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은 7일 ㈜오피스전산(대표 김성민)이 지역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순창군옥천장학회(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에 태블릿PC 12대(약 8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태블릿PC는 옥천인재숙 강사들의 수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수업 자료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다 효율적이고 참여도 높은 교육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성민 ㈜오피스전산 대표는 “이번 기탁이 회사의 첫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기탁받은 태블릿PC는 옥천인재숙 교육환경 개선과 강사 수업 지원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라며 “학생들의 학습 여건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순창군]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끝난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우리 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시스템인 위택스(Wetax)를 통해 전자신고할 수 있으며, 순창군청 재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마다 각각 신고해야 하므로, 사업장이 여러 곳인 법인은 안분계산하여 신고해야 한다. 올해는 기업의 자금 흐름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정 지원 제도가 시행된다. 먼저,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 등 세정 지원 대상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자동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별도의 신청을 통해 세액의 일부를 납부 기한이 지난 후 2개월(중소기업 외 1개월) 이내에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예측 불가능한 재난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재난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과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부군수 중심 총괄관리체계를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세월교, 급경사지, 저수지,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46개소에 대한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위해 읍·면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1대1 매칭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배수펌프장 사전 점검과 재난 예·경보 시스템 상시 운영, 마을방송과 재난문자(CBS) 등을 활용한 신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오는 4월 8일부터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강도를 높이기 위한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해 온 ‘승용차 5부제’를 한층 강화한 것으로, 임실군청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모든 공공기관에 적용된다. 이에 따라 임실군 소속 전 직원의 승용차와 공용차는 홀짝일에 맞춘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홀수 날에는 번호 끝자리가 홀수(1, 3, 5, 7, 9)인 차량이, 짝수 날에는 끝자리가 짝수(2, 4, 6, 8, 0)인 차량만이 운행 가능하다. 군청 및 소속 기관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도 공공기관 주차장 운영의 취지를 살려 ‘승용차 5부제’를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민원인 차량은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등 해당 요일에 맞춰 청사 진입이 제한된다. 특히 에너지 위기 ‘경계’ 단계 발령 시
(포탈뉴스통신) 임실군 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공모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 되어, 4월 8일부터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한다. 임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72백만원, 도비 9백만원, 군비 22백만원 등 총 1억 3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구석구석 찾아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사)한국예총 전북연합회 임실군지회가 수행단체로 참여한다. 임실예총은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을 결집해 임실의 자연과 문화 자산을 활용한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기적으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4월은 특별주간으로 지정해 8일부터 매주 수요일 공연을 진행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린다.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첫째주, 셋째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례화하여 운영한다. 공연장소는 복합문화공간인 문예담터를 비롯해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 옥정호
(포탈뉴스통신) 임실군 군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매년 4월 12일을 기념하고 있으며, 도서관주간은 이를 포함한 일정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 기간동안 임실군립도서관에서는 ▲책과 만나는 OST 클래식 공연 ▲가족체험 프로그램(텃밭케이크 만들기, 문패만들기) ▲지역화가 초청전시(한숙) ▲영수증 이벤트 ▲봄날 시 한편 등을 운영한다. 오수도서관에서도 ▲원데이클래스(생화리스 만들기) ▲행운의 돌림판 ▲대출자 이벤트(압화책갈피 증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연체 도서를 반납할 경우 대출정지를 해제해주는 이벤트를 두 곳 도서관에서 운영하여 이용자들의 재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이 지역 특화 작목인 복숭아와 사과의 경쟁력 강화와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형 과수 실증 시험포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증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년간 총 1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품종과 최신 재배기술의 지역 적응성을 현장에서 정밀 검증하는 ‘과수 실증시험포’를 구축하고, 임실 과수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기반마련에 나섰다. 과수 실증시험포는 새롭게 개발된 품종과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에 앞서, 실제 재배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성능과 지역 적응성을 검증하는‘현장 밀착형 연구 과원’이다. 단순 시험재배를 넘어, 현장 적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농가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실증시험포는 특히, 최근 과수산업의 핵심트렌드인 ‘평면화·집약화 수형’을 대거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구현하는 미래형 과원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품종 구성도 내실있게 갖췄다. 복숭아 12종(마루황도 등 국내 육성 7종 포함)과 사과 5종(골든볼 등 국내 육성 3종 포함)을 식재해 지역 적응성 검증에 들어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지표투과레이더(Ground Penetrating Radar, 이하 GPR) 탐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지반 침하(싱크홀)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본부장 김인택)는 도심지 지반 침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실시한 5개년 GPR 탐사가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시가 도입한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는 지표면 아래로 레이더파를 투사해 지하 객체를 조사하는 비파괴 진단 기술이다. 이 탐사 기술을 활용하면 주로 노후 하수관 주변에서 발생하는 공동을 정밀하게 탐지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지반 침하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시는 총 7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경 500㎜ 이상 하수관로가 지나가는 전주지역 도로 577㎞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추진된 서신·중앙·진북·팔복동 일원 223.92㎞를 포함해 총
