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김미경)이 오는 12월 24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기획공연 '스탠딩에그 콘서트'를 개최한다. 스탠딩에그는 지난 2010년 첫 등장(데뷔)한 3인조 밴드로 ‘어쿠스틱 팝’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탠딩에그는 듣는 이들이 겉으로 드러나는 구성원 각자의 약력보다 음악적인 부분에 집중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명 대신 ‘에그 1호, 에그 2호, 에그 3호’라는 별칭으로 자신들을 소개한다. 스탠딩에그는 15년 넘게 활동하며 정규 앨범 6장과 이피(EP) 앨범 10장을 발매하고, 삽입 음악(OST) 제작 작업에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스탠딩에그는 ‘오래된 노래’와 ‘사랑한다는 말’ 등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재즈, 록, 알앤비(R&B) 장르에 기반한 곡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공연 입장료는 R석 50,000원, S석 40,000원으로 예매는 공연 전날인 12월 23일(화) 오
(포탈뉴스통신)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회장 조현철)가 12월 19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조현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회장, 박영민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수석부회장 등 7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5세대에 각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98년 설립된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는 전문 건설업자의 권익 증진 및 건설 기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2년부터 매년 중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조현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에 따라 도움이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가 12월 19일 오전 11시 2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중구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영길 중구청장과 중구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홍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살리기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기존 협력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중구는 혁신도시 공공기관에 △친선 축구대회 운영 개선 △수해 등 자연재난 발생 시 공공기관 직원 자원봉사자 참여 체계 구축 등 신규 협력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중구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중구 노사민정협의회를 출범하고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중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위원장인 김영길 중구청장을 비롯해 한국석유공사·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한국동서발전(주)·한국에너지공단 등 5개 혁신도시 공공기관 노사 대표, 주민 대표 등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중구 노사민정협의회의 주요 기능은 △지역 일자리 창출
(포탈뉴스통신) 지역 대표 겨울 축제, ‘제19회 성남동 눈꽃축제’가 오는 12월 24일부터 12월 28일까지 닷새 동안 성남동 젊음의거리와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청춘문화기획단이 주최·주관하고, 울산 중구가 후원한다. 제19회 성남동 눈꽃축제는 영화 ‘아이스 에이지’를 동기(모티브)로 삼아 ‘아이스 성남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12월 24일 오후 6시 30분 옛 중부소방서 부지에 설치된 주 무대에서 열린다. 중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옛 중부소방서 부지의 가림막을 철거해 열린 형태의 넓은 행사 진행 공간을 마련했다. 중구는 옛 중부소방서 부지와 젊음의거리, 문화의거리 일대에 인공눈 제조기 70대를 설치해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인공 눈을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소방서사거리와 옛 울산초등학교 앞 등 눈꽃 연출 집중 구간 5곳에는 인공눈 제조기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더욱 풍성한 눈꽃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옛 중부소방서 부지에 조성된 눈사람 체험장에서는 조설기를 활용해 실제 눈과 유사한 형태의 얼음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울산광역시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지원이 단편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도록, 실태파악부터 성장 단계별 관리, 보호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구조를 제도적으로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 조례는 먼저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근거를 명확히 규정해 학생 현황과 학습 과정 및 지원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토대로 진단ㆍ상담ㆍ지원ㆍ성과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학습이력관리 시스템(아카이브)의 구축·운영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 해당 시스템은 보호자 동의를 전제로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의 학습 이력을 관리하며, 축적된 자료는 정책 효과 분석과 향후 지원계획 수립에 활용된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경계선지능 학생 인식 개선을 위한 보호자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도 포함됐다. 경계선지능 학생은 장애에 해당하지 않아 제도적 지원 대상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이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2월 17일 오후 5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12월 19일(금)까지 나눔센터(남목18길 24)에서 대학생 플레이메이커 양성과정 결과 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는 도시재생 현안과 관련하여 울산대학교 시각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주민과 소통하는 과정을 거쳐 기획·디자인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전시 주제는 남목 상생협력상가, 골목형상점가, 명덕 및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등 도시재생 사업지 내 다양한 주민들이 선정했다. 디자인 작업 및 전시회는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도시재생 플레이메이커(리더) 양성 과정의 하나로 진행됐다. ‘플레이메이커’는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 현안 발굴 및 해결을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끄는 활동가를 의미한다. 전시회를 함께 준비한 한 학생은 “지역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고민했던 경험은 지역과 호흡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서생면 간절곶 공원 일대에서‘2026 간절곶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절곶 해맞이 행사는 ‘간절곶, 한반도의 첫아침을 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부터 송년 제야 행사로 지역 예술인 공연과 김희재, 황윤성, 수근 등 인기가수 공연으로 구성된 송년 콘서트가 펼쳐지며, 한해의 마지막을 보내는 제야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새해 1월 1일 오전 5시부터 시작되는 신년 행사에서는 드론 1천500대를 동원해 울산 최대 규모의 드론라이트쇼와 불꽃쇼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새해 첫 일출에 맞춰 해맞이 식전 공연과 소망 인터뷰, 해맞이 퍼포먼스 및 카운트다운 등 행사가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LED조명, 미디어아트 등으로 구성된 ‘적설’ 야간경관전시와 울주공공미술프로젝트 작품 전시 등을 준비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새해 떡국 나눔 △울주군 홍보관 △나눔부스 △캘리그라피와 타로, 키링 만들기 등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0일 오후 7시 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직장인 및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드론으로 여는 새로운 일거리 탐색’ 주제의 야간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드론의 다양한 활용 분야 △대왕암 산림관리 사례 △드론 조종 체험 등을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가 이어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일상의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이 활용되고 있는 것을 새삼 확인하며 새로운 일거리를 탐색하는 데 상당히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사후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며 연내 본회의 처리에 청신호가 켜졌다. 