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가 반려동물의 건강 보호와 광견병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6일부터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리거나 긁히는 과정에서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명률이 매우 높아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에는 반려동물의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성동구는 매년 봄철과 가을철 두 차례에 걸쳐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봄철 예방접종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접종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성동구 지정 동물병원 24개소 중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 대상은 관내에서 기르는 생후 3개월령 이상인 개와 고양이며, 반려견의 경우 동물 등록이 완료된 경우에만 접종이 가능하다. 구는 접종 지원기간 동안 광견병 백신을 무료로 지원하며, 보호자는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 가능한 동물병원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가장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3월 31일 응봉산 일대에서 녪봄철 합동 산불진화훈련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성동구청을 비롯해 성동소방서, 성동경찰서와 인접 자치구인 동대문구·성북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성동구청 직원과 산불예방진화대, 소방·경찰 및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 등 차량 8대와 등짐펌프·갈퀴 등 진화 장비 70여 점이 동원돼 실제 산불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초기 진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시민 통제, 수관 전개를 통한 화재 진압, 방화선 구축과 잔불 정리 등 단계별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훈련 이후에는 응봉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진행하고 리플릿과 물티슈 등을 배부하며 산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가 오는 18일 상일동 방아다리 어울마당에서 아동·청소년 연합축제 '오늘도 빛나는 우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강동구의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는 행사로, 매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플리 마켓'을 주제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아이들이 직접 만든 물품이나 중고물품을 11개 부스에서 판매한다. 수익금은 판매에 참여한 아이들이 직접 갖도록 해 경제관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했다. 플리 마켓 외에도 키캡키링 만들기, 볼펜 꾸미기, 인생네컷 사진찍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관내 청소년 문화의집 등 청소년 시설 4곳도 함께 참여한다. 축제는 강동구의 아동·청소년 전용공간인 '아동청소년미래본부'와 방과 후 시간에 경로당을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는 1·3세대 공유공간 '아동자치센터 꿈미소'(12개소)가 함께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아동청소년미래본부 또는 꿈미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안 쓰는 물건을 직접 판매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최근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정비사업 공정관리 매뉴얼’을 발표함에 따라, 그간 추진해 온 행정절차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서울시 매뉴얼을 관내 정비사업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안내·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동구는 ‘성내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과 ‘상일동 빌라단지 통합재건축정비사업’에 행정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을 도입해 사업 기간을 6개월 이상 단축한 바 있다.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관련 부서 협의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등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서울시 ‘정비사업 공정관리 매뉴얼’ 연계… 강동구 ‘속도전’과 맞물려 시너지 기대 이번에 서울시가 발표한 ‘정비사업 공정관리 매뉴얼’은 인허가 절차를 표준화하고 사전·병행 처리 방식을 확대 적용하여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실무 지침서다. 강동구는 ‘행정절차 동시 추진’ 방식 도입 등 그간 축적한 행정절차 개선 경험을 바탕으로 매뉴얼을 현장에 보다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 매뉴얼과 구의 선제적 행정절차 개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문화재단은 4월 도서관 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강동중앙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도서관 이용자가 직접 프로그램의 주체로 참여하고 창작과 소통을 경험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배우 양희경과 함께하는 낭독회 '당신의 문장을 들려드립니다'가 준비되어 있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4월 23일 오후 7시에 시작될 이 프로그램은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구민들의 사연과 문장을 라디오 형식으로 낭독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우 양희경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목소리가 참여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서관 주간 전후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앞서 4월 1일에는 찾아가는 미니북 전시 '작지만 커다란 세계'가 시작됐고, 4월 5일에는 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 관객과의 대화, 4월 11일에는 지역 작가 김원훈의 북토크 '따끈따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오래된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단열·방수 등을 위한 공사비를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지난 주택 가운데 반지하 주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가 거주하는 저층주택, 건축법 위반사항이 해소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에 있는 20년 이상 된 주택 등이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의 건축물, 법인·단체 소유의 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또는 위반 건축물, 공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단열·방수·창호·설비 공사 등 주택 성능 개선 공사 ▲내부 단차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 공사 ▲화재감지기, 가스누출경보기 설치 등 소방안전시설 공사 등이다. 강동구는 2026년 3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자가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검토하고 신청한 주택에 대해 현장 조사 등을 실시한 뒤, 서울시 지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4월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 결과’에서 ‘SA’를 획득하며 2025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선 8기 출범 이후의 공약 이행 현황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심사한 결과다. 평가는 5개의 분야로, 공약이행완료(100점), 2025년 목표달성(100점), 주민 소통(100점), 웹소통(Pass/Fail), 공약 일치도(Pass/Fail)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는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마포구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비전으로 삼고, ‘소통마포’, ‘동행마포’, ‘상생마포’, ‘매력마포’, ‘안전마포’로 나눠 5개 분야에서 총 36개 공약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현재까지 35.5개 공약을 완료했으며, 공약 완료율은 98.6%, 평균 이행률은 99.8%에 달했다. 마포구는 철저한 검토와 분석을 바탕으로 수립된 공약실천계획에 따라 정기적인 공약이행보고회와 공약사항 수시 점검을 이어가며 내실을 다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2026년에도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보장구 위생 관리를 위해 ‘마포보장구수리센터’를 운영하며 관련 지원을 이어간다. ‘마포보장구수리센터’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성산로4길 35) 1층에서 상시 운영된다. 