(포탈뉴스통신) 전주시 상하수도본부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먹는 물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위생 안전을 위해 일반상수도뿐만 아니라 먹는물공동시설(약수터)와 간이급수시설 등 모든 먹는물에 대해 철저한 관리에 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샘물인 동서학동 좁은목약수터와 완산칠봉약수터 등 2곳을 먹는물관리법에 의거해 먹는물공동시설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이들 두곳은 하루 평균 각각 300여 명과 5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 또한 도심 외곽 지역과 고지대 등 상수도를 공급하기 어려운 곳에 지하수 등을 취수해 사용하는 간이급수시설도 중인동 원중인·도계마을과 평화동 작지마을, 노송동 마당재 등 4개 마을에 설치돼 있다. 이들 4개 마을에서는 101세대 145명 정도가 간이급수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시는 수도법에 의거해 이들 시설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해당 시설들의 경우 일반상수도 시설과는 별개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매월·분기별 정기적으로 수질검사 및 시설점검을 시행하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있다. 또, 수질오염사고 예방
(포탈뉴스통신) 책의 도시 전주시가 올해도 시민들이 영유아기부터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시는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책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 사업은 오는 5월 6일부터 운영되며, 시는 현재 참여할 영·유아 가족을 모집하고 있다. 사업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따라 생후 6개월부터 48개월까지 연령대별로 나누어 운영되며, 책놀이와 책꾸러미 배부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생후 6개월부터 24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각 12가족 규모로 운영되며, 영유아의 초기 독서 경험 형성과 부모 참여형 활동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어 생후 25개월부터 48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15가족 규모로 운영되며, 책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에 걸쳐 건지·삼천·효자·송천·인후도서관 등 5개 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운영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발맞춰 고강도 에너지 수요 감축을 위한 공공기관 직원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 5부제를 시행키로 했다. 시는 오는 8일 새벽 0시부터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35개 동 주민센터, 전주시 출연기관을 포함한 공공기관 직원 차량에 대해 기존 5부제(요일제)에서 한층 강화된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고, 공영주차장에서는 ‘5부제(요일제)’가 새롭게 도입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공부문이 선도해 유류 소비를 줄이고, 에너지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한 정부 지침에 발맞추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시청과 구청·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적용되는 차량 2부제는 날짜의 홀짝수와 자동차 번호 끝자리를 맞춰 운행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 가능하고,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 가능한 방식이다. 특히 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습 위
(포탈뉴스통신) 전주시 청년센터인 청년이음전주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잇도록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공감상담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공감상담’은 법률·주거·정신건강·진로설계 등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담 기관 접근이 어렵거나 비용 부담 등으로 전문 상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법률사무소 한서와 JS컨설팅연구소,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전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운영되며, 시는 상담 이후에도 청년이음전주 프로그램 참여 및 청년정책 안내로 연계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청년이음전주에서는 이번 공감상담과 함께 △공동체 활동(바둑, 서예, 러닝, AI, 숏폼) △심리 회복 △자기개발 △청춘와락 △온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 ‘청정지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1-5318~9)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이음전주를 상담·프로그램·정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C형간염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기 위해 50대 이상 전주시민과 C형간염 밀접 접촉자 등 고위험군, 전주지역 23개 요양병원 의료종사자 등 총 1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항체검사를 실시한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 감염에 의한 급·만성 간질환으로, 아직까지 예방 백신이 없다. 주로 주사기 재사용과 수혈, 성접촉, 오염된 기구를 이용한 문신과 피어싱 등에 의해 전파되며, 무증상이 대부분이다. 일부 환자의 경우 피로와 오심,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C형간염은 적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간경변증과 간암 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또, 과거에는 치료가 어려운 질병 중 하나였으나 최근에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복용으로 완치 가능성이 높아 조기 발견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바늘 등으로 혈액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감염 취약 대상인 의료기관 종사들을 검사하기 위해 전주지역 23개소 요양병원을 방문해 항체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검사 과정에서 혈액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군산의료원에서 연계된 통합돌봄대상자인 퇴원어르신에게 주거위생 개선과 방역·정리정돈을 지원해주는 지역특화사업인 대청소·방역 서비스를 7일 지원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대청소·방역 서비스는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 대해 단순 청소를 넘어 저장강박 의심 가구 및 거동 불편 가구의 생활쓰레기 수거, 정리정돈, 오염 제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해충 및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주거 공간 전반에 전문 방역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퇴원 이후 면역력이 약해진 어르신의 질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사업을 수행하는 한마음지역자활센터는 청소·방역 과정에서 파악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주거실태를 바탕으로 보건소, 복지관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역·소독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군산시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대상자가 다시 열악한 환경에 놓이지 않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퇴원 어르신은 “막상 퇴원을 하려니 정리가 안 된 집이 큰 걱정이었는데, 통합돌봄 사업 덕분에 작은 부분까지
(포탈뉴스통신) 김제시가 지난달 3월 27일 전면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2026년 통합돌봄 정책의 비전을 “살던 곳에서 평온하게 영위하는 삶”으로 설정하고, 기존의 분절된 복지 전달체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 속에서 기존 서비스가 영역별로 나뉘어 운영되며 이용자가 직접 여러 기관을 찾아야 했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새로운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는 각각 별도로 운영되며 연계가 부족해 중복 지원이나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문제가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정책의 중심을 공급자가 아닌 시민에게 두고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서비스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전환했다. 이는 시민 한 사람의 일상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고 지원하는 방식으로의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돌봄의 기준을 바꾸다…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는 ‘살던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