울산시는 여야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12월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사위 통과는 앞서 소관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은 데 이어 법안 체계·자구 심사까지 마무리된 것으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정기국회 내 본회의 의결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 특별법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국가 차원의 국제행사로 안정적으로 준비·운영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담고 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근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행정 지원 ▲각종 인허가 절차 간소화 ▲국·공유재산의 무상 사용 허용 ▲기부금품 접수 및 수익사업 허용 등 실질적인 지원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행사 시설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후활용에 대한 법적 근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 염포동안전마을만들기협의회는 올해 지역특성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안심보행길을 조성하고 화재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들었다고 19일 밝혔다. 염포동안전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염포동 신전마을 주민들을 위한 안심보행길 조성을 완료했다. 울산북부경찰서와 연계해 안심계단 벽화를 조성하고, 보행길 도로 포장과 계단 난간 설치 및 도색을 실시했으며, 도로반사경 설치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시야를 확보, 보행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신전·중리 지역에는 '보이는 소화기' 20개를 설치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에도 나섰다. 긴급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화기 위치를 쉽게 알리는 그림문자를 그려 넣었고, 소화기 안내지도와 홍보전단도 제작해 주민들이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주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했다.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화재 및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고, 울산안전체험관 체험교육도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15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2011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하는 어린이 안전대상은 어린이 안전에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안전 활동 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은 ‘군민의 삶의 스며드는 행복 울주’를 슬로건으로 어린이 재난교육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간 울주군은 어린이 재난교육을 위해 ‘군민이 만드는 방사능방재 교육콘텐츠’, ‘울산교육청과 함께하는 방사능방재 VR 대여사업’, ‘학생 눈높이 맞춤형 방사능방재 교육자료 제작’ 등 어린이 맞춤형 재난안전교육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특히 ‘공무원이 직접 제작한 원전재난 동화책’을 통해 울주군 지역의 특성에 맞춤형 재난안전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안전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는 어린이집 아동과 유치원생들에게 효율적인 재난교육을 제공했다. 울주군뿐만 아니라 울산 4개 구의 학교와 유치원에도 동화책을 보급해 어린이 안전 확산에 기여했다. 이순걸 군수는 “어린이에게 안전한 환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올해 군정을 가장 빛낸 최고의 정책에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정 시책 가운데 군민 체감도가 높은 7개 사업을 ‘2025년 울주군정 BEST 7’로 선정해 이날 발표했다. ‘군정 BEST 7’은 울주군의 주요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정책을 중심으로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가 방식을 통해 정책에 대한 공감대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군정 중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가 1위로 선정됐다. 오랜 기간 추진해 온 문화유산 보존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울주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린 점이 높게 평가됐다. 2위는 울산 최초로 시행한 ‘50세 이상 전 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으로, 예방 중심의 보건 정책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3위는 교통비 부담 완화를 통해 군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사업’이 뽑혔다. 이어 ‘어르신 등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노동자의 건강을 위해 추진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 사업’이 현장 노동자들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올해 2월부터 11월 말까지 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 사업에 참여한 1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자의 97.8%가 사업 전반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설문 문항은 12개 항목으로 구성돼 프로그램 만족도, 교육 내용 이해도, 프로그램 운영 방식 등 다양한 측면을 평가했다. 특히 응답자의 77.1%가 근골격계 통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고,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94.4%로 조사됐다. 질병 예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로는 프로그램 운영(30.52%), 예방 교육(17.53%), 작업 전·후 스트레칭(16.23%), 작업환경 개선 비용 지원(14.94%)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방학 중 학교급식 대청소일을 활용해 ‘찾아가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3개 학교에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포탈뉴스통신)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실시된 국내외 환경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등급을 받으며 시험·검사 기관으로서의 신뢰도를 국내외에서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 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시행한 ‘2025년 시험·검사기관 숙련도평가’에서 대기, 수질, 먹는물, 폐기물, 실내공기질, 악취, 환경유해인자 등 35개 전 분야에서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았다. 국제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휩쓸었다. 미국의 국제 숙련도시험 운영기관 이알에이(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 주관 국제평가에서도 토양, 수질, 먹는물, 환경유해인자 등 57개 항목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해 ‘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 인증을 받았다. 국제 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국제표준화기구(ISO/IEC)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공인 숙련도시험기관에서 매년 실시하는 권위 있는 평가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내·국제 평가 모두에서 최상위 성적을 기록하며 환경 분야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신뢰도
(포탈뉴스통신)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2월 22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명사특강: 반구천의 암각화 바로 알기’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울산시민들에게 반구천 암각화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세계유산으로서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한국 민화 연구의 권위자인 정병모 경주대학교 명예교수가 나선다. 정 교수는 한국 민화와 풍속화를 오랫동안 연구하며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해 왔으며, 미국·오스트리아 등지에서 국제 전시를 통해 한국 민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민화의 원형’이라는 주제를 통해 반구천의 암각화에서 처용문배까지 이어지는 한국 민화의 뿌리와 흐름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민화가 단순한 장식화를 넘어 한국 민중의 삶과 행복을 담은 예술임을 소개하고, 반구천의 암각화와 처용문배를 통해 그 원형과 주술적 기능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암각화박물관 누리집공지사항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등록 하거나 행사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