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2월 26일 비금면사무소에서 신안대우병원(원장 최명석)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돌봄 대상자와 건강 취약계층에게 보다 촘촘한 의료·돌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가정에 신안대우병원 의료진, 신안군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함께 방문해 ▲방문진료 ▲간호서비스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및 건강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연계 ▲지역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추진 ▲보건·의료 정보 공유 및 협력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현희 신안군보건소장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가능한‘당감속으로 걸어가 봄’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당감동 일대의 숨겨진 벚꽃 명소를 돌아보는 걷기 챌린지로, 당감동 내 지정된 4개 지점[서면삼익아파트, 개성고등학교 후문, 한국소재융합연구원(구 신발피혁연구원), 동양초등학교] 중 3곳을 선택해 본인의 얼굴이 함께 나오도록 인증사진을 촬영하며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소요시간 약 30분). 이후 참여자가 직접 선정한 벚꽃 명소 1곳에서 추가로 사진을 촬영하면 되며, 완료 후에는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5층을 방문해 건강상담(혈압·혈당·운동·영양·구강·치매검사 등)을 받고 걷기 완료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70명에 한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진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 걷기 행사를 통해 당감동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걷기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6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 의료정책과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했으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대전시, 보건소, 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인력 지원조직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ˑ필수ˑ공공의료의 이해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전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장을 역임한 을지대학교 예방의학교실 나백주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지역 기반 공공보건의료 체계의 운영 방향과 실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조윤정 대전시 의료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시 공공보건의료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시민 누구에게나 빈틈없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력 양성과 견고한 협력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
(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은 26일, 인근 요양병원 2개소(속초우리요양병원, 속초정요양병원) 및 관내 노인요양시설 6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가정 복귀를 희망하나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양군은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 퇴원 전 상담부터 일상생활 재가서비스, 방문의료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이번 협약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퇴원예정자 사전 정보공유 △퇴원 전 통합상담 실시 △일상생활돌봄 및 재가서비스 연계 △건강관리 및 방문의료 등을 제공하게 된다. ◆통합돌봄 관련 법률 시행 앞둔 선제적 조치 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퇴원환자 등의 연계’ 규정 취지에 부합하는 선제적 조치다. 양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단위 통합돌봄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보건소는 26일 관내 복지 및 노인 관련 기관과 ‘민관협력 제천형 치매관리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천시는 그동안 ‘치매로부터 더 자유롭고 안심되는 제천시’를 만들기 위해 여러 기관, 단체와 협업하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은 그간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맞춤형 치매관리망을 일원화해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치매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제천시노인회관,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제천지회, 제천복지재단, 명락노인종합복지관,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제천시니어클럽,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제천시실버복지관,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제천종합사회복지관 등 10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조기 검진과 사각지대 치매 환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함으로써, 치매 관리율을 높이고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
(포탈뉴스통신)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인구 감소로 고민하는 가운데, 전남 함평군의 합계출산율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해 합계출산율 1.43명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대표적 지표다. 함평군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118명, 합계출산율 1.43명으로 전국 평균 0.8명·전남 평균 1.1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합계출산율은 전국 5위, 전남 4위를 기록해 지자체 가운데 출산율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함평군의 합계출산율은 2022년 0.88명에서 2023년 1.22명, 2024년 1.32명, 2025년 1.43명으로 꾸준하게 증가했으며, 3년간 1.63배 상승했다. 군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이 출산율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으며, 특히 올해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확대된 산후조리비 지원 정책이 결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함평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26일 만세구청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 운행한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지역 주민과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버스를 활용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검진·스트레스 지수 측정· 상담 및 캠페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특히 임대주택단지, 복지관, 학교, 중소기업체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이 밀집한 지역을 우선 방문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층 상담과 사례 관리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 전 권역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만세구청을 시작으로 효행구·병점구·동탄구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순회 홍보를 병행함으로써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해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마음안심버스는 사전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2월 26일 오후 2시, 마포구보건소 3층에 ‘마포구 마음상담소’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마포구 마음상담소’는 일상 속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공간이다. 상담실과 대기공간을 갖추고 전문 심리상담사가 상주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보건소 내에 설치해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상담 문턱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청년의 불안, 중장년의 삶의 고민, 어르신의 외로움 등 세대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지역 내 정신건강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은 방문 또는 전화로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소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마음상담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울과 불안은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마
