤충 탐색’ ▲7월에는 ‘나뭇잎 징검다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0일(월)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가 점차 심각해지면서 환경교육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어린이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비용 때문에 학생이 부모 눈치를 보거나, 가정 형편 탓에 수학여행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올해 관내 중학생 대상 체험학습비를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숙박비와 교통비, 식비, 체험비가 함께 오르면서 중학교 수학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구가 교육복지 차원에서 먼저 비용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동대문구가 마련한 ‘2026년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지원계획’의 핵심은 분명하다. 일반 학생에게는 1인당 20만원을 정액 지원하고, 취약계층 학생에게는 교육청 지원금을 받고도 부족한 금액이 있을 경우 최대 20만원 안에서 차액을 더 보태는 방식이다. 일반 학생은 실제 경비가 20만원보다 적으면 실비만 지원하고, 취약계층 학생은 소규모 테마여행 60만원, 수련회 25만원인 교육청 지원금을 넘는 금액을 메워주는 구조다. 지원은 학교별 1개 학년, 학생 1인당 1회이며, 개인에게 직접 주는 것이 아니라 학교 신청을 받아 학교로 교부한다. 총사업비는 4억5000만원이다. 구가 이런 지원에 나선 이유도 또렷하다.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공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 학부모의 경
(포탈뉴스통신) 영등포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국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현황과 정보공개 수준에 대한 종합 분석을 토대로 이뤄졌다. ▲공약 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5개 항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구는 91.7%의 공약 이행률을 달성하며 전국 평균 70.42%, 서울시 자치구 평균 83.22%를 크게 웃돌았다. 구는 ‘희망․행복․미래도시 영등포’라는 비전 아래 ▲주거도시 ▲경제도시 ▲미래교육 도시 ▲문화도시 ▲복지도시 5대 분야에서 총 50개 공약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 ▲쪽방촌 정비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도 포함돼 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과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미래교육재단’을 출범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와 여의도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 행당제2동에서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지난 3월 31일에서 ‘행당제2동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기관으로는 성동종합사회복지관, 행당제2동 공공임대주택 관리사무소(행당대림·행당한진타운·행당두산위브·서울숲행당푸르지오아파트), 행당제2동 주민센터, 행당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며, 지역에 위기가구를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고립, 고독사 위험, 정신건강 문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뿐만 아니라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참여 주체는 ▲위기가구 의심 세대 발견 시 즉각적인 정보 공유 및 현장 동행 방문 ▲관리비 체납, 수도 사용량 변동 등 위기 징후 정보 공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및 사후 모니터링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우려 가구에 대한 안전 확인 결과 공유 등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공임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지난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17개 동 주민센터 복지돌봄팀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주민에게 복지뿐만 아니라 건강, 돌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동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내실화 및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매년 2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관련 동 주민센터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운영 ▲공공·민간 연계·협력 체계 운영 등 동 단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표준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동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성동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과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포용복지 성동’의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모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심 구급차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심 구급차 지원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환이 있는 노인 또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호흡기 질환 등 건강 문제가 있거나 승강기가 없는 2층 이상 또는 지하 거주 등 이동이 어려운 주거 환경으로 인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구급차를 지원해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구는 지난 3월 27일 ㈜129 응급구조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안심 구급차’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성동구에서 대상자를 추천하면 구조단이 구급차를 지원하고 이용 비용은 구에서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3월 27일부터 본격 시작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인과 장애인이 몸이 쇠약해지더라도 살고 있는 집에서 의료·요양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은 필요한 의료나 돌봄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되기 어려워, 불가피하게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성동구에서는 보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