가정 방문 출장 서비스와 동 주민센터 및 장애인 시설을 거점으로 한 현장 방문 서비스 등 3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센터에서는 마포구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장구의 수리, 대여, 세척·소독, 상담, 안전교육 등을 제공하며, 정문에는 이동보장구 충전소를 설치해 안정적인 충전 환경도 마련했다. 바퀴 공기 주입이나 세척·소독 등 간단한 점검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브레이크 및 바퀴 교체 등 부품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유료로 진행된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가정 방문 출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수리센터로 신청하면 전문 수리업체가 자택을 방문해 점검과 수리를 진행하며,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출장비를 건당 2만 원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장애인 이동보장구 현장방문 수리센터’를 통해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 3월부터 11월까지 16개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등급을 받았다. 구는 2024년 첫 최우수 달성 이후,‘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의 공약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지표다. 중구는 그동안 △숲·사람·건물이 하나가 되는 도시 △남녀노소 행복한 복지건강 △사람이 돌아오는 교육 △활기가 넘치는 경제 △구민이 주인되는 시민 소통화합 등 5대 분야에서 총 81개 공약사업을 추진해왔다. 2025년 12월 기준, 신당역공영주차장과 명동행정청사 건립, 장충단로 녹지축 조성 등 정상추진 중인 장기 인프라 사업을 제외하고 공약 이행 완료율 81%를 기록했다.전국 기초지자체 평균(70.42%) 보다 약 11%p 높은 수치이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남산 고도제한 완화 △대현산 배수지공원 모노레일 설치 △신당역과 신중앙시장 지하 연결통로 개설 △약수시장 주변 전선지중화 공사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산후조리비용 지원 확대 △남산자락숲길 조성 등이 있다. 여기에 소공동 행정복합청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가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더욱 투명한 행정을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록물 관리의 패러다임을 '단순 보존·관리'에서 '스마트 활용'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구는 '2026년도 기록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제2기록관 조성으로 재난 대응 보안 체계 강화 ▲중요 기록물의 디지털 자산화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선다. '제2기록관실' 조성...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기록 보호 중구는 서소문동 소공누리센터 9층에 349㎡ 규모의 '제2기록관실'을 조성한다. 이는 훼손 및 재난·재해 위험으로부터 중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기록관에는 중요 기록물 전용 서가와 항온·항습 설비를 갖춰 최적의 보존 환경을 마련한다. 또한 화재·침수 등 재난 상황에서도 핵심 기록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록물 보안 및 재난대책'을 강화한다. 전 부서에 기록물 관리 담당자를 지정하고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중요 기록물의 '대피 우선순위'를 설정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종이 기록의 디지털 전환... '디지털 기록 행정' 본격화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들의 복합문화공간 ‘중계어르신센터’를 21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중계어르신센터는 노원구민의전당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탁월하다. 구는 과거 노후했던 구민회관을 리모델링하여 노원구민의전당으로 재개관한 데 이어, 이곳에 어르신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했다. 구민의 전당 내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의 사무공간이 자리하던 곳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물리적 공간과 다양한 활동 범위를 모두 확장했다. 건강한 여가, 복합 문화활동을 포괄적으로 증진하기 위해서다. 대한노인회 사무공간도 함께 입주하면서 시설측면 외에도 다양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로써 구민의전당 사무동의 지상 1층과 2층 공간은 각각 ▲ 중계 휴(休) 카페,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 사무실 ▲ 스마트 건강실, 프로그램실, 강당 등이 마련됐다. 먼저 1층 ‘중계휴’ 카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아메리카노 500원, 카페라떼 1,000원 등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를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주민도 이용 가능하다. 2층에 들어설 시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노원구 내 최초로 선보이는 ‘스마트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는 모바일 앱과 건강관리 기기를 활용해 건강 상태를 관찰하고, 보건소 전문가의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확인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의 체계적인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용산구민 또는 용산구 내 직장인이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경우 우선 참여 대상이 되며,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관련 질환을 진단받고 약물을 복용중인 사람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서비스는 시작일로부터 24주간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분야별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건강위험요인 보유자는 집중관리 대상자로 분류해 보다 세심한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1인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1인가구의 급증과 함께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방문‧전화 중심 돌봄만으로 상시 안부 확인과 공백시간 관리에 한계가 있다”라며 “안부 확인뿐만 아니라 고립감 해소를 위한 정서지원‧생활알림 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실태조사를 거쳐 선정한 사회적 고립위험 중장년‧어르신 등 1인가구 100가구다. 이번에 보급하는 스피커는 단순 음성 인식 기기를 넘어,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스피커로 ▲정서지원 및 건강증진 ▲소식 알림 서비스 ▲24시간 긴급구조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감성 대화를 통한 말벗 기능, 음악 감상 및 날씨‧뉴스 안내, 기억력 향상을 돕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의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복약알림도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지역 내 생활안전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 4월 3일 우이천변 일대에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도봉경찰서, 불법촬영점검단, 여성친화서포터즈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이날 이들은 전자파와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우이천로 인근 공중화장실 2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구는 지역 내 공중화장실 112개소에 대해서도 연중 수시로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26일과 27일에는 지역 내 10개 안심귀갓길을 점검했다. 양일간 점검반은 태양광 표지병, LED 안내판, 로고젝터 등 범죄 예방 시설물의 노후도와 훼손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 강화된 점검으로 지역 내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수상했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최고등급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 구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SA, A, B, C, D, F로 나눠지는 등급 중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 구는 ▲활력 넘치는 상생경제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도시 ▲교통이 편리한 균형발전도시 ▲질높은 교육문화도시 ▲투명하고 혁신적인 청렴행정도시 5개 분야의 공약사업을 추진‧관리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기준 공약 이행률은 76%다. 구체적인 사업별 추진 현황, 목표 등은 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약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