(포탈뉴스통신) 이천시보건소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마장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줄넘기 운동 교실을 운영하고 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A반과 B반으로 나눠 진행한 음악줄넘기는 38명의 초등학생이 신청하여 총 20회 진행했으며, 대기자가 여러 명이 있을 정도로 센터에서 인기 있는 운동 교실 중 하나였다. 방학특강 음악줄넘기교실에서는 줄넘기를 이용한 재미있는 놀이와 양발 모아뛰기, 구보로 뛰기, 한발로 뛰기, 스윙동작을 활용한 줄넘기, 긴줄넘기, 짝줄넘기 등 다양한 동작의 줄넘기를 음악에 맞춰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체력이 증진되고 비만 예방은 물론 더불어 단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참여 아동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천시보건소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올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주민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전용 앱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기기를 활용해 개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간호사, 운동사, 영양사와 연계한 맞춤형 상담과 6개월간의 건강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스마트 워치와 혈압계 등 건강관리기기도 지원되며 걷기, 운동, 식생활 개선 등 특정 건강 목표를 달성하면 장려 혜택(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생활 습관 개선 효과도 긍정적이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사업 참여 주민 70명을 조사한 결과 건강 행태 개선율이 55.7%에 달했다. 올해는 20~64세 장성군민 총 80명을 지원한다. 3월 31일까지 장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061-390-8396, 8397)에 전화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군은 참여 주민의 건강위험요인을 확인한 뒤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 기반 건강 관리 서비스와 대면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군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는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을 앞두고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 ‘돌아홈’을 한층 강화한다. 서구는 26일 서구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광주기독·무지개·예스정형외과·우리들·코끼리휴병원 등 의료기관 5곳과 ‘퇴원환자 재가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협력 의료기관은 총 19곳으로 확대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환자의 사회·경제적 형편과 신체 기능 수준 등을 파악해 지원 대상자 발굴·의뢰를 ▲서구는 통합서비스 제공, 모니터링 등 예산·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돌아홈’은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급성기 병원 퇴원 환자에게 안정적이고 시기적절한 의료·요양 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퇴원 예정이거나 퇴원한 환자 중 재입원 위험이 높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원한다. 서구는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전 입원환자의 건강·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개인별 돌봄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에도 의료와 복지가 단절되지 않도록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26일 새 학기를 맞아 단체생활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전년도에 비해 발생 건수와 사례 수가 증가했으며, 집단발생사례(537건) 중 학교와 영유아 관련 시설에서의 발생 비율이 41.6%(228건)로 높게 나타났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음식물 섭취로 감염되며,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급식을 실시하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 집단 발생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음식은 충분히 익혀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비누로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전염 기간 중 등원·등교 등 자제 ▲예방접종 기록 확인 및 누락 접종 완료 ▲의심 증상 발생 시 타인 접촉을 최소화하고 의료기관 진료 받기 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새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는 주민 걷기지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 걷기지도자 보수교육’을 실시해 걷기지도자 역량강화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걷기연맹 교육부 전임강사가 맡아 남구보건소 2층 대회의실과 태화강 유수지공원 일대에서 올바른 걷기 자세와 근력운동 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바르게 서기와 중심부(코어) 안정화 운동 △올바른 스트레칭을 통한 부상 예방 △걷기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리더의 역할 등을 전문적으로 교육받았다. 보수교육 이수자는 오는 3월 진행되는 주민 걷기지도자 신규 양성과정 수료자들과 함께 남구보건소 걷기동아리 운영 지원, 걷기운동 활성화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건강리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수자들은 향후 남구보건소와 지속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주민 걷기지도자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여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방법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은 정부가 공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인 라게브리오의 재고소진으로 3월 17일부터 사용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가 공급해온 코로나19 치료제 3종(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베클루리주) 중 팍스로비드, 베클루리주의 경우 품목허가를 받아, 지난 2024년 10월 25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의료 현장에서 원활하게 사용되고 있다. 라게브리오의 경우 품목허가가 완료되지 않아 현재까지 긴급사용승인만 유지되고 있어 정부 재고의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라게브리오의 공급을 지속하여 왔으나, 라게브리오 재고의 유효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3월 17일(화)부터 사용이 중단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치료제 중 먹는 치료제는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2종, 주사제는 베클루리주 1종이 있다. 팍스로비드는 60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중 경증·중등증 대상으로 사용되며, 팍스로비드 투여 제한 환자*는 라게브리오 및 베클루리주를 사용한다. 라게브리오 사용이 중단되면, 기존 라게브리오 대상군은 베클루리주 사용이 가능하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팍스로비드 투여 제한 환자에게 베클루리주
(포탈뉴스통신) 연제구는 지난 25일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연제 온(ON)마음 살핌 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전력공사와 재단법인 행복커넥트 등 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연제 온(ON)마음 살핌 서비스’는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홀로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긴급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 시범 추진되며, 고독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 및 노인 1인 가구 등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대상 가구의 전기·통신·휴대전화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 관계자는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이번 서비스가 홀로 어르신과 중증 질환자 등 고독사 위험군의 안부를 촘촘히 살피는 핵심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